경주시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2026년도 산불진화헬기 임차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임차 사업은 기존 임차 계약 종료와 동시에 신규 계약을 추진해 산불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다.경주시가 임차할 산불진화헬기는 KA-32A 기종으로, 바켓 용량은 4,800리터다. 사업비는 15억 원이며, 헬기 계류장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둔다.KA-32A는 러시아 항공기업인 러시안 헬리콥터스 산하에서 제작된 헬기로, 우리나라에서는 산불 진화 임무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경주시는 올해 산불진화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분야별 직무능력향상 교육훈련 과정’을 확정했다.올해 교육은 에너지 시장 환경에 발맞춰 회원사 및 신재생에너지 업계 재직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 및 트렌드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 확정된 일정에 따라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협회는 지난 2011년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로 지정된 이래, 태양광·풍력·수소·연료전지·지열 등 에너지원별 직무분석과 수요조사를 통해
“인천의 역사성과 맥락에 기반한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민주화운동 계승을 위한 참여 주체의 확장, 그동안 축적된 활동 성과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시민 참여를 통한 공론화, 청년 세대와의 접점 확대, 다양한 방식의 기록과 전달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의미가 폭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