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들불축제가 3월 9~14일까지 엿새간의 일정으로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다.제주시는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들불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축제에서는 오름 불 놓기를 하지 않는 대신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 ‘불’ 콘텐츠를 보강했다.제주시는 달집 태우기와 횃불 대행진을 다시 선보이고, 방문객들이 정성껏 적은 소원지를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또한 새별오름 전역을 활용한 융복합 미디어아트쇼인 ‘디지털 불 놓기’를 선보인다. 장비와 영상 품질을 높이고 특수효과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와 경산시의 관학협력 모델로 운영 중인 동의한방촌은 최근 코리아모델브랜딩협회 김천지부와 한방웰니스 문화 확산과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대통합을 지향하는 시니어 모델 인적 자원과 동의한방촌의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해 △시니어 웰니스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 개발 △전통한복 드림키즈 한의체험복장 예절지도 △봄·가을 축제 모델 브랜딩 재능기부 △한방웰니스 융복합 네트워크 확대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지난 24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지닌 글로벌 명품 축제로의 위상을 입증했다. 지난해 열린 제27회 봉화은어축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융복합’을 통해 축제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롭게 도입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전통 낙화놀이는 정적인 한국 미학의 정수를 선보이며 축제의 심미적 가치를 격상시켰다. 특히 대규모 워터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
봉화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지난 24일 개최된 ‘2025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수상은 봉화은어축제가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지닌 ‘글로벌 명품’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음을 입증한 결과다.봉화은어축제는 지난해‘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융복합’을 통해 축제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야간 특화 프로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착공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총 1,6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3,528㎡,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클러스터에는 특수영상 제작기업 입주 공간 80실과 전문 스튜디오 5개, 교육시설 등이 갖춰지며, 스튜디오 큐브와 연계해 촬영부터 특수영상 제작·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영상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현이 핵심이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K
TYA는 지난달 6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에서 진행한 기획 전시 '흐르는 것은 멈추지 않는다: 오행, 스크롤, 연결의 흐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TYA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청년지원공동체 소울에 전달했다.이번 전시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오행 철학을 현대 웹툰의 세로 스크롤 형식과 접목한 융복합 프로젝트다. 관람객이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오행의 에너지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웹툰을 스크롤하듯 전시를 읽어 내려가는 구조로 기획됐다.전시에는 네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년 경남 관광 스타기업’ 선정 공모를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기업을 발굴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스타기업을 중심으로 성공 사례를 확산해 관광산업 전반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경남에 본사를 둔 관광 및 관광 융복합 분야 중소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나 해외 진출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연평균 매출액 2억원 이상이며 국세와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심사는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경북 봉화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지난 24일 개최된 ‘2025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수상은 봉화은어축제가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지닌 ‘글로벌 명품’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음을 입증한 결과다.봉화은어축제는 지난해‘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융복합’을 통해 축제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전통 낙화놀이는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년 경남 관광 스타기업’ 선정 공모를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기업을 발굴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스타기업을 중심으로 성공 사례를 확산해 관광산업 전반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경남에 본사를 둔 관광 및 관광 융복합 분야 중소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나 해외 진출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연평균 매출액 2억 원 이상이며 국세와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심사는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이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경북 국악의 보전ㆍ계승과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연도별 국악 진흥 시행계획 수립 ▲국악 보전·계승 및 대중화 사업 추진 ▲ 국악 전문인력 양성 지원 ▲ 국악 기반 문화상품 및 융복합 콘텐츠 개발 지원 ▲국악 관련 전문 법인·단체에 대한 사무의 위탁 ▲국악 진흥 공로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조례를 대표발의한 정경민 의원은 “국악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고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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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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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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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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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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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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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북지사 경선 토론… 행정통합 책임론·인구소멸 해법 공방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 예비후보들이 16일 토론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책임론과 인구소멸 대응 방안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후보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 정책 등을 제시하며 자신이 도지사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행정통합 책임론 공방… TK 핵심 이슈 부각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비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김재원·백승주·이강덕·임이자·최경환 예비후보가 참석해 경북 발전 전략과 주요 지역 현안을 두고 토론을 벌였다.이번 토론회에서는 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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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비만 유병률 37.2%
국민 100명 중 37명꼴로 앓고 있는 병이 있다. 뭘까. 바로 ‘비만’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인의 비만 유병률은 37.2%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의 37.2%가 비만이라는 뜻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집계가 시작된 1998년 한국의 비만 유병률은 26%에 불과했다. 그러나 해마다 증가하기 시작해 24 년이 지난 2022년 37.2%를 기록해 현재까지 38%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10명당 4명 가까운 인구가 비만인 셈이다.비만이 현대인의 재앙이자 ‘질병’으로 규정된 결정적인 계기는 1997년 세계보건기구(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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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추념일 전날 대학생·시민 '평화 대행진' 펼쳐진다
제78주년 제주4.3 추념일 전날인 다음달 2일 대학생들과 시민 등이 함께 하는 '4.3평화대행진'이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4·3 평화 대행진’ 참가자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행사는 사단법인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와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 총학생회가 공동 주최한다.지난해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를 계기로,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대학생, 청소년, 4·3유족, 도민,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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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스토킹 살해' 사건에 李대통령 "대응 더뎠다" 감찰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해 사건과 관련해 16일 "관계당국의 대응이 더뎠고,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다"고 엄하게 질타하며 관계자들에 대한 감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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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전시장 이장우·충남지사 김태흠 단수공천 확정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과 충남지사 후보자로 각각 단수 공천됐다.국민의힘은 이정현 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이틀만에 복귀한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과 충남지사 후보자로 각각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공관위는 “이 시장은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이런 성과와 행정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전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또 “김 지사는 충남의 산업 기반 강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