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지난 12일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만 19세 이상 연수구민 20명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030년 6월 말까지다.평가단은 매년 정기 회의를 열어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 계획 수립과 변경 사항을 심의하고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공약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구민의 관점에서 공약 추진 과정을 살필 예정이다.구는 이날 첫 회의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4주전
최근 인천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설치한 현수막 속 태극기가 뒤집혀 보인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송도 축제 현장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발생했다.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송도해변축제에서 열린 불꽃쇼 현장을 촬영한 한 영상에는 태극 문양이 뒤집힌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행사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이정도면 의도한 것 아니냐‘, 연속해서 그런거면 고의 맞다‘ 등 내용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올해로 7회를 맞은 송도해변축제는 연수구가 주최하고 연수문화재단이 주관했다.연수구는 이날 공식 인
연수구는 지난 5일 청학동과 동춘2동, 송도4동에서 동별 마을 축제를 열고 공연과 체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청학동 주민자치회는 청학동 행정복지센터 옆 야외 광장에서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학동 온마을 축제’를 열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 주민들이 무대에 참여했으며, 아나바다 장터와 체험 부스, 자매결연 지역 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동춘2동 주민자치회는 동막근린공원에서 ‘우리 동네 에코 한마당’을 개최했다.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태
연수구는 모기 등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연수구보건소는 수풀과 녹지, 하천 변, 나대지 등 모기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민원이 발생한 지역에도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대응하고 있다.올해는 인천광역시 항공과가 주관하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비 부담 없이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추진한다.특히 방역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아파트 인근 나대지 등에는 드론
연수구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반경비원 양성 과정’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경비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법정 직무교육인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이수부터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취업 지원 사업이다.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일반경비원 양성 과정을 운영해 참여자 21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40명을 모집해 중장년층의 경비업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하반기 교육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사단법인
연수구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거 안정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원 대상을 기존 청년에서 모든 나이의 저소득 무주택 임차인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최대 40만 원으로 상향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임차보증금은 3억 원 이하여야 하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
연수구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거 안정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원 대상을 기존 청년에서 모든 나이의 저소득 무주택 임차인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최대 40만 원으로 상향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임차보증금은 3억 원 이하여야 하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연수구는 지난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연수 여성대학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100명이 참석해 교육과정과 향후 활동을 안내받고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했다.‘연수 여성대학’은 생애전환기를 맞은 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여성 맞춤형 평생교육 과정이다.이번 과정은 ▲자기 계발을 위한 삶의 가치 탐색과 비전 설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 디지털 역량 강화,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위한 의사소
연수구는 지난 20일 연수구 전역과 국제업무지구역 일대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대피훈련과 화생방 테러 대응 실제 훈련을 시행했다.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연수구 전역에서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의 대피 절차와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주민들은 안내요원의 통제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이동했으며, 대피소에서는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비상시 행동
연수구는 14일 연수아트홀에서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와 예비 강사를 대상으로 ‘2026년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강사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수레바퀴 꿈 교실의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AI 도구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강의는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교수설계와 교육자료 제작 등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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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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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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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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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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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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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낙동강유역환경청 찾아 지역 현안사업 조속 추진 건의
칠곡군에서는 지난 3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하여 ▲낙동강 제방도로 확장공사 ▲낙동강 폐천부지 관리이관 ▲칠곡보 차박캠핑장 조성사업 등 주요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하천 점용 협의를 비롯한 관계기관간 행정절차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칠곡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낙동강 왜관제 제방도로 확장 사업이 설계에 착수하는 등 관련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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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들과 도심 달린‘시티런’성료
대구 중구는 지난 4일 2026년 청년 팝업클래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시티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구 도심 일대에서 청년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러닝크루 UCON과 함께 약 5km의 중구 도심 코스를 달리며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지역 곳곳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히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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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밤이 대가야의 역사로 물든다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2026 고령 국가유산야행‘대가야 : 아름다운 밤’」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야행은 고령의 역사문화유산을 ‘밤’이라는 새로운 시간과 연결한 야간문화관광 행사로, 야경, 야로, 야설, 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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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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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2026년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일,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 고정관념과 성적 위협감을 인식하여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식·수용·전술·통합·지속의 5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