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우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등록 전동카트를 대여해 온 업체 3곳을 적발해 자동차관리법 위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 사이 짧게는 2개월, 길게는 9개월 동안 무등록 전동카트를 관광객들에게 불법으로 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업체별 계좌 및 카드 사용내역 확인을 통해 대여금을 특정, 범죄수익금으로 몰수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무등록, 무보허 전통카트는 일반 도로에서 운행할 수 없
한국공항공사가 공항 이용 편의와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혁신 아이디를 모집한다.공항공사는 내달 14일까지 ‘Connect KAC 공항 네트워크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네트워크 서비스 혁신’과 ‘AI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다. 공사는 미래 항공 수요의 핵심 고객이자 AI·디지털 기술 등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학생과 여객 접점에서 현장의 소리를 듣는 상주기관 및 업체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전국 14개 공항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방안을 발굴·모색할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부두운영회사 선정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부두운영회사 선정을 위한 본 공고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울산본항 6부두 4·5번 선석, 7부두, 8부두 1번 선석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부두운영회사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이번 공모에서 화물 유치 능력, 항만 현대화 기여도, 업체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울산항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운영 회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기존 노동자의 고용 안정성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심항공교통의 상용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해외UAM기체 제작 업체 중 1곳이 파산하고 국내 기업들이 투자를 중단하는 등 UAM상용화에 빨간불이 들어왔다.15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한화시스템 및 미국의 오버에어와 체결한 UAM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지난해 10월 해지됐다.지난 2023년 10월 체결된 이 협약은 국내 첫 관광형 UAM 운영을 위한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제주도는 UAM 시범운영구역 지정과 주민 수용성 확보, 지상 이동 수단과의 연계 등 제주형 UAM 운용과 육성을 위한 정책 환경을 조
연간 1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충북대학교병원 의약품 입찰 시장에서 지역 향토 유통업체들이 단 1건의 공급권도 따내지 못했다.업계에서는 지역업체 홀대라는 불만도 나오고 있다.9일 충북대병원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병원측은 이달초 총 10개 그룹으로 나눠 의약품 구매 입찰을 진행했다.최종 낙찰자는 예정가격 대비 낙찰 하한율 이상 최저가격으로 투찰한 업체 순으로 적격심사를 거쳐 결정된다.10개 그룹 의약품 입찰 규모만 1000억원대로 충북도내 의약품 유통업체를 비롯해 전국에서 8개 업체가 응찰했다.그러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가루쌀 활용 제과·제빵 제품개발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계획 인원 20명 중 15명이 수료해 7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교육과정은 진천군 가루쌀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개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쌀쿠키를 비롯해 쌀스콘, 쌀구움과자, 쌀쉬폰케이크, 쌀타르트, 쌀카스텔라, 쌀머핀
충남 금산군은 지하수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법정교육 과정 이수를 당부했다. 이 교육은 지하수법 제34조의2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다. 대상자는 지하수개발·이용시공업체, 지하수영향조사기관, 지하수정화업체의 기술인력이며 해당 업체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와 관련 케이-워터 인재개발원은 지하수 자원의 전문적인 관리와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지하수 법정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생 편의를 위해 현장 참여형 집합 교육과 온라인 사이버 교육 두
충남도와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 충남경제진흥원은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남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지원사업’ 2차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을 성실히 이행 중인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다시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 체결 후 미연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사업자이며, 총 20개 업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재기
충남 계룡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선정을 기념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신규 답례품을 추가 선정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을 기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계룡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지난 6월 17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공급 안정성, 업체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3개
한국철도공사가 전동차 구매 입찰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전동차 144칸 구매사업 입찰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관예우 근절을 위한 ‘청렴 브리핑’을 시행했다고 오늘 밝혔다.청렴 브리핑은 철도차량 구매사업을 주관하는 부서장이 입찰 참여업체 관계자에게 공정한 계약 원칙과 전관예우 차단 의지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된 계약제도다.주요 내용은 ▲전관예우 및 부당 청탁 차단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주요 적용 사례 ▲공정한 계약 이행 원칙 ▲납품 지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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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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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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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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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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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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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형유통시설 입점 대책 집담회
충북시민단체 공정한세상과 충북경제사회연구원은 지난달 30일 청주시첨단문화산업단지 나눔마당에서 청주지역 대형유통시설 추가 입점 추진에 따른 영향과 대책 집담회를 열었다.이번 집담회는 청주지역에 코스트코와 신세계, 스타필드 빌리지 등 대형유통시설 3곳의 추가 입점이 동시에 추진됨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진단하고 필요한 대책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집담회에는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 윤성자 공정한세상 공동대표, 김신응 청주시장직 인수위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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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혐의자 수사기관 고발
금융위원회는 ’26.7.1일 제12차 정례회의에서 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사건 혐의자에 대해 ‘수사기관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이번에 금융당국이 고발한 첫 번째 사건은 소위 ‘고래’로 불리는 대규모 가상자산 투자자가 대규모 자금을 동원해 국내거래소와 해외거래소에 복수상장된 가상자산의 시세를 조종한 사건이다.두 번째 사건은 다른 이용자들의 매매를 유인하기 위해 API 채널로 소량의 시장가 매매주문을 반복 제출하여 거래가 성황인 듯한 외관을 형성하고 동시에 고가매수 주문을 제출하여 시세를 상승시킨 후, 매매차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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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김동근 청주세무서장 “납세자 애로 경청·공정 세정 구현”
김동근 제48대 청주세무서장 취임식이 1일 청주세무서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김동근 서장은 취임사에서 신설된 체납관리팀과 체납관리단의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강조했다.김 서장은 “납세자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여기며 이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따뜻하고 합리적이며 공정한 세정'을 실천해야 한다”며 “직원들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며, 배려가 넘치는 활기찬 청주세무서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동근 서장은 1970년 대전 출신으로 명석고, 세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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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녹인 하모니,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 대구콘서트하우스서 감동 무대
대구 달성군가족센터 소속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이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무대에서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합창단은 지난달 30일 저녁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 ‘대구레이디스싱어즈 제31회 정기연주회’에 특별출연해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특별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2024년 3월 창단된 달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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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기 출범준비위 15개 공약 선호도 설문조사
충북도교육청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는 주요 정책에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응답자는 △실용교육 △포용교육 △안심교육 △상생교육 △책임교육 등 5대 정책의 중요도를 평가하고 15개 세부 공약 가운데 중점 추진할 3개를 선택하면 된다.세부 공약은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 강화, 학생 성장 중심 진로·진학 지원, 체육·독서·예술 성취 인증제 운영, AI 교육 인프라 확대, 독서교육도시 충북, K-안심학교, 스마트 스터디 카페 신설, 학부모 교육비 경감 등이다.예체능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