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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인천테크노파크는 부평구 청천동 부평테크시티 9~10층의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초기 콘테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입주 공간은 7개실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간 입주할 수 있다.입주 대상은 설립 7년 이내의 문화콘텐츠기업으로 ‘문화산업진흥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사업을 영위하면서 만화, 웹툰,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실감콘텐츠 등에 해당하는 콘텐츠를 자체 제작 및 개발하는 기업이며 순수예술,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유-스타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책으로 잇는 꿈과 전통’을 주제로 작가 초청 강연과 전통문화 체험 강좌로 꾸며진다.오전 10시부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그림책 ‘분홍토끼의 추석’을 함께 읽으며 책 속 이야기와 연계한 전통한과인 유과를 직접 만들며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운다.오후 2시부터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특별 강연이 이어진다.TV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로 방영되어 큰 인기를
충북도는 지난 5일 도청 대회의실과 815광장에서 가족 독서·문화축제 ‘책빛영화밤’을 열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민 4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전문 성우에게 동화 읽는 법을 배우는 구연동화 원데이 클래스와 아빠의 목소리로 자녀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녹음하는 오디오북 체험이 진행됐다.가족 팝업북 만들기와 어린이 책 벼룩시장, 그림책정원1937 연계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저녁에는 참가 가족들이 원작 그림책을 읽은 뒤 야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하늘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7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공모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일상과 관심사를 영화로 표현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과 소통·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작품 접수는 영화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개인 또는 동아리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인성교육과 관련해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은 없으며 작품 분량은 10분 내외를 권장한다.시교육청은 ▲서류심사 ▲학생 참여도를 확인하는 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7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공모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일상과 관심사를 영화로 표현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과 소통·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작품 접수는 영화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개인 또는 동아리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인성교육과 관련해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은 없으며 작품 분량은 10분 내외를 권장한다.시교육청은 ▲서류심사 ▲학생 참여도
청소년안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울산윈드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울산윈드오케스트라 청소년 해설 음악회 ‘음악으로 만나는 예술이야기’가 9월1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청소년들이 클래식과 관악음악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행진곡, 뮤지컬, 왈츠, 애니메이션 OST,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음악 감상에 그치지 않고 곡에 담긴 이야기와 음악적 특징을 함께 소개하는 해설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해 청소년과 가족 관객들
㈜와이어트의 헤어케어 브랜드 어노브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와 협업해 ‘어노브 파워퍼프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파워퍼프걸’은 1998년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을 시작한 미국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세 자매 캐릭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번 협업은 어노브가 처음 진행하는 캐릭터 협업으로, 파워퍼프걸의 캐릭터를 활용해 헤어케어 제품과 핸드케어 제품 등을 구성했다. 출시 제품은 ‘딥 데미지 리페어 헤어 마스크’를 포함한 헤어케어 제품 3종과 핸드크림,
여름밤의 옥상이 스크린으로 변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2026 원주옥상영화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한국관광공사와 AK플라자 원주 옥상에서 펼쳐진다.‘여름의 끝, 달의 극장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영화제는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최신 독립·예술영화 27편을 무료로 선보인다. 2022년부터 영화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한국관광공사의 협조로 한국관광공사 옥상이 메인 상영장으로 활용되며, 29일에는 AK플라자 원주에서도 상영이 진행된다.올해 프로그램은 지역 창작자들의 작품부터 전국에서 주목받은 독립
울산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인천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장려상 6개 등 모두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2~28일 7일간 열린 대회에 울산공업고, 울산애니원고, 울산생활과학고 등 9개 직업계고 학생 41명이 15개 직종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울산은 CNC/밀링 분야를 비롯해 건축설계, 산업제어,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종목별 메달 수상자로는 금메달 울산공업고 3학년 배경호, 현대공업고 3학년 송
삼립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다 '띠부씰'을 넣은 신제품을 내놓는다.삼립은 '사랑받지 않는 포켓몬은 없다'는 콘셉트로 역대 가장 많은 포켓몬이 담긴 1013종의 띠부씰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띠부씰은 포켓몬스터 30주년 기념 엠블럼을 담아 제작되며 신제품을 포함해 기존 포켓몬빵 6종에도 적용한다.신제품은 ▲세레비의 피스타치오 샌드 ▲메가리자몽Y의 로제 치즈 브레드 ▲레쿠쟈의 피스타치오 초코롤 ▲데덴네의 초코칩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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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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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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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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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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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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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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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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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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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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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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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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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볼 작목전환 속도…양구군,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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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펀치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과 환경 개선을 위한 작목전환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양구군은 8일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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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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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