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사회적 고립가구 안부 살핌 사업에 이어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군은 6일부터 기초푸드뱅크·마켓과 협력해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행정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한다.대상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식료품 확보가 어려운 가구다. 기존 푸드뱅크 이용자는 제외해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중심으로 운영된다. 선정 가구에는 월 1회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가 제공된다.신청자는 최초
충북 충주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과 정서 지원을 위해 운영중인 ‘반려로봇 지원 사업’의 장비를 전면 고도화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반려로봇 지원 사업’은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인공지능 로봇을 보급해 말벗 서비스, 생활 교육, 실시간 안부 확인 및 응급호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로봇 전문 기업 ㈜원더풀플랫폼과 협력해 추진중이다.시는 기존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기능 업데이트의 한계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서귀포시는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고독사, 은둔 등 사회문제 예방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AI 고독사 예방 특화서비스 시범사업’을 올해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NHN·㈜KT텔레캅과 협력해 스마트폰 기반 통화기록 및 24시간 무동작 감지를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AI는 매일 대상자에게 맞춤형 안부 메시지를 제공하고, 24시간 이상 반응이 없으면 진동과 큰 소리로 케어 알람을 발송한다. 케어알람까지 미수신하면 AI가 안부확인 콜을 진행해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이후에도 48시간 이상 미확인 상태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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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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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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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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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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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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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면 지사협, 반찬 봉사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정성들여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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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연등 점등식’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4일 현관 로비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연등 점등식’을 했다.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경승실장 현진스님은 “복잡한 치안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이 각자의 마음속에 부처님의 지혜라는 등불을 밝힌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며 “오늘의 연등이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화합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귀성 서장은 “봉축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이 짧은 문장 속에 우리 경찰이 나아가야 할 치안의 본질이 담겨 있다”며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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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 청주지원, 생필품 기탁
대한불교 조계종 한마음선원 청주지원은 14일 지역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3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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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38억 투입 재난 취약지 선제 정비
충북도는 재난관리기금 38억원을 추가 투입해 소규모 재난피해 취약 지역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추가 예산은 11개 시·군 지방하천 내 퇴적토 준설이 시급한 지역과 일부 긴급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우선 투입된다.지방하천준설 27건, 하천정비 4건, 안전망사업 4건 총 35건에 38억6000만원을 들여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증액 예산은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와 기금운용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의 시급성과 도민 안전확보 필요성을 고려해 우선 편성됐다.도는 예측과 통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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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행정복지센터·반짝가경지킴이,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반짝가경지킴이 회원들은 14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에 쌓인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