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도쿄게임쇼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게임 시연 버전을 단독으로 처음 공개한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특별 부스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관람객은 현장에서 시나리오와 전투 빌드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으며 부스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초반 이야기를 담은 '프롤로그 시나리오 상영회'를 진행한다.주요 내용을 담은 신규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개발 중인 신작 헌팅 액션 게임 '세계허구관리연맹: WPCA'의 첫 공식 트레일러가 3일 공개됐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서다. WPCA는 현대의 서울을 무대로 초자연적 이상현상 '허구'를 격리하는 액션 게임으로, 싱글 플레이와 최대 3인 협동 플레이를 함께 지원한다.크래프톤과 산하 스튜디오 5민랩이 4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트레일러는 W
푸치 코리아가 전개하는 감정과 기억의 프래그런스 브랜드 바이레도가 신작 오 드 퍼퓸 ‘퓨쳐 메모리즈’의 출시를 알리며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특별 팝업을 연다.이번 팝업은 ‘내일의 기억이 될 오늘의 순간’이라는 관점에서 시작되어 오늘 우리가 남기는 모든 순간이 미래의 기억이 된다’는 가치를 담았으며, 현재를 마주하고 오래 남을 순간을 다듬어가는 감각적인 여정을 향으로 제시한다.신작 ‘퓨쳐 메모리즈’는 세계적 퍼퓨머 쿠엔틴 비쉬(Quentin Bis
넷마블이 신작 모바일 게임 '펄인블루'를 일본 도쿄게임쇼 2026 무대에서 처음 공개했다. 정형준 넷마블엔투 개발PD와 야마시타 히로카즈 넷마블재팬 사업본부장이 무대에 올라 게임의 세계관과 개발 현황을 상세히 소개했으며, 메인 캐릭터 성우진도 함께해 현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넷마블은 지난 17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TGS 2026 넷마블 부스에서 '펄인블루' 미디어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발표회에는 정형준 PD와 야마시타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게임의 주
스마일게이트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작 2종의 시연과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스마일게이트는 오는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TGS 2026에 참가해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전용 부스는 전시관 2홀 S09에 마련됐다. 두 게임의 시연존과 무대 프로그램,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미래시 부스는 4면 LED 타워와 LED 게이트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LED 게이트에서는 캐릭터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에 출품하는 신작 3종의 시연과 무대 프로그램을 공개한다.넷마블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행사 개최 전까지 시연 콘텐츠와 무대 행사, 현장 이벤트에 관한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TGS 2026에서 처음으로 시연 버전을 선보인다. 오는 20일 오후 12시 45분에는 애니메이션 성우 우치다 유우마, 히다카
NHN의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8년 만에 도쿄게임쇼에 참가해 신작 3종을 포함한 게임 7종을 선보인다.NHN은 NHN플레이아트가 오는 17~21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NHN플레이아트의 TGS 참가는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NHN플레이아트는 마쿠하리 멧세 2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 시연과 포토존, 뽑기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이번 행사에서 공개하는 신작은 ▲퍼즐 RPG '도검난무파즈기리' ▲캐주얼 퍼즐
웹젠은 자체 개발 신작 '프로젝트 D1'의 정식 게임명을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로 확정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디겜폭은 웹젠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네이버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개발하는 지휘 전략 RPG다.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부제 '라스트 스테이지'에는 원작 IP에서 확장된 마지막 스테이지의 이야기를 게임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원작 등장인물의 추가 에피소드와 캐릭
라인게임즈가 협동형 공상과학 호러 신작 '코드 엑시트'의 스팀 플레이테스트를 열고 글로벌 이용자 피드백 확보에 나선다.라인게임즈는 페이즈8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 신작 코드 엑시트의 스팀 플레이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테스트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코드 엑시트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테스트 시작 이후에도 같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코드 엑시트는 폭주한 AI가 점령한 도시를 배경으로 한 협동 SF 호러 게임이다. 이
넷마블이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고 있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작 3종을 나란히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부스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세 타이틀을 체험형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넷마블은 18일 이번 TGS 2026 넷마블 부스는 전시 기간 내내 세 종의 신작을 공개하는 무대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쿄게임쇼란 일본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게임 산업 전시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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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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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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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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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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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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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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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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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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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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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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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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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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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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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