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산하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아이돌봄서비스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21일 발표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부터 5개월간 진행된 이 공모전은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서비스 품질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직접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모전 심사 결과 최우수상 1편, 우수상
세종시 청년자율방재단이 지난 8일부터 이틀간 폭염 취약지역에서 현장 예찰과 안전 활동을 펼쳤다. 지역사회의 안전지대를 위해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청년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창단됐다. 이들은 지역 봉사에 뜻을 함께한 청년 11명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임직원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돼 올여름 집중호우 예방과 폭염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9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청년자율방재단이
세종특별자치시가 5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으로부터 1,100만 원 상당의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와 혹서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시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나은행이 기부한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구성된 '혹서기 대비 행복상자' 100박스다.상자 안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냉감 침구 세트, 가정용 선풍기, 기능성 냉감 티셔츠 등 가구당 11만 원 상당의 실용적인 여름철 필수 물품들이 알차게 담겼
세종시 소방본부가 소방청 주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9개 특별·광역시 중 2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 평가는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한 화재예방 성과와 창의적인 시책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담배꽁초와 화목보일러 등 화재 주요 원인을 집중 관리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세종시 내 봄철 인명피해가 최근 5년간
조성이 완료됐지만, 아직 개방되지 않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공원들을 시민이 조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권 이관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2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올해 중으로 반공동 수변공원과 산울동 문화공원을 우선 개방하고,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은 2027년 1월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생활권의 공원 개방이 확대되면서 생활권 내 녹지 접근성이 높아지고, 주민의 여가와 휴식공간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최시복 행복청 도시공간건축과장은 “앞으로도 행복청·세종시·LH 합의를 통해 시민들이 조속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2일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과정의 실습 텃밭에서 키운 농산물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 22일 기탁했다. 교육생이 실습 과정에서 손수 가꾼 텃밭 수확물을 지역 이웃과 나누며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는 취지에서다. 교육생 24명은 지난 4월부터 텃밭 가꾸기 수업을 통해 도시농업실습교육장 내 개인 텃밭에 감자와 가지, 고추, 쌈채소, 대파 등을 심었다. 이들은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재배 관리 등의 교육을 받으며 수확기까지 세 달간 각자의 텃밭을 직접 가꿔왔다. 교육생들은
세종시 첫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20일 개소했다.세종시에 서민금융 상담기관이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 개점에 이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까지 개소하면서 기업과 소상공인, 서민을 아우르는 금융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업계에 따르면 그간 세종시민들은 서민금융 상담과 채무조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대전 등 인근 지역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동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은 물론 대전센터에 상담 수요가 집중되면서 상담 적체까지 발생돼 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
세종시 조치원읍 주민자치회, 새롬동 주민자치회, 어진동 주민자치회가 20일 전동면 소재 복숭아 농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활동은 자매결연 주민자치회 간 교류 활성화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치원읍·새롬동·어진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해 복숭아 수확 작업을 함께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했다. 조치원읍·새롬동·어진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종시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세종시 헌혈의 집을 방문한 개인 헌혈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2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동절기에 헌혈 참여자에게 지급한 바 있다. 이번에 지급되는 온누리상품권은 지난 2월 전달한 잔여분으로, 오는 23일까지 세종시 헌혈의 집을 방문한 개인 헌혈자에게 일반기념품과 함께 제공된다. 대상은 전혈, 혈소판 헌혈자며 주말은 미운영한다. 준비된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7일까지 ‘스마트농업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육은 스마트농업 운영을 위한 기초 기술 습득과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농업 기술의 이해 및 활용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시민이다. 교육은 오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스마트팜 현장에서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진행된다. 스마트농업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교육 참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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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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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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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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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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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통영고속도로 무주IC와 연결돼 무주군의 관문 역할을 하는 ‘무주IC 입구 만남의 광장’이 개장 15년이 지나도록 본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주민과 관광객의 휴식, 관광안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을 위해 조성됐지만, 야간에는 상당수 음식점이 문을 닫고 운영 과정에서도 각종 잡음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무주군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