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여자중학교 롤러부 3학년 김태희·전예슬 학생이 대한민국 인라인 스피드 유소년 국가대표에 나란히 선발됐다. 두 선수는 올해 상반기부터 국가대표 발탁을 목표로 훈련 계획을 세우고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선발 랭킹 포인트를 쌓아왔다. 최종 발탁을 결정지은 대회는 지난 8월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46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 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다.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주어지는 마지막 공식 대회에서 전예슬은 3관왕에 올랐으며 김태희도 500m+D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중·상위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지금까지 FC서울이 승점 56으로 굳건히 1위를 지키는 가운데 2위 울산HD와 8위 인천FC까지 7개 팀 간 승점 차는 최대 6점이다.제주SK FC는 승점 38로 현재 4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방심하는 순간 언제든지 하위권으로 추락할 수 있다.제주는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7라운드 경기에서 울산과 만난다.2위 울산과 4위 제주 간 승점 차이는 단 2점에 불과할 정도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제주는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12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진천HR FC를 상대로 K4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제천은 7승 6무 5패, 승점 27점으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진천은 승점 37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지난 5월 진천 원정에서 0대1로 아쉽게 패했던 제천은 이번 홈경기에서 설욕과 함께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선수단은 홈경기를 앞두고 체력 관리와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프로야구 정규리그 잔여 경기 일정이 시작되는 주에 삼성 라이온즈, kt wiz,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상위권 팀들은 바쁘게 움직인다.선두 삼성 라이온즈는 안방에서 5경기를 치른다. 이동하지 않아 편하지만, 만만치 않은 팀인 KIA, kt, LG와 4경기를 치러야 해 방심할 순 없다.삼성을 1.5경기 차로 쫓는 kt는 수원~대구~부산~수원으로 오가며 6경기를 벌여야 한다.시즌 상대 전적 5승 5패로 팽팽한 롯데 자이언츠와 3경기를 비롯해 지난 주말에 3승을 헌납한 KIA, SSG 랜더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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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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