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6년 장애인식개선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양군내 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포스터를 공모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애인식개선 △장애에 대한 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모습 등이며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한 창의적인 작품이면 응모할 수 있다.  작품 규격은 초·중등부 이하는 8절지, 고
TPC에서는 오는 3월 7일 수원역 타임빌라스 교육장에서 '운명을 바꾸다' 세미나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화제를 모은 '운명전쟁49'라는 프로그램은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일까?", "그 운명을 어디까지 읽을 수 있을까?" 시청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많은 이들이 흥미를 가졌다.이러한 때에 자신의 미래을 알 수 없는 불안한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을 위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자리 잡지 못 하고, 불안한 청년들에게 ‘나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27일 2월 이공계 명사 특강을 개최하고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 참석한 주민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태도와 진로 방향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 12월 개관한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 맞춤형 교육 공간으로, 중랑
이재명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3·1혁명 정신을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로 계승하겠다고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실용 외교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우리 선열들이 주창했고 국민이 이어온 3·1혁명의 정신이야말로 민주주의와 평화가 흔들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들을 새로운 희망으로 인도할 밝은 빛"이라고 말했다.그는 "선열들의 3·1혁명 정신은 오늘날 전 세계에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80여년간 확립됐던 국제 규범이 힘의
서울의 생활인구가 등록인구보다 106만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생활인구는 교통·통신 발달로 이동성과 활동성이 증가하는 생활 유형을 반영하기 위해 2023년 도입된 제도로 새로운 인구 개념이다. 주민등록 인구뿐만 아니라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사람과 등록 외국인까지 포함한다.서울시 행정이 여전히 '주민등록인구' 중심으로 설계돼 실제 도시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일하는 곳과 사는 곳, 낮과 밤의 인구가 다른 생활권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
충남 산업장애인협회 소속 회원 120명이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공식 지지선언에 나섰다.이날 간담회에는 산업현장에서 장애를 겪으며 살아가는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산업재해 이후의 재활과 복귀, 안정적인 일자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현실적인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우리는 산업현장에서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장애를 겪은 이후 삶의 무게는 더욱 커졌다”며 “이제는 우
포항시 송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지역내 독거노인 30세대를 대상으로 반찬 도시락 전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도시락 나눔은 주민들이 매월 5천 원 이상을 모아 조성한 ‘송도·행복·동행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 기금에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송도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의 정성이 담겨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 도시락을 전달하며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했다. 구상모 송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매달 이
사회복지법인 일배움터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난 6일 제주도청 카페와 인근 녹지 공간에서 ‘오늘, 당신이 꽃입니다’ 여성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주제인 ‘Give to Gain’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행사 당일 제주도청 카페를 찾은 여성 고객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선물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거듭나도록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매년 이날이 되면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애써 오신 분들의 지난한 발걸음을 되새기며, 우리 사회의 성평등을 위한 과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가 탄핵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세계 여성의 날임을 강조하며 “2024년 내란 위기 극복을 위해 광장에서 연대했던 여성들이 한국여성단체연합으로부터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우리 선열들이 주창했고 국민이 이어온 3·1혁명의 정신이야말로 민주주의와 평화가 흔들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들을 새로운 희망으로 인도할 밝은 빛”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3·1혁명 정신은 오늘날 우리를 비롯한 전 세계인들에게 크나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현재의 국제정세를 두고 “또다시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80여년간 확립됐던 국제 규범은 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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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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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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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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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우승한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의 무대로, 약 5000개의 파이프에서 울려 퍼지는 장엄한 오르간 사운드를 통해 깊이 있는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기획 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