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면천면에 위치한 면천읍성에 전통의 정취와 현대적 편의를 동시에 갖춘 숙박 시설이 5월 13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면천은 조선시대 읍성의 흔적과 옛 마을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으로, 새롭게 조성된 숙박시설은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추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힐링과 여유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숙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특히 숙박객들은 면천읍성 성벽을 비롯하여 면천은행나무, 영랑효공원, 골정지 등 주변 문화유산 산책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충남 금산군이 사계절 꽃다라 걷는 금산천 만들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데크길에 설치된 플라워박스의 계절별 꽃을 교체 식재하는 연중 경관 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 샤피니아, 베고니아, 산파첸스 등 화사한 초화류를 중심으로 계절별 테마와 연출을 더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계절마다 다른 꽃과 분위기를 연출해 언제 방문해도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금산천을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사계절 관광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체올린에서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 & 능소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비체올린은 제주의 자연 경관에 감성적인 정원 연출을 더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 샤스타데이지와 버베나,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비롯해 능소화 군락과 수국길, 블루엔젤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특히 수천 그루 능소화가 만들어내는 주홍빛 꽃길과 수국이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비체올린의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카약 체험과 드리프트 트라익 등 액티비티도 운영돼 정적인 풍경과 체험 요소를 함께 즐
충남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재가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체험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개심사와 문수사 일원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사찰 탐방과 산책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환경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고요하고 안정적인 환경은 참여자의
LG상록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3대 가족이 함께하는 화담숲 초청 행사를 연다. 자연 속에서 세대가 어우러져 대화를 나누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28일 LG상록재단에 따르면, 다음달 11일 ‘3대가 함께 걷는 화담숲길’을 주제로 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담숲의 명칭이 고 구본무 회장의 아호인 ‘화담’에서 비롯된 점에 착안해, 자연 속에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화담숲은 전 구간을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한 공간이라는 점이
속보=서귀포시가 야생 동물 포획에 동원되는 사냥견 사고 예방을 위해 ‘멧돼지 포획단 사냥견 운용 기준’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냥견 운용 기준’은 지난 4월 23일 안덕면 동광리에서 멧돼지 포획에 동원된 사냥개 무리가 반려견과 산책 후 귀가하던 주민을 공격하는 사고가 나면서 시민 안전을 위한 후속 대책으로 나왔다.‘사냥견 운용 기준’에는 ▲사냥견 공격성 여부 등 기본 관리상태 수시 확인 ▲단순 이동 시 사냥견 풀어놓는 행위 금지 ▲포획 활동 전 민가, 산책로 등 사람과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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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가 주최하는 ‘봄 맞이 반려동물 교실’이 오는 5월 10일과 17일 계양구 봉오대로 855 일원 반려견 쉼터에서 열린다.현장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 시간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이다.강의는 ▲5월 10일 ‘우리 강아지 20세까지 건강하게’ ▲5월 17일 ‘우리 아이도 산책 왕!’을 주제로 마련됐다.인천수의사회 동물행동의학회 소속 동물병원장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은 40분 강의와 20분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구 관계자는 “2019년 5월 인천 최초로 시작한 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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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4일~25일, 충청남도 보령시 상화원을 비롯, 서천군 송림자연휴양림, 금강하구둑, 국립생태원을 두루 다니는 여행길에 따라 나섰다.먼저 찾은 곳은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섬 안에 있는 바다 위 작은 섬에 조성된 한국식 전통 정원, 상화원.인천터미널에서 보령터미널까지 2시간 30분 가량. 터미널에 도착한 뒤 성화원까지 택시로 이동했다.한옥과 회랑, 연못, 정자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는 상화원은 비가 오는 날에도 비를 맞지 않도록 설계되었다.상화원은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산책 명소로도 유명하다. '바다 위에 숨겨진 조용한 한옥
주택가에서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하던 사냥개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에 나선 주민과 반려견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3일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8시 8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한 도로에서 사냥개 5마리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 후 귀가하던 50대 여성을 덮쳤다.당시 필사적으로 주인을 보호하며 사냥개들의 공격을 막아낸 반려견은 여러군데 상처를 입고 결국 죽음을 맞았다.공격을 받은 장소 주변은 펜션 등 인가로 연결된 도로였다. 이 여성은 반려견의 활약으로 사냥개들의 공격에서 벗어났지만 당시 받은 충격으
충북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오는 8일까지 ‘산책 레고 놀이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책 레고 놀이터’와 ‘브릭 꽃 만들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6세부터 13세 아동과 가족 등 총 200명이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산책 레고 놀이터’는 산책 1층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총 120명을 모집하며 브릭풀, 자유창작존, 브릭월 등 다양한 놀이 공간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만들고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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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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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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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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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 내분 격화…"타 사업부도 성과급 달라"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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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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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무투표 당선 속출·여성 정치벽 실감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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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연동을 후보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는 생활정치 실현할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가 지난 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과 먹고사는 문제를 결정한다”며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지역은 결국 경제와 민생도 활력을 잃게 된다”고 밝혔다.이어 대구와 호남권 사례를 언급하며 “특정 정당 중심의 정치 지형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정치 경쟁이 약화되고, 결국 지역 경제 활력도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정치가 경쟁과 긴장을 잃으면 주민 삶 역시 정체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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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출마자 8명 중 1명은 체납자
충북의 6·3 지방선거 후보자 상당수가 체납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자료를 보면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광역·기초의원 후보 349명 가운데 12.6%인 44명이 5년 내 세금 체납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22명, 국민의힘 17명, 무소속 5명이다.이들 중 15명은 총자산이 10억원을 넘는 재력가였다.국민의힘 김성수 청주시의원 후보와 무소속 전혜란 단양군의원 후보는 지난 5년간 각각 1억4741만원과 1억4314만원을 체납해 후보 중 가장 많은 체납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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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스승의 날 공약 발표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교사들의 권익과 처우개선을 위한 두 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교권 침해 대응 전담 조직인 일명 ‘샘-가드팀’ 설치, 학교 행정업무를 크게 경감시키는 ‘학교업무 다이어트’ 추진 등이다.교육 활동을 보호하고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맹 후보는 교권 침해로부터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청 내에 ‘샘-가드팀’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이 전담팀은 변호사, 행정 전문가, 상담사 등 전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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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후보 30%는 전과자·남성 군미필 11.5%
충북의 6·3 지방선거에 출마 후보 30% 가량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및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가운데 33.8%인 118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공직선거법상 선관위에 제출하는 범죄 경력 증명서류에는 벌금 100만원 미만 범죄는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포함한 전과 보유 후보는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전과 보유자는 더불어민주당 54명, 국민의힘 44명, 무소속 11명, 진보당 3명, 조국혁신당·정의당 각 2명, 개혁신당·노동당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