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창간 37주년을 맞아 마련된 제30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 개막식이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열렸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김영길 중구청장, 임현철 남구청장, 이순걸 울주군수, 이명희 김태규 국회의원 사무실 여성국장, 박용걸·김남이 시의원, 정우식 울주군의장, 홍영진 중구의원, 황윤대 울주군의원, 정명숙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학장, 조현덕 경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 안성현 프로사진관협회 울산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테이
경상북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산업, 푸드테크, 식문화 콘텐츠, K-푸드 세계화를 전담 추진할 컨트롤타워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K-푸드 세계화 및 미래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0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본청 식품한류산업국 사무실 앞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업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이용객 4019명·회의실 334회…수도권 비즈니스 거점 역할 전북기업 계약 성과 384억…2018년 이후 누적 이용객 3만5000명 서울 출장 때 회의 공간을 찾거나 거래처를 만날 장소를 고민하는 전북 기업인들에게 용산역 비즈니스 라운지가 사실상 '수도권 사무실'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상반기에만 380억 원이 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합천시니어클럽은 지난달 24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기존 사무실은 공간이 협소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상담·교육, 사업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등을 새롭게 갖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다.합천시니어클럽은 지역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상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합천시니어클럽은 7월 24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기존 사무실은 공간이 협소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상담·교육, 사업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등을 새롭게 갖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다.합천시니어클럽은 지역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상담
2주전
교육부가 인천 천마초등학교를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으로 선정했다.교육부는 20일 올해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심사한 결과 천마초 등 9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체육·문화·복지·평생교육 용도의 시설로 학교나 폐교에 건립한다.천마초 학교복합시설은 국비 4,424억원 등 총사업비 151억800만원을 들여 온동네 다문화 이음센터, 주민교육시설,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이다.건물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주민교육지원시설을 짓고 1~2층에는 온동네 다문화 이음센터 사무실·활동실·교육실 등
사무실에서 반바지를 입어도 되는지를 두고 직장 내 복장 규범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애덤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는 최근 직장에서 반바지를 입는 것에 찬성한다고 밝히며 "인스타그램 사무실에서도 뜨거운 논쟁거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모세리 CEO는 "모든 반바지가 같은 것은 아니며,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이에 지난 7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링크드인이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사무실에서 반바지를 입는 것이 적절한가"
부산교통공사는 서면역 역무안전실에 있던 유실물센터가 8월 3일부터 서면역 지하 2층 1·2호선 환승통로 내 지하철경찰대 사무실 인근으로 확장 이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시철도 1·2·3·4호선 열차와 각 역에서 습득한 유실물은 부산교통공사 유실물센터에서 보관·관리·인계하고 있다.기존 유실물센터는 역무안전실 내 협소한 공간에 마련돼 고객 응대와 유실물 보관에 불편이 있었다. 또한 도시철도 이용객이 유실물센터를 방문하려면 개찰구를 다시 통과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새롭게 이전한 유실물센터는 고객 접견 공간과 유실
= 이철규 논설위원] 거대한 AI 경쟁 속에서 개인은 자신의 지식체계를 구축해야 한다인공지능을 이야기하면 대부분 반도체와 GPU, 데이터센터와 전력부터 떠올린다. 어떤 나라가 더 많은 첨단 반도체를 확보했는지, 어느 기업이 더 큰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했는지,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전력이 필요한지가 AI 경쟁의 중심 의제가 됐다.그러나 AI 전환을 하드웨어와 연산능력, 전력의 문제로만 바라보면 정작 중요한 주체가 사라진다. 바로 AI를 일과 생활에서 사용하는 개인이다.개인은 거대한 데이
6일전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6 층 사무실 창밖으로 반듯한 스카이라인이 펼쳐졌다. 제물포에서 이곳까지 차로 40분 남짓. 낮은 지붕과 오래된 골목, 항만의 흔적을 지나 유리 외벽의 첨단 도시로 들어서면 같은 인천 안에서도 시간의 속도가 다르게 흐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산학연이 아니라 '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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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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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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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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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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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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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사업 정부지원 필수 ‘원팀’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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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체제가 출범한 이후 시와 지역 정치권이 2일 정책·국비 간담회의 최대 관건은 초당적 협치 분위기 조성에 있다. 지방정부 출범 첫해는 임기 4년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시기다. 특히 산업도시 울산의 경우 단순한 생활 SOC 사업보다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중대형 프로젝트가 많아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예산을 얼마나 빨리 연결하느냐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 전환, 수소·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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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불법폐기물 처리·동구 경기회복 등 현안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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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며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31일 열린 울산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경안’ 제안설명을 통해 “울산시 살림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다”며 “눈에 띄지 않더라도 시민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출된 제3회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1264억원이 늘어난 총 6조1148억원 규모로 처음으로 울산시 예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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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환승센터, 민간투자 유치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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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계획에 신규 반영된 8300억원 규모의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울산시가 전국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적인 투자 유치에 나섰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최종 반영됐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성 확보와 민간사업자의 참여 의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태화강역 일대에 철도와 시내·광역버스 등의 환승 기능을 비롯해 상업·문화·숙박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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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울산시에 동구 재정난 극복방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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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회가 자체 세입 감소와 의무지출 증가로 심화된 동구의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에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과 시 소유 시설의 관리비 부담 확대 등을 요청했다. 동구의회는 31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시장을 만나 동구의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동구의회는 울산시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0%에서 23%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일반조정교부금은 자치구가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으로, 교부율이 3%p 오르면 동구는 올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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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런 ‘오디세이’ 900만명 돌파… IMAX 흥행 기록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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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국내 관객 900만명을 넘어섰다. 대형 스크린을 찾는 관객까지 몰리면서 아이맥스 관객 수도 국내 개봉작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31일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에 900만명을 넘어선 외화다. 올해 1691만여명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와도 같은 27일 만에 900만 고지를 밟았다.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키며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