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외식업소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K-외식산업 기반구축 지원사업」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해 스마트기기 도입과 시설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외식업소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스마트기기 도입과 시설개선에 필요한 공급가액의 90%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의 경쟁력 있는 외식업 환경 조성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Q
동작구가 입양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국내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입양장려금을 두 배 인상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6일, 입양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입양장려금 지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이에 따라 입양장려금은 일반아동 50만 원→100만 원, 장애아동 100만 원→200만 원으로 각각 인상했으며, 입양가정 1가구당 1회에 한해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아동을 입양한 신규 국내 입양가정으로, 동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IBK기업은행은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용자 부담 비용을 지원해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정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업자다. 선정된 대상자는 가구 기준 최대 150만원
시흥시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탄 사용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2026년 연탄쿠폰 사업’ 신청을 받는다.연탄쿠폰 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가격 인상에 대한 차액만큼을 디지털 연탄 쿠폰으로 지원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시흥시에서 가정난방용으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생계, 주거, 의료, 교육 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
당진시는 고유가로 인한 서민 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지원 대상자들이 기한 내에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것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급됐다. 지원금 잔액은 지급 수단에 따라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받은 경우 해당 카드사 앱이나 누리집 내 ‘정부지원금’ 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메뉴에서 확인할 수
한낮 기온이 33~35℃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는 등 여름철 폭염이 일상이 되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심혈관계에 큰 부담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혈압은 평소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심장과 혈관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는 질환인 만큼, 폭염 기간에는 더욱 세심한 관심이 요구된다. 동강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김형준 심장혈관센터장과 여름철 고혈압 환자의 심장질환 위험요인과 함께 치료 및 건강수칙 등에 대해 알아본다. ◇체온 조절능력 저하로 폭염
정부가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결혼과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세제지원 확대에 나선다.청년 월세 세액공제율을 높이고 퇴직연금 세제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출산지원금 비과세 범위를 임신 기간까지 확대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세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재정경제부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청년 지원과 혼인·출산 친화적 세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주거, 자산형성, 육아,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세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세제개편에서
재정경제부가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실질소득을 높이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세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근로장려금 지급 규모를 키우고 월세 세액공제 한도를 높이는 한편 배우자·부양가족 기본공제 소득요건을 완화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방안이 담겼다.재정경제부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서민·중산층 지원을 위한 세제 개선과 함께 자영업자·농어민 지원, 취약계층 세제지원 연장 등을 포함한 다양한 민생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우선 근로장려세제는 저소득 가구의 근로 유인을 높이기 위해
조달청, ‘설계공모 운영 개선방안’ 마련… 8월 입찰공고분부터 적용건축사 단독 설계안 제출… 당선 후 계약 단계에서 전문분야 보완 공공건축 설계공모에서 참가 부담을 낮추고 설계 중심의 경쟁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조달청은 건축 설계공모 참가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여 설계안 중심의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계공모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8월 최초 입찰공고분부터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현행 조달청 설계공모는 공모 단계부터 전기·통신·소방 등 전문분야 업체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에 산업용 착용 로봇을 도입하며 스마트 건설 기술 확대에 나선다.반복적인 고강도 작업에서 발생하는 근로자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작업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 내장목공사에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착용형 보조 로봇 '엑스블 숄더'를 건설업계 최초로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로봇은 천장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깨와 팔의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천장 마감 작업은 작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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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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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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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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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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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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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인가, AI 슬롭인가…로쿠, AI 영상만 틀어주는 채널 출시
로쿠가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로쿠 채널에 AI 생성 콘텐츠 전용 채널 페어그라운드 AI를 추가했다. 13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함께 추가된 채널은 매드TV, 레트로 블랙 라프, 후스 라인 이스 잇 애니웨이 등이며, 이 가운데 페어그라운드 AI는 AI로 만든 영상만 24시간 내보내는 첫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채널로 소개됐다.운영사 페어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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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 전국, 내일 중부지방 소나기, 내일~모레 남부지방/제주도 강한 비
금요일인 8월 14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 대부분, 내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내일 오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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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배터리 라벨·QR 의무화 눈앞…K배터리 '협력사 검증' 시험대
유럽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3사와 CATL의 출하량 격차가 벌어지는 가운데, EU 배터리 규정의 의무 조항들이 적용 국면에 들어섰다. 라벨 표기를 시작으로 탄소발자국 성능등급, 공급망 실사, 재생원료 기술문서, 배터리 여권까지 요구 항목이 순차 확대된다. 대응 부담은 셀 제조사를 넘어 실제 표기 값을 만들어내는 소재·부품 협력사까지 내려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EU 배터리 규정에 따라 EU에 배터리를 수출하는 기업은 제조사 정보와 제조시설 위치, 제조연월일, 무게, 용량, 화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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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툴 산다고 AX 되는 것 아냐…직무·조직·워크플로 재설계 필요"
"AI 도입으로 개인 생산성이 탁월하게 높아지는 건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조직 생산성을 높이려면 컨베이어벨트를 새로 짜듯 조직의 워크플로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이관우 버즈빌 대표가 AI 전환 핵심으로 조직 재설계를 꼽았다. AI 도구를 기존 업무에 덧붙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직무와 업무 방식을 AI에 맞게 다시 짜 직군 간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는 것이다.버즈빌이 AX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사업 측면에서 추진하는 변화와 관련 있다.버즈빌은 리워드 광고 사업을 해온 버즈빌은 이용자 특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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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레이크로 피인수설에 워크데이 주가 25% 급등...거래 일시 중단
사모펀드 실버레이크가 워크데이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에 워크데이 주가가 25% 넘게 급등했고, 장 후반 한때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고 CNBC가 13일 보도했다.워크데이와 실버레이크는 관련 질문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최근 몇 달간 워크데이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인공지능 도구가 기존 사업모델을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로 큰 압박을 받아 왔다.워크데이는 지난 3월 공동창업자인 아닐 부스리를 최고경영자로 다시 선임했다. 부스리는 과거 CEO와 공동 CEO를 포함해 회사에서 여러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