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개인정보 현장 방문을 본격 추진한다. 개인정보위는 2026년을 개인정보 보호 사전예방 체계로의 대전환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후제재에서 사전예방으로 정책 중심을 바꾼다. 이에 개인정보위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방향을 대상별로 알리고,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제도들이 현장에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현장행보를 시작하게 됐다고 개인정보위는 설명했다.송경희 위원장 첫 번째 신년 현장행보는 13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사회보장정보원 방문으로 시작됐다. 사회보장정보원은 행복이음, 복지로
2017년 이후 9년 만의 국빈 방문으로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하는 양국의 긴밀한 관계를 전면 복원함으로써 불필요하게 경색됐던 소통을 재개하는 한편, AI,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프로세스의 초석을 놓은 역사적인 계기로 기록될 것임.지난해 11월 성공적인 한미 통상·안보 협상 타결에 이은 새해 첫 번째 외교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은, 최대 교역국으로서 중국과의 인적, 물적
완도군은 장보고 대사와 일본 고승 엔닌이 맺은 1,200년 전 인연으로 일본 야마가타시와 우호 증진 및 협력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야마가타시와 도쿄시를 방문했다. 엔닌의 「입당구법순례행기」에는 ‘장보고가 일본으로 와 엔닌을 배에 태우고 당에 돌아갔다’라는 구절이 있을 정도로 장보고 대사의 큰 도움을 받았으며, 장보고 대사와 엔닌의 인연은 특별하다. 엔닌이 은인이라 여기는 장보고 대사는 828년 완도에서 청해진을 설치하고 일본과 중국, 동아시아의 해상 무역을 주도했다. 군은 이번 일본 방문으로
인천시 중구 운서2동은 2026년 1월 1일 새롭게 개청한 운서2동의 유동숙 신임 동장이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유동숙 동장은 지난 1월 12일과 13일에 ‘LH1단지아파트 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 8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난방 상태 등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살폈다.경로당을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운
대전 중구가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중구는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을 준비하는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도입한다. 이는 민원인이 개설등록 희망 일자를 예약하면 담당 공무원이 사전에 서류 확인과 행정 준비를 진행, 민원 처리 기한을 단축하고 구청 1회 방문으로 등록증을 당일 수령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그동안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 과정에서는 절차상 2회 이상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개업을 준비하는 민원인에게 부담이 있었다. 구는
  충북 증평군은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 교통약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적민원 현장접수 처리제’를 연중 운영한다. 이 제도는 토지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이 필요한 민원인이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으로 민원을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다. 군은 민원 접수 때 전화로 현장 방문 일정을 예약하고 관련 인허가 사항과 서류를 사전 검토한다. 이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토지 현황을 확인하고 신청서 작성까지 지원한다. 행정 절차가 끝나면 지적공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1일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반도체 수출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수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 첫 수출 현장 방문으로, 2026년 관세행정의 수출 지원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공항은 세계 3대 공항 중 하나로, 우리나라 수출액의 약 24%를 담당하는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주요 수출 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번 주 후반 조기 당무 복귀와 동시에 6·3 지방선거에 대비한 지지층 결집에 다시 나설 것으로 보인다. 25일 야권에 따르면 지난 2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으로 ‘쌍특검 단식’을 끝내고 회복 중인 장 대표는 ‘집토끼’ 결집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자체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 측 관계자는 이날 “병상에서도 현안을 점검하며 가능한 한 빨리 복귀하려 한다. 다음주 초에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퇴원 시점을 조정할 것”이라고 했다. 복귀 이후 장 대표는 당 쇄신 작업에 우선으로 힘을 실을 계획이다. 지방선거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최근 발표된 새 국방전략을 설명하고 한국 측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방문으로, 콜비 차관이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는 자리다.콜비 차관은 방한 기간 외교·안보 분야 고위 당국자들과 면담을 갖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 국방비 증액,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한미 간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방문도 예정돼 있다.이번 방한은 지난해 말 발표된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원·제안을 수렴한다.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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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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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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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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