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 출범한 제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상반기 국·도비 공모사업 13건에 선정돼 총 7억904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재단에 따르면 확보한 사업비는 지난해 6억3000만 원보다 약 25.4% 증가한 규모로 문화예술교육과 생활문화, 지역예술, 축제, 문화관광을 연계하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선정된 사업은 △꿈의 무용단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스튜디오 △꿈의 예술단 플러스 △꿈의 극단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문학상주작가 지원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생활문
  충북 괴산문화원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 꿈의 예술단 예비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오케스트라, 무용단, 극단, 스튜디오 분야로 구성된 꿈의 예술단 공모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예술로 자신만의 삶을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다. 꿈의 극단 분야에 선정된 문화원은 예비 거점기관으로서 국비 1400만원을 지원받아 12월까지 지역 청소년들에게 뮤지컬 기반의 예술교육을 하고 문화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오는 10월 심의를 거쳐 정식 거점기관으로 전환되면 1년차부터 3년차까지 매년
제천문화관광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극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꿈의 극단 예비거점기관 사업비 1400만원을 확보했으며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스튜디오, 꿈의 예술단 플러스에 이어 꿈의 극단까지 포함한 꿈의 예술단 5개 사업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과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 능력,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
2주전
인천서해구문화재단은 오는 7월 31일 오후 6시 30분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 향상음악회 – 한여름 밤의 꿈’을 개최한다.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예술적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번 음악회는 상반기 동안 갈고닦은 단원들의 연주 실력과 성장 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실제 공
충북 음성 삼성초등학교가 9일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과 인근 청룡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프리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PARTY AFRICA!!!’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아프리카의 전통 음악과 춤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서아프리카 전통 타악기인 젬베와 둔둔 연주를 비롯해 전통 춤과 노래, 아프리카 문화 퀴즈, 현지 연주자와 댄서의 공연, 아프리카 노래와 춤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학
대전문화재단이 문화예술분야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심의위원 후보자를 추가 모집한다.자격요건은 문학, 시각예술, 음악, 전통, 무용, 연극, 예술일반, 다원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활동·연구·기획·문화정책·예술경영·문화예술교육 등으로 10년 이상 종사하거나 활동한 자를 기준으로 한다.기존 심의위원 인력풀에 포함된 심의위원을 제외한 추가 심의위원 후보군 신청은 본인신청 및 타인신청 모두 가능하며, 10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서 접수 마감 이후 별도의 검토위원회를 통해 11월 심의위원 후보군을 확정할 예
충남 예산 용동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은 지난 1일 용동꿈터에서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생 등 전교생 52명을 대상으로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이솝이야기’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충남교육청 문화예술교육 예산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두부기획이 진행했다. 친숙한 이솝우화를 다양한 예술적 표현으로 풀어내 학생들이 이야기에 몰입하며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노래, 율동은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학생들은 공연에 집중하며 이야기 속 교훈과 재미를 함께 느
3일전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소래에 오래’ 첫 수업을 통해 상인들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를 책으로 엮는 ‘공동 레시피북’이 제작된다.생업에 바빠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어시장 상인들을 주인공으로 세워 소래포구만의 지역 정체성과 상인들의 평범하지만 위대한 삶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소래에 오래’는 ‘소래에 오세요’라는 환영과 ‘소래에서 오래오래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남동문화재단은 지난해 ‘우리들의 에피소드’ 수업에 이어 상인 20명이 참여해 저마다
제주 어린이들에게 국내 정상급 뮤지컬 창작진에게 직접 노래와 연기, 무용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22일 오전 9시부터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래의 아이 배우 및 창작진과 함께하는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도내 어린이에게 실질적인 진로 안내를 제공하고, 예술적 꿈을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노래와 무용, 연기가 어우러진 종합예술인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의 표현력과 협동심, 자존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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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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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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