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시작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이번 임시회에서 발의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6건이다.의원발의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해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혜영 의원
화성시가족센터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설계지원사업 「다多빛나길」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다多빛나길」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다문화가족자녀의 학교생활과 심리·정서, 진로 등 삶 전반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사업은 신청서 작성 → 일정 조율 → 접수상담 진행 → 맞춤 지원 단계로 운영된다. 특히 초기 접수상담을 통해 아동·청소년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다문화가족 자녀 22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하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전달식에는 동해시가족센터 우미강 센터장과 김남현 동해발전본부 운영처장이 참석해 아이들의 입학을 축하했다.김남현 운영처장은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고, 우미강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당당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저소득 180가구에 오곡밥, 구이김, 한방파스를 전달하며
구미외국인주민센터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이 주관한 ‘2026년 설맞이 전통놀이와 합동세배 및 선물전달’ 행사가 지난 22일 구미외국인주민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 유학생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장세구·이지연 구미시의원, 전 구미시의원 손홍섭, 김경미 구미경찰발전협의회 전 회장, 강현자
  충북 보은군은 결혼이민자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모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주부가 가족과 함께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총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항공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이다. 결혼기간 3년 이상에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가정, 최근 2년 이내 친정 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 부부 동반 방문이 가능한 가정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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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는 지난 13일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사회통합 거점시설인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의 문을 열었다. 함박안로 214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1,413.72㎡ 규모로 조성됐다.센터는 연수구 가족센터의 위탁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내외국인 주민 소통 라운지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연수구 관계자는 “국제상생교류센터가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통합 거점시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센터 내 교육장에서 한부모 및 다문화가족 77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새 옷 줄게, 헌 옷 다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의류 교환을 넘어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의류 쇼핑몰 ‘프롬한’이 후원한 새 의류를 참여자들이 가져온 헌 옷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거된 헌 옷은 ‘굿윌스토어 밀알울산무거점’에 전량 기증됐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증된 헌 옷은 총 592
현대자동차마라톤클럽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현대자동차마라톤클럽은 지난 24일 울산동구가족센터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2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다문화가족 및 취약·위기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벌써 4회째를 맞이해 의미를 더했다.평소 러닝을 통한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온 클럽 측은, 이웃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매년 정성을 모으고 있다.서경만 현대자동차마라톤클럽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담양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먼저, 결혼이주여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기간 고향 방문이 어려웠던 이주여성에게 항공료 일부를 지원해 가족과의 재회를 돕고, 국적취득에 필요한 비용 지원, 안정적인 체류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다문화 청
담양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먼저, 결혼이주여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기간 고향 방문이 어려웠던 이주여성에게 항공료 일부를 지원해 가족과의 재회를 돕고, 국적취득에 필요한 비용 지원, 안정적인 체류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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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장려’지자체 선정
▲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 “장려”지자체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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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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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싱클레어와 K-콘텐츠 美 미디어 시장 진출 협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미국의 미디어그룹 싱클레어와 K-콘텐츠의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85개 TV방송국을 소유·운영하며, 총 640개 채널을 송출하는 지상파 중심의 지역 미디어그룹이다. 지난 2020년 국내에 합작사인 캐스트닷에라를 설립해 ATSC 3.0 등 차세대 방송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지속해 왔고, 미국 최초의 K-콘텐츠 전문 지상파 채널인 ‘K-채널 82’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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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적합도 조사] 다자구도 유지되는 가운데 선두그룹 각축전...최경식 현 시장 지난 달 23일 불출마 선언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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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중동지역 전쟁 여파로 지역 경제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청주시의 보다 강력한 긴급 지원대책을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물류비 폭등이 청주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청주시가 중동사태 긴급지원 대책을 발표했으나 물류센터 서비스 지원, 피해 수출기업 해외 KOTRA 무역관 협력 물류사 창고 공동 이용, 청주시 수출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에 그치고 있다“며 “피해 규모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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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정읍시장 예비후보 "문화비·버스요금 '0원'에 이동시장실 운영"…'파격 공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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