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은 신규 및 전입 직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상호 존중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주교육, 첫 출근! 동행 노트’를 제작하여 배포했다고 밝혔다.이 안내서는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낯선 환경에서 근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 ‘국민생각함’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안내서는 총 13개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회의실 예약 및 사용 방법, 차량 등
아침에 우편함을 열었을 때, 퇴근길 내 차에 끼워진 낯선 쪽지를 발견했을 때, 또는 산책길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종이 조각을 마주할 때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반가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바로 불법 전단지 때문이다.불법 전단지는 자극적인 문구와 그림으로 시선을 끌지만, 일상에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허락 없이 무작정 배포되는 이 전단지들은 방치될 경우 거리의 쓰레기가 되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한 장의 종이, 한 번의 작은 불편이 모이면 결과적으로 도시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인상을 남긴다.불법
울산 북구는 구청 1층 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편의 기능이 탑재된 기종으로 교체해 정보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교체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개선한 기종으로, 휠체어 사용자를 배려한 낮은 화면 설계, 점자 키패드, 음성안내, 고대비 화면 등 장애인 접근성 표준규격을 갖췄다.북구 관계자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가 낯선 모든 주민이 소외없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
서울 성동구는 올해 처음으로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해, 3월 6일과 7일 이틀간 구청 1층에서 여성들의 일과 관련된 전시행사인 ‘우리의 경력은 계속된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성동구에서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매년 진행되어 왔지만,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한 행사는 올해 처음 마련됐다. 전시 준비 과정에서 구청을 방문한 일부 주민들은 “국제 여성의 날이 있었나요?”라고 되묻기도 할 만큼 아직 대중에게는 낯선 기념일이기도 하다.국제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폭력 신고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건수가 급증하는 시기가 찾아왔다. 낯선 환경, 새로운 관계 속에서 갈등이 불거지기 쉬운 3~4월은 학폭 신고가 연중 가장 많이 접수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문제는 학폭 사건이 단순한 교내 징계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조치 결과에 따라 생활기록부 기재, 출석정지, 심한 경우 퇴학까지 이어질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파장을 미친다.학교폭력 사건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은 '학교에서 알아서 해결해주겠지'라는 안일한 기다림이다. 신고 접수 직후부터 심의위원회 출석, 조
새내기 공무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에도 행정이 주민의 삶과 얼마나 가까이 맞닿아 있는지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그중 특히 마음에 남은 제도는 ‘다문화가족 자동차 취득세 감면’입니다.다문화가족은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 속에서도 제주 사회의 일원으로 성실히 뿌리내리고 있는 소중한 이웃입니다. 그러나 낯선 환경에서 정착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다문화가족이 생활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우자 중 한 명이 외국인인 가정이 차량을 취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지역 시각예술 분야의 역량 있는 중견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7일까지「올해의 작가전」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45세 이상, 5년 이상 제천에 주소를 둔 ‘예술인활동증명’이 가능하거나 증빙할 수 있는 국가기술전문자격을 갖춘 지역 작가 2명이며 전시 주제와 관련해 최소 15점 이상의 작품 출품이 가능한 서예, 사진, 미술, 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이다. 「올해의 작가전」 전시 주제는 ‘낯선 조우’이며 공고일 이후 전시 주제에 맞는 작
충청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생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2026년 유학생 K-가디언 멘토–멘티 그룹 운영과 2026년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으로, 유학생의 생활 적응부터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유학생 K-가디언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과 선배 유학생 또는 내국인 학생이 멘토–멘티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업 상담과 생활 안내, 비자와 체류 정보 제공, 문화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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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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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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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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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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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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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가 김윤지의 마지막 질주에서 완성됐다.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최종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채웠다.김윤지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 58분23초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합쳐 모두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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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 공무원 A씨가 지난 12일 밤 수성구청 별관 사무실에서 초과 근무를 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휴대전화로 직접 119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으나 결국 숨진 사건은 소방·경찰의 수색실패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대구 수성구 한 요양병원 장례식장에는 30대 공무원 A씨 빈소가 차려졌다. 초과 근무를 하던 중 변을 당한 대구 수성구청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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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굴욕? 알고 보면 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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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할 가치가 없는 천원1972년 이후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만 원권은 6회, 오천 원권은 5회, 천 원권은 3회 그 모양과 디자인을 바꾸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천 원권의 디자인 변경 횟수가 다른 지폐에 비해 너무 적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사용 빈도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시중에 유통되는 지폐가 많아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치가 작아 위조지폐를 만들어도 가성비가 떨어져 기피 대상이다. 쉽게 말해 천 원을 제작하는 비용이 천 원 든다면 어느 누가 위조를 하겠는가? 위험을 감수해가면서까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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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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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10개 읍·면 반찬조리봉사 단체를 대상으로 ‘용기-UP 챌린지’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심화 위생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과 교차 감염 등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인 세경대학교 조리학과 김진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험 요소와 예방 방법, 안전한 식재료 관리 및 조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