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조직을 대폭 확대·재편한다. 서구는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0월 1일자로 본청 조직을 기존 ‘6국 1담당관 27과’에서 ‘8국 1실 1담당관 31과’ 체제로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평생학습원은 본청으로 통합하고 보건소와 의회, 감사위원회는 현 체제를 유지한다. 이번 개편은 구민주권과 AI기반 행정, 지역경제
금천구는 지역의 발전과 구민과의 교류·우호 증진에 기여한 ‘2026년 금천구 명예구민’ 후보자를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금천구는 2015년부터 명예구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명예구민에게 금천구민에 준하는 행정상 혜택을 제공하고, 구민의 날을 비롯한 각종 행사에 초청한다. 또 구정 관련 위원회 위원이나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초청 강사로 위촉할 수 있다.명예구민 후보자는 거주지에 관계없이 금천구에 공헌한 외국인과 타 시·군·구에 거주하는 내국인 중에서 선정한다
양천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기정예산보다 889억 원 늘어난 1조 1,651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1일 열린 제324회 양천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이번 추경예산안은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당면과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구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추가경정예산의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27일 제26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9월 21일까지 26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금천구의회의 첫 정례회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고성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구정질문 등 주요 일정을 언급하며 “지난 1년간의 구정 운영을 꼼꼼히
동작구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류삼영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352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이날 구정질문에는 오성민·이영수·송동석·이미연·정유나·이주현 의원이 참여해 구정 주요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질문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먼저 오성민 의원은 동작청년센터의 설립 경위와 예산 편성, 기능과 역할, 향후 운영계획에 관해 구청장을 대상으로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현재 센터 공간의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는 점을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21일 제26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8월 27일부터 26일간 진행된 제10대 의회 첫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비롯해 총 23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제26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이날 본회의에 앞서 유지영 의원과 이은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유지영 의원은 제10대 의회 첫 예산결산특별
종로구의회는 지난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5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김종보‧김호준‧박희연‧이미자‧신기수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구정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으며, 구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하였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김종보 예결
인천광역시 서해구의회가 9월 11일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9월 23일까지 1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기간 결정의 건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상정해 처리했다.이어진 구정질문에서는 3명의 의원이 나서 구정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김원진 의원은 청라광
서울 강북구는 실용과 성과 중심의 행정혁신을 위해 구정 전반을 점검하고, 효과가 미흡하거나 관행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통합·조정·폐지를 골자로 하는 ‘2026년 강북구 업무개선 및 효율화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관행적으로 반복되거나 유사·중복되는 업무를 과감히 정비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확보된 예산과 행정역량을 민선 9기 핵심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주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구
지난 4일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서 북구의 예산 규모가 기존 대비 1,707억 늘어난 ‘1조 3천 2백억 원’으로 확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구정 동력 확보를 위해 민생 경제와 주민 안전을 살피고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는 방향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먼저 이번 추경으로 편성된 주요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으로는 ▲부끄머니 발행 25억 7천만 원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1억 8천만 원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1억 6천만 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1시간전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1시간전
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Generic placeholder image
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1시간전
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대 양캠 유휴부지 산업·연구·AI 복합혁신공간화
1시간전
경남 양산시가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선정에 발맞춰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동남권 산업·연구·AI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54만여㎡ 규모로, 현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추진 중이다. 공간혁신구역은 건축물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해 복합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특례구역이다.시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활성화계획을 중심으로 S-TEN 프로젝트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연계해 대학 중심의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연구·산업·창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1시간전
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