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 포럼에서 쉐라톤 제주 리포지셔닝 과정 공유원설계 장소성과 공간적 가치 계승… 오션프런트 경험 전반 재구성 간삼건축 이효상 건축가가 오는 9월 5일 열리는 ‘호스트 아키텍트 포럼 2026’에 패널로 참여, 변화하는 호스피탈리티 공간과 새로운 체류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이번 포럼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포럼의 주제는 ‘스테이-여정의 배경이 아니라 목적지가
제주지방법원은 27일 오전 별관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는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설범식 광주고등법원장, 장용기 광주지방법원장, 신대경 제주지방검찰청장, 김한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별관 건물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축됐다. 1층과 3층에는 각각 등기과와 판사 집무실 등이 이전했으며, 별관 2층으로 사무실의 추가 이전 및 본관 공간의 재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그동안 제주지방법원은 근무 인원과 업무량에 비해 업무공간, 법정, 주차 공간이 모두 부족해 그동안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별관 준공으로 업무공간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미래 교육과 연구를 위한 첨단 인프라를 확충하며 기초과학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6일, 자연과학1호관에서 ‘자연과학1호관 개관식’을 열고 새로운 교육·연구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연 총장과 박덕영 강릉캠퍼스총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장과 주요 외빈, 대학 보직자·교직원·학생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이번에 문을 연 자연과학1호관은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교육·연구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7,635㎡ 규모로 조성됐으며, 에너지효율 1
관광의 첫인상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시작된다. 동해시가 국민관광지 무릉계곡으로 향하는 길목이자 무릉관광권의 관문인 삼화교를 새롭게 단장하며 관광객을 맞이하는 진입경관을 한층 산뜻하게 바꿨다.삼화교는 무릉계곡으로 들어서는 주요 진입로인 동시에 삼화지역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무릉별유천지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길목이다. 동해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교량 자체의 기능적인 개선을 넘어 관광객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의 분위기와 보행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해 12월 삼화교 140m 구간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한 데
강남역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한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시몬스 팩토리움이 한 눈에 들어온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넓은 대지 위에 시몬스 팩토리움의 연구동, 물류동 등 각 동이 넓직하게 공간의 여유를 두고 배치돼 있다.시몬스 팩토리움은 공장 부지만 5만9,640㎡다. 축구장 10배가 넘는 규모의 자체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가장 먼저 찾은 곳은 R&D센터다. 2층으로 올라가니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고 돼 있는 R&D센터 문 앞. 내부에는 기자도 취재 차 방문했지만 촬영이 불가한 곳들
의왕시가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2026 의왕시 청년주간&청년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서로의 도전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행사 주제는 ‘일단, 시작!’으로 크고 거창한 도전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작은 시도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청년들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 주간’에서는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6개소가 참여해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원데이 프
용인문화재단은 여름방학 기간 다양한 공연·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상수호대’라는 이름으로 어린이와 함께 공간의 미래를 그리는 어린이 자문단 활동을 신규 운영하는 등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문화·놀이 공간으로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의 역할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여름방학 기간 증가하는 가족 단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평소보다 30분 연장하고, 환경 퍼포먼스 , 감성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놀이·체험 프로그램을
AI 부동산 금융서비스 ‘파이퍼’를 운영하는 공간의가치는 프라임감정평가법인과 전국 모든 집합건물 담보대출 회수가능성을 5단계로 등급화한 ‘대한민국 담보대출 등급지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공간의가치를 건물·호별로 조회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을 금융기관 및 부동산 전문가용 플랫폼 ‘파이퍼 프로'에 공개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담보등급은 공간의가치가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모형으로 산정된다. 집합건물 호별로 위치, 용도, 면적, 층, 구조, 규모와 함께 시장 거래동향,
부산진구는 오는 8월 25일 전포역사에서 청년창업 실험공간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이번 역은 청년예술입니다’의 공동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오픈식은 부산진구 청년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두 공간의 시작을 알리고, 청년창업가와 청년예술가의 도전과 창작 활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다.‘시도시 전포’는 창업 초기 청년들이 자신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선보이고, 실제 고객과 만나 판매 경험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며 사업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창업 실험공
강릉의 한 목공 스튜디오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위해 직접 만든 맞춤 가구를 선물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강릉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솔향친구랑’은 지난 14일, 콜로디우드스튜디오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을 위한 맞춤형 가구와 소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마련해주자는 뜻에 콜로디우드스튜디오가 공감하면서 이뤄졌다. 특히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온구석’ 공간의 특성과 이용 목적을 세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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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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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춘만남’ 참가자 모집
충북도는 10월17일 청주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위한 ‘충북 청춘 만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인연을 찾는 청년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청춘남녀가 가을빛이 물드는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인연을 찾고 교류할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 및 1:1 대화 △명암저수지 산책 및 루프탑데이트 △팀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25세부터 39세 이하 미혼 청년(0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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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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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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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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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 뉴노멀, 울산을 다시 설계한다]자체수원 확보해 독립적 가뭄대응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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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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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엑스, 2000만원 상당 이웃돕기 삼계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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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엑스는 10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삼계탕 4000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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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인천 제물로 홈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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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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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만나는 스웨덴…영화공간주안서 스웨덴영화제 인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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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삶과 문화를 영화로 만나는 자리가 인천에 마련됐다. 제15회 스웨덴영화제 인천 개막식이 10일 오후 3시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렸다. 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이날 개막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영화제의 시작을 기념하고, 인하대학교 동아리 ‘꼬망스’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스웨덴 영화와 지역 청년들의 음악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인천 관객을 맞이했다. ■ 영화공간주안에서 문 연 스웨덴영화제개막식이 열린 상영관 스크린에는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로 ‘제15회 스웨덴영화제’라는 행사명이 펼쳐졌다. 스웨덴 국기를 떠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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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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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가 그동안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던 빛축제를 올해 왕생로 일원으로 옮겨 ‘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왕생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빛과 거리예술, 시민체험,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새로운 거리축제로 마련됩니다. 미디어파사드와 가로수 라이트쇼 등 화려한 빛 콘텐츠를 비롯해 민경훈·소향 초대공연, 거리극·버스킹, 가족 놀이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로봇화가, 파노라마 드로잉, 매직쇼, 컬러링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도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