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인천시가 도시재생혁신 국가시범지구 후보지인 작전역세권의 활성화계획을 수립했다.시는 ‘작전역세권 도시재생혁신지구 계획안 의견청취’ 안건을 11일 개회하는 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한다고 3일 밝혔다.계양구 작전동 876번지 일원 5만3,323㎡의 ‘작전역세권 도시재생혁신지구 계획’은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7월 중 국토교통부의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신청하고 최종 선정되면 국비 250억원을 지원받아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2024년 12월 작전역세권이 도시재생혁신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됨에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1일부터 오는 4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이번 근무는 투표소와 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의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한종우 서장은 “청주동부소방서는 선거 관련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키움증권이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 작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과 주주환원율 목표도 초과 달성했다. 키움증권은 27일 한국거래소가 주관한 '2026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경제부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수기업 10곳 중 가장 우수한 2곳에 수여하는 상이다. 키움증권은 2024년 국내 상장사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본 공시를 내며 밸류업 프로그램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ROE 15% 이상, 주주환원율 30% 이상,
  충남 당진시는 2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3월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선정·발굴한 이후 부서별 추진 상황, 문제점, 향후 계획 등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26개 부서에서는 △철강산업 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제2서해대교 건설 △읍내동·채운동 도시침수 예방사업 등 92개 현안 사
충남도가 학교 밖·이주배경 청소년을 포함하는 ‘충남형 디지털 인권보호 정책’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 인권센터는 17일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수행업체인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전문가, 도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디지털 인권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온라인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환경 변화로 사이버폭력,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혐오·차별 등 청소년의 디지털 인권침해가 심화됨에 따라 마련했다.  보고회는 연구용역 수행 계획 발표,
충남 청양군이 기존 지방세에만 국한됐던 체납 관리의 틀을 깨고 세외수입까지 하나로 묶은 통합 체납 체계를 다지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나선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계획’에 발맞춰, 군의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전담할 ‘청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이들은 체납자의 주소지나 사업장 등을 직접 현장 방문해 체납자의 실질적인 생
23시간전
제12대 충북도의회 임기 종료를 열흘 앞두고 일부 도의원들이 제주도 연찬회를 추진해 논란이다. 도의회는 해외연수와 관련해서도 물의를 일으킨 전례가 있어 도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특히 연찬회 참석 예정자 대부분이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의원들로 알려지면서 도의회 안팎에서는 `졸업여행이냐'는 조롱까지 나오고 있다.16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에서 연찬회를 계획 중이다.참석 대상은 현 교육위 소속 의원 7명 가운데 5명과 소속 공무원들으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ESG 경영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SG 경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위원회 운영을 본격화하는 한편,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갔다.16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8일 ‘2026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를 열고 김일호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ESG 경영 전략과 운영 계획 등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이사회 소속 경영진 9명과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단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ESG
충북교사노동조합은 15일 “충북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청소년 단체 활동 승진 가산점 부활 계획’을 백지화하고 사업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교사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승진 가산점 제도는 교사들에게 청소년 단체활동 업무를 필연적으로 강제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노조가 11~13일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단체활동 승진 가산점 제도 개선 방안’ 설문 조사 결과 701명이 답했다. 응답자의 90.3%는 ‘승진 가산점 부활’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찬성은 8.3%였다.반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이 오는 9월쯤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알짜 기관 유치를 위한 충북도의 움직임도 바빠질 전망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1일 전북도의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초안이 거의 마련된 상태”라며 “9월 안에는 전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또 “집적과 집중을 통한 지방 발전이라는 국정 철학에 따라 통합지역에 대한 인센티브 약속도 지킬 것”이라고 언급했다.김 장관의 발언을 분석해보면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올해 하반기 대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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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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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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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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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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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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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충북본부,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17일 청주 청마루에서 2026년 상반기 충북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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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권 밖 드론 적발 잇따라…제주공항 감시체계 전면 보강
1시간전
제주공항이 공항 주변 불법드론 대응 강화를 위해 감시망을 관제권 밖까지 확대한다. 최근 공항 외곽 지역에서 드론 출몰로 항공기 운항 차질이 발생하면서 예방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시니어 항공안전 감시단을 기존 100명에서 132명으로 확대하고, 내비게이션 기반 불법드론 음성안내 서비스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를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와 제주 느영나영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감시 인력을 32명 늘렸다. 기존에는 공항 반경 9.3㎞ 관제권 내 심각·경계구역 중심으로 순찰이 이뤄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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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멸종위기 두점박이사슴벌레 자연 품으로
제주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두점박이사슴벌레가 인공증식을 통해 복원돼 도내 주요 서식지로 돌아갔다.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와 애기뿔소똥구리를 도내 주요 생태 거점에 순차 방사했다.이번 방사 규모는 두점박이사슴벌레 320마리, 애기뿔소똥구리 120마리 등 총 440마리다. 제주TP가 자체 인공증식에 성공한 개체들로, 서식지 다각화를 통해 생태계 복원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방사는 지난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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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경영 최대 애로사항은 자금난”
충북 청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절반 이상이 경영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금 확보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17일 지역 내 사회적협동조합과 자활기업 등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결과 현장 기업들이 느끼는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적 한계였다.경영상 가장 큰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53.8%가 ‘자금 확보’를 꼽았다. 이어 판로 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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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나서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16일 직원들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안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안전 체험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피난기구 조작법, 비상 대피 요령 등을 익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