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한 가운데 올해 매출 8조7218억원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 업체와 총 120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급 장비는 ‘디벨론’ 36t급 굴착기 70대와 ‘현대’ 34t급 50대로 에티오피아 금 채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에티오피아 굴착기 시장 점유율 80%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현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글로벌 워크샵을 개최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HD건설기계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울산캠퍼스에서 글로벌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워크샵에는 문재영 사장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 송희준 부사장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칠레, 노르웨이, 중국 등 10개국에서 모인 해외 법인장과 주재원 등 글로벌 리더 9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샵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글로벌 공식 행사로, 글로벌 톱-티어 도약을 위한 원팀(ONE TEA
HD건설기계가 HD현대로보틱스와 손잡고 생산공정 자동화와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HD건설기계와 HD현대로보틱스는 건설기계 생산공정의 자동화 기술 개발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사는 생산라인 맞춤형 자동화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표준화 및 개념검증 절차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 적용을 통해 생산라인 자동화 기술을 검증하고 유지보수 체계 구축과 인공지능 기반 공정 최적화도 진행한다.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생산성을 높이고 운영
나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나주시는 배출가스가 많은 운행차를 대상으로 저공해 조치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비롯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 전환 지원 등으로 구성했다.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을
건설기계 부품 제조사 흥국의 비등기임원 류기승 부사장이 주식 2000주를 매도했다. 이번 매도로 인해 류기승 부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610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0.05%로 줄어들었다.2026년 1월 21일 공시에 따르면, 류기승 부사장은 2026년 1월 16일 장내매도를 통해 주식을 처분했다. 매도 단가는 주당 4995원이었다.흥국의 2026년 1월 21일 오후 2시 40분 한국거래소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50원 하락한 4935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흥국의 자산
제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도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과 5등급 자동차이며, 건설기계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과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춰 제작된 지게차·굴착기가 해당된다.신청 차량은 ▲접수일 기준 제주도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 ▲관능검사 결과 적합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과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시는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꾸려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점검반은 명예 하도급 호민관 10명, 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
건설기계 부품 제조사 흥국의 비등기임원 석재현 부사장이 1월 19일 공시를 통해 주식 7800주를 신규 보고했다. 이번 보고로 석재현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7%로 증가했다.1월 15일 석재현 부사장이 자사주성과급으로 보통주 7800주를 취득한 것이 이번 보고의 주요 내용이다.2026년 1월 19일 오후 3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 흥국의 주가는 전일 대비 0.10% 상승한 499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흥국의 자산총계는 1263억원, 부채총계는 171억원, 자본
건설기계 부품 제조사 흥국의 송현의 상무이사가 2026년 1월 1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송현의 상무이사는 이번 보고 기준일에 흥국의 보통주 93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4년 10월 24일에 비해 7500주 증가한 수치다.2026년 1월 15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분율도 0.07%포인트 상승했다.2026년 1월 19일 오후 3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흥국의 주가는 전일 대비 보합세를 유지하며 4
건설기계 부품 제조사 흥국의 비등기임원인 류기승 부사장이 2026년 1월 19일 기준으로 총 8100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07%에 해당한다.1월 19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 변동은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변동일은 2026년 1월 15일이다. 류기승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24일 이후 주식 보유 수가 변동된 것으로 보고됐다.2026년 1월 19일 오후 2시 40분 한국거래소 기준 흥국의 주가는 전일 대비 0.3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수요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93조8000억원, 영업이익 20조1000억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29일 발표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투자 혹한기로 인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생존을 걱정하는 가운데, 협업툴 ‘플로우’를 운영하는 마드라스체크가 역대 최대 매출과 흑자 전환을 동시에 달성했다.마드라스체크는 2025년 연간 수주·계약 매출 210억 원을 기록하고,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한 수치로,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수익성까지 증명한 ‘구조적 성장’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마드라스체크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SaaS와 온프레미스를 아우르는 유연한
메타넷디엘이 4년제 주요 대학을 넘어 대형 전문대학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면서, 대학 정보화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메타넷디엘은 인하공업전문대학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사업 범위는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모바일 및 포털 서비스 고도화 ▲통합로그인 구현 등이다. 메타넷디엘은 주사업자인 한진정보통신과 협력하며 시스템의 조기 안착을 이끌고, 향후 단계적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학 행정 및 학사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