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통합돌봄의 선도적 추진을 위해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팀을 신규 설치하고, 지난 15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
영덕군보건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방문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위험이 큰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신체기능 회복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는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지난 11일 원내 강의실에서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위해 지역 협력기관 5개소와 ‘2026년 세종형 통합돌봄사업 협력업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을 맺은 사업체는 △개인택시연합 세종지부 △한국여성건축가협회 △바로깔끔이사회적협동조합 △㈜브러쉬웍스 △하트풀방문요양센터이다. 이 협약은 세종형 통합돌봄사업 '집집마다! 가치같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위생 환경이 취약
현대스틸파이프는 교통약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동휠체어 지원금 4500만원을 7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 채봉석 현대스틸파이프 대표이사,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기부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시에 지정 기탁됐다. 지역 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생활의 편의 증진을 위한 전동휠체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동휠체어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을 돕는 중
부산 동구 수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희망이동나눔점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수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인 「수정2동 희망나눔점빵」은 평소 수정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마을공동체 마켓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이번에는 평소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중증장애인 및 어르신 30세대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과 복지통장이 5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가정에 전
칠곡군의회는 지난 28일,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급식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칠곡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터치’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자원봉사를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가자는 취지의 릴레이 운동에 칠곡군의회도 동참해, 군의원 전원이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의원들은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원 9주년을 맞이하여,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식 과정을 돕고 식당 환경을 정리하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과 창녕군시설관리공단 나누고 봉사단, 창녕청년회의소는 8월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기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 활동에는 세 단체에서 32명이 참석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50세대에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경제적 어려움과 홀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취약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거동이 불편한 90세의 한
충북북부보훈지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보훈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가복지대상자 207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을 실시한다.이번 나눔 행사는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재가복지대상자 어르신들을 위해 재가보훈실무관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전 세트와 송편을 대상자 가구마다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재가복지대상자 중 생계가 어려운 기초생활수급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찾아 명절음식과 건강을 기원하는 홍삼 제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17일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문수복지재단과 「찾아가는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드림 세탁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탁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가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추가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확인해 관련 복지·돌봄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출범한 ‘희망드림 세탁차’는 재단법인 서원나눔과 문수복지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남구와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충북 단양군 귀농귀촌인협의회 적성지회 회원 12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맞이 미용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적성면 흰여울권역 다목적회관과 문화복지회관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적성면은 지역 내 미용실이나 이용원이 없어 주민들이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단양읍이나 매포읍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헤어커트와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며 명절맞이 단장을 도왔다. 이틀간 40여 명의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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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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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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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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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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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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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세종 FCBGA 공장 증설...4조2700억 투입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 생산능력을 늘리는데 4조2700억원을 투입한다. 삼성전기는 세종사업장 공장을 증설하는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일 제품을 대상으로 한 투자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설비 투자는 2028년 5월까지 진행된며, 신규 생산라인은 2028년 9월 가동에 들어가 양산을 시작한다.FCBGA는 AI 가속기·GPU·CPU 같은 고성능 칩을 메인보드와 연결해 전기 신호와 전력을 공급하는 고집적 반도체 기판으로, AI 반도체의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한다. AI 서버·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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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는 메타가 가진 신뢰 문제를 넘을 수 있을까
메타가 퍼스널 AI 에이전트 '뮤즈'를 앞세워 소비자 AI 확대에 나섰다. 27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 연례 행사 커넥트에서도 AI 기능을 자사 서비스 전반으로 넓히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메타 행보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코딩과 기업용 도구에 집중하는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메타는 성인용이라고 강조한 다마고치 스타일 AI 기기와 함께, 일상에서 쓰는 소비자 중심 AI를 전진배치하는 모습이다.이같은 전략은 메타가 가진 강점과도 맞물려 있다. 메타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을 통해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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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문체부 예산안 증액 환영한다
정부가 2027년 예산안을 9조 6345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6년 본예산 7조 8555억 원 대비 1조 7790억 원 늘어난 규모다. 문체부 예산안이 9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부의 이러한 결정은 환영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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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인재 키운다" 했지만…전남광주 중학교 177곳 정보교사 '공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AI·반도체 인재 양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지역 중학교 10곳 중 6곳에 정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상황에서 내년부터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2배로 늘어 정보교사 부족 문제가 더욱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정부의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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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암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까지 바라보다
암을 진단받는 순간부터 환자의 삶은 크게 달라진다. 수술을 앞두고 있을 때는 치료를 잘 견딜 수 있을지 걱정하고, 수술이 끝나면 회복과 이후 치료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