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야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자가 확정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17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사업은 11개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부문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1~2년 내 시장에 출시하여 일상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세창 기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월 15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신규 기획사업 ‘사랑의열매 정신건강 위기경험자와 정신장애 당사자의 사람중심 권익옹호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서 제주사랑의열매는 선정 기관인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 3년간 총 2억 7천만 원의 배분사업비를 전달하고, 향후 사업의 발전 방향과 복지현장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제주지역 정신건강 위기경험자와 정신장애 당사자가 겪는 사회·심리적 고립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권
포항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 철강산업 제조 공정의 생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검증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차·조선·반도체·화학·이차전지·철강 6개
충남 홍성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진입·정착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하반기 대상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2026년 기준 만 65세 이하의 귀어업인 또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어업 또는 양식업 경력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다. 귀어업인은 전입 후 5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전입 예정인 사람으로, 전입 직전 1년 이상 농어촌 외 지역에 거주한 이력이
충남 예산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출산 산모이며,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바우처사업 등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부담금 4만8000원을 포함해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채소와 과일, 잡곡,
충남 금산군은 7월 6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국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친환경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 혜택이나 농식품바우처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본인 부담금 4만8000원을 포함해 총 24만 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게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및 기업 육성을 위해 배터리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이 본격 전개된다.23일 기후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K-Battery 혁신바우처 지원사업’과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를 추진키로 했다. 문갑생 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이번 사업은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 혁신기업의 우수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면서며, “공단은 사용후 배터리 순환을 위한 우수 창업·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환경공단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충북 진천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다만 출생아 1명당 1회에 한해 지원되며 보건소의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6일까지이며, 온라
제주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영 고충을 해결해주는 ‘2026년 기술닥터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자체적인 문제 해결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1:1로 매칭해 맞춤형 처방을 내리는 고충 해결 프로그램이다.올해 사업은 단순 다수 기업에 대한 일회성 지원을 지양하고, 역량 있는 기업을 선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는 체계로 전면 개편됐다. 지원 규모를 10개사 내외로 정예화하는 대신, 컨설팅 횟수를 기존 5회에
충북 제천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제천시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신청은 임산부 비대면 자격검증시스템인 에코이몰www.ecoemall.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방문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임신 또는 출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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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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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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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3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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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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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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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기업인들 만나 “기업의 요청 면밀 검토, 적극 반영하겠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기업인들과 시정 5기 첫 만남을 갖고 세종상공회의소 주요 기업인들과 7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상호 시장과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반도체·소재, 화장품, 건설, 정보통신, 식품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회원사 대표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상공회의소 주요 역할 소개 △정책 제안 △회원사 기업인과의 시정 소통 등으로 진행됐고,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기업인과 자유로운 형식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경제 활성화 방안과 다양한 건의사항에 귀를 기울였다는 게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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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대전 유성구의회 힘찬 출발
대전시 유성구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개원식에는 제10대 유성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유성구청장, 관계 공무원, 역대 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의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앞서 유성구의회는 전반기 의장에 최옥술 의원, 부의장에는 이희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최옥술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구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소통 중심의 의정’을 펼치고, 오직 구민의 행복과 유성의 발전을 위해 하나로 뭉치는 의회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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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 금융기관과 보이스피싱 근절 협력 강화
음성경찰서가 7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금융기관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농·축협과 신한은행, 하나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 관내 20개 금융기관 지점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노쇼 사기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 동향과 주요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의심 거래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피해 예방을 위한 경찰과 금융기관 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광복 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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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AI 특화프로그램 ‘라라랜드’ 운영
대전 동구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협력해 AI 특화프로그램 ‘동구 라라랜드’를 운영한다. ‘동구 라라랜드’는 영화 ‘라라랜드’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라이브러리와 라이즈를 결합해 도서관과 지역대학이 함께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 AI를 활용한 나만의 캐릭터 굿즈 만들기’를 주제로 28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가양1동 북카페에서 초등 2~5학년 자녀를 둔 6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생성형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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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넋 기리며 ‘평화의 가치’ 확산
세종시가 산울동 공원 예정지에서 세종민예총 주관으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위령제’를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령제는 한국전쟁 중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지역에서는 1950년 7월 연기군 남면 고정리 은고개 일원에서 주민 150여 명이 무고하게 목숨을 잃은 보도연맹 희생 사건이 발생한 바 있고, 서면 월하리 미지상군 피해 사건, 조치원읍 서창리 부역 혐의 피해 사건 등 한국전쟁 전후로 민간인이 희생된 가슴 아픈 역사가 남아 있다. 행사는 희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