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정책을 만든다.
아산시는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참여연구단은 읍·면지역 30명, 동지역 15명 등 모두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대표와 공개모집 시민들이 참여했다. 임기는 2026년 말까지다.
연구단은 소득·
충북 음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315억원 규모의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음성읍·소이면·원남면을 잇는 농촌생활권 조성에 나선다.군은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촌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맺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문화·복지·보건 등 농촌지역 생활SOC 확충과 거점 간 서비스 사업 5개년 실행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협약 대상 16개 지방자치단체장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다. 소식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샤오홍슈는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우란차부 지역에 60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예산은 반도체 비용을 제외하고 약 150억위안 수준으로 전해졌다.이번 계획은 중국 전역에서 AI 인프라 투자가 급격히 확대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향후 5
충북 괴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353억원 규모의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청안·사리면의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생활 기반 확충에 나선다.군은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촌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맺고 오는 2030년까지 5개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비 16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53억원을 청안면과 사리면에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청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농촌공간 정비, 사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등이다.청안면에는 연면적 약 3000㎡
충남 아산시가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설계하는 ‘아산형 기본사회’ 구축에 본격 나섰다. 아산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주민참여연구단은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2026년 말까지 운영된다. 연구단은 각 읍·면·동 주민대표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등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읍·면지역 30명, 동지역 15명이 참여한다.
딥파인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략연구사업 ‘개인 AI 에이전트를 위한 AI-인글라스 기술 개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450억 원 규모의 5개년 국가 전략연구사업이다. 국방과 산업 등 고위험 환경에서 실시간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황인지와 판단,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고신뢰 AI-인글라스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AI-인글라스는 스마트글래스가 사용자의 위치와 시선, 주변 공간과 객체, 현재 작업 상황을 종합적
중국이 차기 5개년 계획에서 로보틱스를 인공지능 전략의 핵심 축으로 내세우며 AI 패권 경쟁의 무게중심을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로 옮기고 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이 첨단 AI 모델과 반도체 우위를 지키는 데 집중하는 사이, 중국은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을 포함한 로봇 산업 전반에 정책과 자금을 집중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중국은 오는 17일 개막하는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에서 차세대 로봇 기술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AI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며 산업단지에 조성한 울산 도시숲이 정작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뿌리조차 제대로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극한기후에 맞춰 기후대응 도시숲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존 수목의 활착률을 높이고 고사를 막는 사후 관리체계를 새로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산림청 지원을 받아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개년 계획으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 등 생활권 주변에 녹지를 확충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폭염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군이 사업
크래프톤이 올해 2분기와 상반기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PUBG: 배틀그라운드'의 콘텐츠 플랫폼화와 지난 5월 출시한 신작 '서브노티카2'의 흥행이 겹친 결과다.크래프톤은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8월 게임스컴에서 신작 5종을 공개하고, 인공지능 연구 범위도 게임을 넘어 피지컬 AI로 넓힌다는 계획이다.크래프톤은 29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 같은 하반기 사업 전략과 프랜차이즈 지적재산권 확보 중심의 5개년 성장 계획을 공개했다. 김창한 대표는 "P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글로벌 보안 시장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국내 보안 업체들의 AI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의 보안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는 LG AI연구원이 정부 주도 독자 파운데이션 모텔 사업을 위해 선보인 ‘K-엑사원’ AI 모델과 연동한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알약 에이전틱 EDR’을 출시한다.이스트시큐리티는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에이아이와 '차세대 K-AI 보안 솔루션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 펜시브 사이
로쿠가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로쿠 채널에 AI 생성 콘텐츠 전용 채널 페어그라운드 AI를 추가했다. 13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함께 추가된 채널은 매드TV, 레트로 블랙 라프, 후스 라인 이스 잇 애니웨이 등이며, 이 가운데 페어그라운드 AI는 AI로 만든 영상만 24시간 내보내는 첫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채널로 소개됐다.운영사 페어그라운드
SK렌터카가 완전모회사 카리나모빌리티서비시스를 무증자 역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합병에서 SK렌터카는 합병존속회사로, 카리나모빌리티서비시스는 합병소멸회사로 각각 지정됐다. 합병비율은 SK렌터카 대 카리나모빌리티서비시스 = 1 대 65.0602407이다. 합병 대가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SK렌터카가 카리나모빌리티서비시스로부터 취득한 자기주식 4632만3542주를 카리나모빌리티서비시스 주주에게 교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합병 목적은 기업지배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