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아이씨디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13일 공시했다.아이씨디는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1970억4147만7697원으로, 2024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1476억1567만947원 대비 3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억4060만826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266억8410만904원에서 흑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19억5075만7313원 손실로 집계됐다. 전년 당기순손
조선 기자재 제조 회사 현대힘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87억6360만4615원으로 전년 대비 33.4% 증가한 실적을 11일 공시했다.현대힘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2482억383만1277원, 영업이익 287억6360만4615원을 기록했다. 직전사업연도에는 매출액 2231억6380만1400원, 영업이익 215억4867만1011원이었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213억9825
신약 개발 전문 기업 크레오에스지는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08억6110만7272원으로 직전사업연도 81억5705만6644원 대비 33.1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60억9894만7484원을 기록했으며,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56억5353만1364원과 비교해 손실 규모가 커졌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84억6691만758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138억7851만7939원 대비 손실 폭이 줄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 솔
덴탈 케어용 소재 전문 기업 비비씨가 연결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3.7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비비씨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516억4844만2504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606억6202만3995원 대비 14.86%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1억5735만7092원으로 전년 57억2909만7034원 대비 7.48% 늘었다.당기순이익은 50억3364만2294원으로, 전년 37억6397만5247원 대비
발포제·2차전지 소재 기업 금양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손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변동한 실적을 3일 공시했다.금양의 2025년 매출액은 1027억8089만9000원으로, 2024년 1537억3006만9000원 대비 33.1% 감소했다. 2025년 영업손실은 446억6087만2000원, 당기순손실은 688억8949만6000원으로 집계됐다.회사 측은 발포제 사업 구조 효율화와 생산 방식 전환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수익 구조 개선에 따른 영업손실 축소와 판관비·금융비용·
건축자재 기업 벽산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73억5979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33.1%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벽산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6106억8841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2억7339만원으로 전년 대비 9.5% 줄었다.회사 측은 건설경기 불황 영향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우화스너의 자회사 편입에 따른 염가매수차익 영향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증가했다고 덧
석유화학 기업 미창석유공업이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701억4105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33.3%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미창석유공업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4046억667만원으로 전년 대비 6.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51억785만원으로 23.1% 줄었다.회사는 이번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금융자산 평가이익 증가를 제시했다. 이번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전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작성돼,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수치가 변경될 수 있다고 안
클라우드 전문 기업 가비아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1억3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가비아의 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4억9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감율은 8.4%로 기재됐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1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72억3700만원이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감율은 23.2%로 제시됐다.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88억6400만원으로 전년
전원공급장치·필름 커패시터 제조 기업 성호전자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6일 공시했다. 이번 보유 지분 해소 사유는 주식 질권설정 계약 해지로 제시됐다.서룡전자와 특별관계자 16인의 2월 27일 성호전자 보유 주식등의 수는 5740만3542주, 보유 비율은 64.33%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서룡전자는 2719만6172주, 30.48%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박성재는 373만2944주, 4.18%를 보유 중이다. 박현남은 177만2031주, 1.99%를 보유 중이다.이 외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이 지역별로 뚜렷한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방으로 이전한 109개 공공기관의 전체 근무인원은 18만 6467명이다. 이 가운데 실제 이전지역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6만 2837명으로 전체의 33.7%에 불과했다. 이는 기관 간판은 지방으로 옮겼지만 본사 핵심 기능과 상당수 인력은 여전히 수도권에 남아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당초 기대했던 지역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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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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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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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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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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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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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인티큐브, 최대주주 한솔홀딩스에서 플레이버스로 변경
AI 컨택센터 솔루션 기업 한솔인티큐브는 최대주주가 한솔홀딩스 외 특수관계인2인에서 플레이버스 외 특수관계인1인으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변경으로 플레이버스 외 특수관계인1인이 보유하는 한솔인티큐브 주식은 586만4088주로, 소유비율은 42.25%다. 최대주주 변경 사유는 2025년 12월 19일 체결된 주식양수도계약의 거래가 종결된 데 따른 것이다.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다. 인수자금은 자기자금 80억33만7104원과 차입금 70억원으로 조달했으며, 차입처는 플레이컴퍼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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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천의 베쓰볼] 2026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된다. 야구-인천의 대표문화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6 시즌이 곧 막을 올린다. 해외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들은 시범경기를 통해 마지막 점검에 들어간다. 다시 한번 야구가 도시의 시간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이다.도시는 저마다의 문화로 기억된다. 어떤 도시는 음악으로, 어떤 도시는 영화로 기억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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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매도자들 초긴장…비트코인, 3월 숏스퀴즈 가능성↑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에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숏 포지션이 쌓이며 3월 숏스퀴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시장은 여전히 하락 전망이 우세하지만, 과거 패턴을 고려할 때 극단적 매도세는 가격 반등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센티멘트는 거래소 전반에서 비트코인 펀딩 비율이 강한 음수로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숏 포지션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지정학적 우려와 규제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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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의 기억과 삶의 궤적
34년간 신문 제작 현장의 최전선에서 기사와 신문 제작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이철호 씨가 가슴속 깊이 간직해 온 짝사랑의 기억과 삶의 궤적을 담은 자서전을 펴냈다. 한겨레신문사 제작국에서 34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임한 이철호 저자의 신간 ‘그해 겨울 첫눈 같은 너에게’는 서툴렀던 짝사랑의 기억을 삶의 원동력으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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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 당황했나…트럼프, 이란 종전 관련 엇갈린 메시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가 급등을 의식해 이란 종전 관련 엇갈린 메시지를 내놨다. 시장은 일단 조기 종전 가능성에 주목하며 안도했지만 불안감은 여전하다.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