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지난 13일 열린 해양수산부 주관 `충북 수산발전전략 수립 간담회'에서 내수면 5개 사업에 대한 국비 331억원 지원을 건의했다.도가 건의한 내수면 현안 사업은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300억원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20억원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2억6000만원 △내수면 어도 개보수 사업 5억원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3억7500만원이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수면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국회 농해수위 임호선 의원을
토탈 헬스케어기업 한독은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한독은 2회차 전환가액을 조정 전 1만1830원에서 조정 후 1만660원으로 변경했다. 조정 사유는 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이다.전환가능 주식수도 함께 바뀌었다. 미행사 증권 권면 전자등록 총액 300억원 기준으로, 2회차 전환가능 주식수는 조정 전 253만5925주에서 조정 후 281만4258주로 변경됐다.전환가액 산정과 관련해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만1049.31원, 1
울산 남구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원 융자 규모의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금융기관과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융자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3월과 7월 각각 150억원 융자 규모로 공급해 경영환경 악화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며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남구는 대출이자의 2%를 2년 동안 지원한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 대출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서를 발급
우리은행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 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용진 GH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GH는 300억원을 우리은행에 정기예금으로 예치하고, 우리은행은 해당 예금의 이자수익을 활용해 GH 협력기업에 총 3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한 중소기업은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최대 연 3.05%포인트 금리 감면 혜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GH상생펀드’를 조성했다.이번 펀드는 GH가 운용 자금 300억 원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 금리를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이다.GH는 3일 우리은행과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식’을 체결하고 펀드 운영을 즉시 개시했다. 이번 펀드의 핵심 혜택은 파격적인 금리
삼성증권이 3월 26일 오전 9시 기준 RIA 계좌 잔고가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삼성증권은 지난 23일 RIA 계좌 출시 이후 4일 만에 잔고가 300억 원을 돌파했으며, 계좌 수는 4000개를 돌파해 계좌당 평균 약 75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RIA 계좌란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 환전 후 국내시장에 장기 투자 시 한시적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이다.RIA 계좌 개설 후 해외주식을 입고, 매도하면 원화로 자동 환전되고 국내주식 및 국내펀드, 원화예탁금에 1년 이상 재투자
충북농협은 11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2026년 농협주유소 충북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용선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충북 도내 농협주유소 운영 조합장, 중앙본부 에너지사업부 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기총회 주요 안건 심의와 △유류 가격 급등에 따른 대응 방안 △영농철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 방안 등 긴급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가 급등 사태로 인해 농협은 자체 재원 총 300억원 규모의 선제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지원대책은
신용보증기금이 부산은행,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우대 금융상품 지원 등 금융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신보에 100억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약 3,3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기업 ▲지역기반산
중동발 유가 쇼크가 농촌과 민생 경제를 덮치자 농협 대구지역본부가 300억원 규모의 ‘유류비 방어선’을 구축했다.농협 대구본부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고조된 에너지 가격 불안 해소를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투입, 면세유 및 일반 주유비 할인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농민들을 위한 면세유 지원이다. 농협중앙회 예산 250억원을 투입해 향후 한 달간 경유·등유·휘발유 등 주요 면세유 물량을 할인 공급한다.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 수준으로 농번기를 앞둔 농가의
복지예산 6조112억원 조기집행…농업용 면세유 300억원 지원중소기업 육성 2800억원·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 50억원 지원경남도가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도민 경제 여파에 대비해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입한다. 특별기간은 3월 1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다.경남도는 10일 도청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이번 대책 회의는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에 초기에 대응하기 위한 회의다. 회의는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전 실국장이 참석해 민생경제 안정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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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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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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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 한도로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받는다.202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 주거 문제가 국정과제로 부상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앞으로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청년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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