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이 중대 기로에 섰다.30일 발표 예정인 교육부의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하위 등급을 받게 되면 특성화지방대학 지정 취소 및 사업비 반납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충북대와 교통대는 특성화지방대학 사업 일환으로 2027년 3월 출범을 목표로 대학 통합을 추진 중이다.교육부의 통합 승인 결정이 늦어지는 가운데 30일 특성화지방대학 성과 평가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특성화지방대학 성과 평가를
대전 대덕구가 청소년어울림센터의 기능보강 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재개관한다. 구는 지하 수영장을 비롯한 청소년어울림센터 전반의 시설 기능을 개선했다. 공조설비와 방수시설을 보강하고 어린이 맞춤형 안전·위생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사전 안전점검까지 마무리해 청소년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지하 수영장의 습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효율 제습공조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지하 수영장은 공조설비 노후화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고
XRP가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선물 미결제약정 지표가 오르며 레버리지 거래가 다시 늘어나는 조짐을 보였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아랍 체인은 바이낸스 XRP 선물의 30일 미결제약정 Z점수가 약 1.60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미결제약정 총량은 약 4억4060만 XRP로, 30일 이동평균인 4억1850만 XRP를 웃돌았다. 표준편차는 약 1380만 XRP였다. 최근 한 달간 파생상품 시장 참여가 늘었다는 뜻이다.아랍 체인은 Z점수 상승이 현재 미결제약정이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서 개정안의 부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은 대통령 승인 연장 횟수를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더 늘리는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 의원은 해당 개정안을 “30일 연장이라는 가면을 쓴 무기한 특검법이자 실패한 특검을 살리기 위한 연명치료법”으로 규정했다. 특히 수사 성과를 지적하며 “구속영장 18건 중 11건이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 400여만명에게 보상 쿠폰이 지급된다. 서울시설공단은 정보 유출 피해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를 발송하고 '30일 정기권'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보상 쿠폰은 다음 달 중 따릉이 앱을 통해 지급한다. 사용 기한은 3개월 이내다. 이미 정기권을 보유하고 있는 회원은 기존 이용권 기간이 끝난 뒤 3개월 안에 사용하면 된다.앞서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024년 6월28일부터 이틀간 따릉이 시스템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외부
충북학생수련원은 학생수영장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 교실을 운영한다.프리다이빙 교실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이달 27~30일, 다음달 3~6일 진행한다.이론과 안전수칙 교육을 시작으로 핀 발차기와 호흡법 장비 숙달훈련, 수압 적응훈련 등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스쿠버다이빙 교실은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달 27~30일 운영한다. 이론과 안전교육, 장비 착용법을 익히고 수중 유영과 부력 조절, 수중 다이빙 체험 등 스쿠버다
제주지역 평화.환경 단체와 정당들은 30일 공동 성명을 내고 군과 한화가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고체추진우주발사체 해상 발사를 시도한 것과 관련해 “생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우주 산업”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일상저항행동, 강정친구들,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핫핑크돌핀스 등은 이날 성명에서 “6월 30일 군과 한화가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4차 고체추진우주발사체 실험을 시도했으나 기상 등의 이유로 취소됐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의 디지털 전환 리더십과 윤리적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1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와 희망 학교의 초․중등 교장 2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기 연수는 2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10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기 연수는 오는 30일 호텔금오산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연수는 AI 시대의 교육 방향과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
바이오소재 분자진단 기술 기업 에이치엘비파나진의 최대주주 에이치엘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0.53%로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가 제시됐다.에이치엘비와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7월 22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934만824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30일 대비 6만10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20.53%로, 0.1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934만8240주이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30일 대비 6만10
데브시스터즈가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을 오는 30일 오전 10시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신작은 쿠키런 지적재산권을 방치형 RPG 장르로 확장한 타이틀이다. 회사는 빠른 성장, 풍성한 보상 등 키우기 게임의 핵심 재미에 전략적인 쿠키와 펫 조합, 와글와글한 전투 연출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지난달 29일 시작된 사전 등록은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 속에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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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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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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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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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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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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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링부터 촘촘한 복지까지… 태백시, 미래 인재와 사회안전망 동시 강화
태백시가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교육과 복지를 아우르는 촘촘한 행정에 나서고 있다. 대학생 멘토링 교육캠프를 통해 지역 인재의 꿈을 키우는 한편, 장애인 고용환경을 점검하고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사람 중심의 시정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먼저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대학생과 함께하는 교육캠프'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과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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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일본, 전범국이 핵무장 시도하나?…핵정책 개정 기도 안돼"
북한이 일본의 핵 안보정책 논의 움직임에 대해 "전범국의 핵무장 시도"라고 비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5일 논평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핵을 포함한 안보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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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맹대환씨(뉴시스 전남광주본부 부국장) 모친상
▲유삼례씨 별세, 맹석주·대환·정희·선화·선영씨 모친상, 김종오·이창훈·임지현씨 장모상, 25일 오전, 빈소 무안종합병원장례식장 201호, 발인 27일 오전 10시30분. 061-453-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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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유망강소기업 ㈜코아시스템 신사옥 개소…기업 육성 사업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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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4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위치한 ㈜코아시스템의 신사옥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표 유망강소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구암 포항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박제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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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가장 먼저 찾은 이웃…삼척소방서,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척소방서가 주거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안전 지원에 나섰다. 냉방시설이 부족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임시 컨테이너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과 화재 위험을 동시에 줄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삼척소방서는 최근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물품 지원과 생활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여름철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까지 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