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및 접수를 3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이 늘어난 것뿐만 아니라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의 기간 구분 없이 3월부터 신청을 할 수 있게 변경됐다.기존에는 비대면 신청은 2월에, 방문 신청은 3 ~ 4월에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구분없이 3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모바일 또
경남도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이동통신·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2월 경남을 찾은 방문객이 전년 동월 대비 27.2% 증가한 1358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같은 기간 전국의 평균 방문객 증가율인 15.4%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경남 관광 수요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방문객 증가는 설 연휴 기간 고향 방문객과 가족 단위 여행객이 동시에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도 설 연휴가 1월에 있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2월에 연휴가 집중되면서 관광 수요가 한층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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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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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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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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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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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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