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형 급성가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설계 한발빈도를 일률적으로 높이는 데 그치기보다 지역별 가뭄 위험에 따라 필요한 시설부터 보강하고, 저수지와 하천·양수장 등 수원을 연결하는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제기된다. 또 기상·수문 전망을 토대로 가뭄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저수량과 공급시기를 조정하는 선제적 운영체계도 요구된다.◇일률적 확대보다 취약지역 선별 보강설계 한발빈도를 20년 이상으로 높이면 극한가뭄에 대한 시설 대응능력은 커질 수 있다. 하지만 전국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데는 기술적·경제적인 한계가 있다.남원호 한
미국 배터리 소재 기업 앤트로 에너지가 켄터키주 루이빌에 연간 25GWh 규모의 전해질 생산 공장을 착공했다. 전기차 30만대 이상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중국 의존도를 낮춘 미국 내 배터리 소재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18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 에너지는 루이빌에 전해질 생산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공장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연간 25GWh의 전해질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이번 투자의 핵심은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보다 미국 내 배터리 소재 조달망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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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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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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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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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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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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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건강한 보양식! 사랑의 삼계탕 나눔 DAY』
부산 서구 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운영위원회는 지난 4일 지역 어르신 230여 명에게 건강보양식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건강한 보양식! 사랑의 삼계탕 나눔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톤즈행복마을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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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소설과 영화로 풀어낸 청렴 북 토크콘서트 개최
“조직을 가장 위태롭게 만드는 블록은 무엇일까요?”부산진구는 지난 3일 직원들이 사전에 소설 ‘젠가’를 직접 읽고 참여하는 ‘청렴 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문학·영화 콘텐츠를 매개로 조직 내 윤리적 이슈를 돌아보고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젠가 교구를 활용한 키워드 블록을 뽑아가며, 소설 속 부조리와 관행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진행자로 나선 오영이 작가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이야기를 인용해 위기 속 리더와 구성원이 가져야 할 책임 의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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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후테크로 미래를 연다…‘부산-SK 해피니스 포럼’ 개최
부산의 기후테크 산업 육성과 미래에너지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부산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 E&S, 부산도시가스와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 오후 4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홀 D에서 ‘2026년도 부산-SK 해피니스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부산, 기후테크로 미래를 열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부산의 기후테크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 선도 지자체의 지원정책과 지역 실증사업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에서는 남호석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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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윤식 어르신 유가족, 용호2동에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
부산 남구 용호2동에서 오랫동안 거주했던 고 안윤식 어르신의 외손자 장정필 씨가 고인의 장례 부의금 등 200만 원을 용호2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 사랑 성금으로 기탁했다.장정필 씨는 “외조모께서 오랫동안 용호2동에서 생활하셨고, 함께 지내셨던 지인들도 이곳에 많이 계신다.”라며 “어린 시절 용호2동에서의 추억도 있어, 외조모의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이어 “외조모가 생전에 함께 웃고 정을 나누셨던 이웃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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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카자흐스탄 알마티서 의료관광 설명회 성황리 개최
부산 서구가 중앙아시아 의료관광의 핵심 거점이자 중증 환자 수요가 급증하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영토 확장에 나섰다.부산 서구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및 삼육부산병원과 손잡고 지난 9월 2일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2026 부산 서구 의료관광 해외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울경 최초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인 서구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중증질환 전문 치료 역량을 현지에 알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보건의료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