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 예산군수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재해복구사업장을 찾아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8기부터 이어온 현장 중심 행정의 연장선으로 최 군수는 첫 출근 역시 현안 점검회의로 시작하는 등 군정 공백 없는 행정을 이어왔다. 2일 최 군수는 예산터널 수해복구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상가리 세천 및 봉산3지구 산림재해복구사업장, 삽교천 항구복구사업장, 성리1배수장 및 성리천 재해복구사업장 등 총 6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구조물 안
최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의 한 용천수 하천이 반려동물 수영장 조성을 이유로 콘크리트로 메워졌다는 보도가 화제가 되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용천수 하천에는 버들치와 장어, 숭어, 망둥어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었으며 희귀 수생생물의 서식 사실도 알려져 있었다.관계 행정기관은 해당 지역이 법적으로 하천이나 문화재구역, 보전지역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법률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도민감사관으로 활동하며 행정을 바라볼 때 여기서 던져야 할 질문은 다른 곳에 있다'법적으로 가능했는가'가 아니라 '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 출범한 민선 9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정의 100대 정책과제가 확정됐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30일 △민생 안정 △도민 중심 △기본사회 △미래 성장 △기후 경제 △실용 도정 △책임 행정을 7대 목표로 설정, 이를 토대로 100대 정책과제를 최종 선정한 것이다.▲100대 정책과제로는 △제주민생회복 ‘3·3·3’ 추경 편성 △제2공항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 △제주 신항만 건설 추진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읍면 ‘지역책임택시’ 구축 등이 제시됐다. 민생과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확인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송 의원은 의장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정의당은 "송 의장 후보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관권선거에 깊숙이 개입된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났다"며 "도민의 대의기관을 대표하겠다는 인물이 추악한 불법 선거운동의 몸통이었다는 사실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또 "도의회는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감사하고
오석진 제12대 대전시교육감의 임기 첫날인 1일 오전 선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등교맞이를 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눈을 맞추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 안전과 현장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첫 행보다. 오석진 교육감은 “새로운 대전 미래교육의 출발점은 아이들이 매일 안전하게 생활하는 학교 현장”이라며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 근로자들과의 마지막 현장 동행을 펼치며 ‘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초지일관의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시는 18일과 오는 23일 이틀간 지역내 위탁업체 2개소, 보령환경)를 찾아 ‘환경미화 현장체험 및 격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해 온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의 일환으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보령의 환경을 책임져온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기
대전 서구의회가 올해 상반기 모범통장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지역 24개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832명의 통장 중 지역구 의원 추천으로 선정된 모범통장 30명이 표창을 받았다. 조규식 의장은 “모범통장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며 구민과 함께하는 서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송인헌 괴산군수가 1일 46대 괴산군수에 취임했다. 송 군수로부터 앞으로 4년간의 군정 운영방향 등을 들어봤다.-민선 9기 군정 운영 핵심 기조는.△‘단단한 연속성 위에서 완성하는 더 큰 괴산의 위대한 도약’이다 민선 8기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튼튼한 초석을 다진 인고의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위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튼튼하고 아름다운 건물을 올리는 결실의 시기다. 군민이 일상에서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실리 행정을 펼치겠다.-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
지난 1일 취임한 최재형 보은군수는 “그동안 군민과 함께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보은의 새로운 전성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압도적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먀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민심을 존중하고 모든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통합의 군정, 포용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민선 9기 역점 과제로 ‘활력있는 경제도시’ 안착을 꼽고 “청주공항에서 보은을 거쳐 김천으로 이어지는 내륙철도와 영동~보은~진천 민자고속도로, 대전~옥천~보은~괴산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보은을 사통팔달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취임식에서는 선서문과 취임사를 대전 소재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라이보’가 시장에게 직접 전달해 ‘과학도시 대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허 시장은 취임사에서 세수 감소와 대형 사업 재정 부담이 겹친 재정 위기를 직시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전략적 재정 혁신 의지를 밝혔다.또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고, 혁신적인 도전이 대우받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것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민선 9기 시정 운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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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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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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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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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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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겠다"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민경선 고양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들과 만나 시정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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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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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6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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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일반주주 권익 고려없는 비대칭적 중복상장 금지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7일 “중복상장 원칙금지”의 세부기준을 담은 한국거래소 규정 및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대한 공식 의견수렴을 시작했다. 이 세부기준은 지난 3월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을 통해 정책방향을 발표한 뒤 3차례 공개 세미나를 열고 관련 이해관계자 의견제출 등 폭넓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만들어졌다.그간 중복상장은 일반주주 권익 침해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외에 비해 관행적으로 추진되어 온 측면이 있었다. 모회사 이사회·지배주주는 “자회사 상장은 자회사 이사회 결정사항”이라는 이유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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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관리협회, 한·중 공동주택 위탁관리산업 교류 확대
한국주택관리협회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상해국제물업관리산업박람회에 참석해 중국 물업관리업계와의 교류 기반을 넓히고, 국내 공동주택 위탁관리산업의 전문화·고도화 방향을 모색했다.한국주택관리협회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회전센터에서 개최된 중국상해국제물업관리박람회에 공식 VIP단으로 초청돼, 박람회 개막식 참석, 중국물업관리협회 회장단 간담회, 현지 위탁관리단지 방문 등 주요 일정을 소화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해외 산업전 참관을 넘어, 국내 공동주택관리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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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목표 51억 달러로 상향…북미수요 반영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 달러에서 51억8500만 달러로 변경했다. 이는 기존 목표 대비 22.8% 상향 조정된 수치다.HD현대일렉트릭은 6일 정정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 달러에서 9억6300만 달러를 늘려 51억8500만 달러라고 밝혔다. 이번 목표 상향은 전력변압기와 배전기기, 회전기기 등 주요 제품군의 수주 확대 전망을 반영했다.전력변압기는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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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김용진 사장, 폭염·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점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6일 김용진 사장이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을 맞아,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과 안전·보건 관리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사장은 공사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황과 수방 대책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휴게실 냉방기 작동 상태와 물·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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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 개최... 건강한 청소년 체육문화 조성!
현대모비스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양궁을 통한 건강한 청소년 체육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양궁을 정규수업 과정이나 방과후 활동격인 학교스포츠클럽에 도입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기량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전국 단위 대회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지난 5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학교에서 ‘2026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2년부터 연간 2회씩 정규수업 과정이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양궁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