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공기업 5사를 하나로 묶는 작업이 조직과 인력 재편 단계로 넘어간다.정부는 통합을 통해 분산된 발전사업 역량을 결집하는 동시에 석탄발전 축소에 맞춰 인력과 사업의 무게중심을 재생에너지로 옮긴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열고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을 한전 100% 자회사인 ‘㈜한국발전’으로 통합하기 위한 세부 방안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정부가 발전 5사를 하나의 회사로 합치는 큰 방향을 정한
정부가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등 발전 5사를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고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도 합치는 대규모 에너지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나선다.분산된 인적·물적 역량을 결집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전환을 추진하고 공급망 위기에 대응할 에너지 안보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정부는 3일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에너지·항만 등 국가 인프라 관련 공공기관의 관리체계를 개편하고 핵심 공공기관 기능을 전략적으
진주시는 3일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발표와 관련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진주 존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공공기관의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구조개혁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 △자회사·소규모기관 통합 등을 통해 총 109개 기관을 감축·재편하고, 발전·토지주택·철도 등 주요 공공기관의 기능을 전략적으로 재편할 방침이다.진주시는 정부가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 5개사를 가칭 ‘한국발전’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함에 따라 남중권 중심
조규일 진주시장이 오는 9월 9일과 10일 이틀간 한국발전 본사 유치를 위해 1인 시위를 진행한다.시는 이번 시위를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진주 유치의 당위성과 구체적 지원 방안을 촉구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9월 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께까지 총리실 및 기후환경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9월 10일에는 오전 10시께 청와대 앞, 오전 11시30분께 국회 앞에서 각각 1인 시위를 이어간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일정은 중앙 의사결정권자들에게 진주의 강한 유치 의지를 직접 전달하기 위한 것
남부발전이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에 맞춰 노사가 함께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자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조직 운영과 노사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고 발전 5사가 통합 이전부터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한국남부발전은 7일 경영진과 대표노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발전공기업 통합 정부 정책 설명회’를 열고 정부의 ㈜한국발전 설립 계획과 향후 통합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정부는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한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해 ㈜한국발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2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별 통보 전 여친 흉기로 수차례 찌른 10대…84회 연락 시도한 스토킹 살인미수
지난 7월 서울 강서구 주택가에서 10대 남성이 또래 여성을 흉기로 찌른 사건은 이별을 통보한 전 연인을 상대로 자행한 관계성 범죄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123억 확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온비드 공매와 헷갈리는 부동산 경매…추석 연휴 앞두고 물건 몰린다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입찰 시스템 '온비드'에서 이뤄진다. 세금 체납 등으로 압류된 재산을 처분하는 절차로, 근거법은 국세징수법이다. 인터넷 전자입찰로만 진행돼 입찰하러 법정에 갈 필요가 없다.반면 부동산 경매는 법원이 담보권 실행이나 강제집행으로 부동산을 파는 절차이며, 근거법은 민사집행법이다. 정해진 매각 기일에 관할 법원 경매법정에서 입찰이 진행된다.두 제도 모두 입찰보증금은 통상 최저가의 10%를 기준으로 하지만, 낙찰 이후가 다르다.부동산 경매는 낙찰자가 점유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도시재생 성과 알리고 생활 편의·아동 놀이환경 개선
원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주민 생활 편의와 포용적인 놀이환경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한다.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과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봉산동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핑거,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에프지투자2호 증권 취득에 전액 투입
핀테크 전문 기업 핑거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제9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3일이며 납입일과 청약일은 모두 2026년 10월 1일이다. 만기일은 2029년 10월 1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로 기재됐다.조달된 150억원 전액은 투자목적회사인 에프지투자2호의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프지투자2호는 2026년 중 설립된 법인으로 1000원/주 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