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공업고등학교는 23일 어머니 축구단과 재학생, 교직원이 함께하는 등굣길 몸활동 축구대회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충북교육의 ‘어디서나 운동장’ 정책을 바탕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등굣길 시간을 활용해 교육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신체활동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학부모로 구성된 ‘어머니 축구단’이 학생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들은 자녀와 같은 공간에서 함께 뛰며 응원과 참여를 동시에 경험했고, 학생들 역시 부모와 함께하는 색다른 체육활동을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는 지난 15일 교내 세미나실에서 외식조리과 전 학년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조리학도 선서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조리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직업의식을 함양하고,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외식조리과 1·2학년 학생 총 36명이 참여해 예비 조리인으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을 되새겼다.특히 조리복 착의식을 통해 학과 소속감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생명 존중과 직업윤리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선서식은 2학
월요일 아침, 연구실 문을 열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이번 주엔 어떤 꽃이 왔을까, 확인하는 것이다. 매주 꽃을 주문하는 습관이 생긴 건 꽤 됐다. 나 자신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기도 하고, 연구실을 찾아오는 학생들과 동료들을 반기는 의미이기도 하다. 몇 주 전엔 노란 프리지어가 왔고, 지난주엔 내 주먹보다 훨씬 큰 연분홍 장미에 안개꽃이 함께였다. 가끔은 작고 향기로운 난이 오기도 하고, 보랏빛 아기 델피니움이 오기도 한다. 이번 주, 4월의 중순에 온 꽃은 작약이었다. 작약은 모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광수 예비후보가 첫 거리 인사를 통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7시 30분 노형동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거리인사를 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을 약속했다. 그는 거리에서 만난 시민과 학생들과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기도 했다.김 예비후보는 “제주교육은 차별없는 포용교육과 자율형학교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실력을 쌓고,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로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내고 있다”며 “이미 시작된 제주교육의 변화를 더 높은 수준으로
충북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가지가지’ 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가지가지’ 홍보단은 2020년부터 지역 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협력해 복지관의 주요 소식과 활동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발로 뛰는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17건 이상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SNS 팔로워 1600명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소통의 핵심 창구로 자리매김했다.올해 활동을 시작하는 6기 홍보단은 자발적인 참여로 모집된 국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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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위해 인천대에서 마련한 ‘2026 글로벌 희망 완성 프로젝트’의 첫 프로그램이 지난 13일 연수구 함박마을에서 열렸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대외협력과와 사회봉사센터, 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과의 협업 속에 ‘함박마을 고려인’을 위한 사회봉사 교과목으로 이번 1학기에 처음 개설됐다.러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에서 귀국한 고려인들과 그의 자녀들에게 한글과 수학 및 과학, 문화 등을 가르치고 있는 인천대 학생들은 초반의 어색함을 극복하고, 학생들과 호흡을 함께 하고 있다.다문화 아이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국립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학생들과 함께 ‘2026년 천안시 도시재생 투어’의 서막을 올렸다.이번 투어는 2026년의 첫 공식 투어 일정으로, 국립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대학생 25여 명이 참여해 천안시 도시재생의 어제와 오늘을 생생하게 경험했다.투어는 천안의 원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타운홀’에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지훈 사무국장의 강의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천안시 도시재생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과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남산지구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국립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학생들과 함께 ‘2026년 천안시 도시재생 투어’의 서막을 올렸다.이번 투어는 2026년의 첫 공식 투어 일정으로, 국립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대학생 25여 명이 참여해 천안시 도시재생의 어제와 오늘을 생생하게 경험했다.투어는 천안의 원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타운홀’에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지훈 사무국장의 강의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천안시 도시재생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과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남산지구’
대학 캠퍼스 점심시간, 교내 카페 한쪽에 학생들이 모여들었다. 잠시 뒤 강일구 총장이 모습을 드러내 빈자리에 자연스럽게 앉았다. 격식 없는 인사가 오가고, 테이블마다 웃음이 번졌다. 학생과 총장이 한 자리에 어울려 식사하는 이색 풍경은 충남 아산 호서대가 강조해 온 ‘현장 소통’의 한 장면이었다. 호서대는 20~21일 아산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서 ‘총장님이 쏜다. 오늘 점심? 총장님 찬스’ 프로그램을 열었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교내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학부 재학생 800명이 참여해 도시락과 음료를
청주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2026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남일면 효촌송암1길 일대 상가 21곳이다.시는 총 1억4000여만 원을 투입해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신규 간판 46개를 설치할 계획이다.특히 예비 디자이너인 서원대학교 학생들과 협력해 소상공인 점포의 특성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을 개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년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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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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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 열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후 첫 휴일을 맞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는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리고 있다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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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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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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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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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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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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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년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전년比 3.8억 증가
삼성전자가 작년 호암재단에 38억 원을 기부했다. 호암재단은 지난달 30일 2025년 재무제표와 기부금 모집 및 지출 내용, 출연자 등을 공시했다.작년 호암재단의 총 기부금 50억원 중 37억9000만 원을 삼성전자가 출연했다. 이는 전년보다 3억8000만 원 늘어난 수치다.삼성 계열사 중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증권, 삼성E&A,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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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제주본부,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대회..."일터와 삶 바꿀 것"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1일 오전 9시 30분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했다.조순호 의장은 기념사에서 "60여 년 만에 빼앗겼던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는 뜻깊은 해"라며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이름만이 아니고 빼앗긴 권리, 불안정한 일자리, 흔들리는 삶까지 되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한국노총은 민주주의 위기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으며 거리와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며 "이제 그 힘을 일터의 변화와 노동자의 삶의 변화로 이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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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후보 '안전 제주교육' 공약..."등교부터 귀가까지 책임"
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예비후보는 1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의 등교부터 귀가까지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지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겠다”며 ''안전 제주교육 5대 정책 12개 과제'를 공개했다.고 후보는 “그동안 안전 정책은 개인과 학교에 부담을 지우는, 사실상 현장과 괴리된 내용들이었다”며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교육청과 지역사회, 국가가 명확한 책무를 갖고 실질적으로 안전을 실현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그는 안전 제주교육 5대 정책으로 △혼자 보내지 않겠습니다 △길 자체를 바꾸겠습니다 △위험하면 즉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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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응급환자 대응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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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지난 30일 유관기관과 함께 도서지역 응급환자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폭염 속 열사병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섬 지역 특성상 병원 접근이 어렵고 기상 상황에 따라 헬기 이송이 제한되는 점을 반영해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해 진행됐다. 환자 상태와 헬기 위치, 도착 예정시간 등이 지연 없이 전달되면서 기관 간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이뤄졌고, 현장과 병원, 이송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