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장인섭 체제를 본격화하며 기본 소주·맥주를 넘어 향첨가 소주, 무알코올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말 장인섭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14년 만에 수장을 교체한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말 '두쫀쿠향에이슬'을 출시했다. 자사 과일향 소주 '에이슬' 시리즈에 두쫀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테라 제로' 상표권도 출원했다. 특히 상표권 지정 구분에 무알코올 맥주와 비알코올성 음료 등이 포함되면서 하이트진로가 맥주 브랜드 테라의 무알코올
CJ올리브네트웍스가 아시아 최대 제조AX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처음 선보인 AI 팩토리 특별관에 대규모 부스를 운영한다. ‘AI FACTORY FOR LIFE’라는 주제로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분야의 핵심으로 떠오른 최신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다. AI 비전 검사부터 자동화 물류에 이르기까지 공장의 설계와 운영 전반을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지능형 솔루션의 청사진을 제시한다.CJ그룹 및 하이트진로, 화요,
하이트진로가 호주 멜버른에 ‘진로포차’를 열고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하이트진로는 멜버른에 브랜드 홍보 거점 ‘진로포차 멜버른’을 개장하며 호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회사는 글로벌 식음 트렌드 수용도가 높은 멜버른을 전략 거점으로 삼고, 한국 포장마차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 매장 내부는 두꺼비 피규어와 한정판 굿즈 등으로 꾸며 브랜드 상징성을 부각했다.진로포차에서는 소주와 테라 맥주를 비롯해 과일 리큐르를 활용한 하이볼과 칵테일을 판매하며, 육회와 들
하이트진로가 맥주 브랜드 테라의 출시 7주년을 맞아 축구선수 손흥민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7주년과 등번호 7번을 상징하는 손흥민의 이미지를 결합해 브랜드 시너지를 확대하겠다고 3일 밝혔다.회사 측은 숫자 ‘7’이 지닌 상징성을 앞세워 브랜드와 모델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손흥민의 이미지가 테라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하이트진로는 이날 공개되는 신규 TV광고를 시
하이트진로의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가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일품진로는 2024년 증류주 브랜드 가운데 세계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하이트진로는 5일 진행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발간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협업 활동을 본격화한다.특히 2026 미쉐린 가이드 시상식에서는 셰프와 초청객을 대상으로 일품진로 시음 부스를 운영하며, 미쉐린 셰프 협업 및 레스토랑 페어링 콘
하이트진로가 두바이 디저트 콘셉트를 적용한 한정판 소주를 선보인다.하이트진로는 두바이 쫀득 쿠키의 풍미를 구현한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최근 품절 현상을 빚은 두바이 쫀득 쿠키가 베이커리와 음료 등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하이트진로는 해당 콘셉트를 주류 제품에 접목해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두쫀쿠향에이슬은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향을 조화롭게 담아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신학기 시즌에 맞춰 다음 달 3일부터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 대형마트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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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된 아이, 나뭇잎으로 다시 피어나다
"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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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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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효행구, SK인텔릭스와 스마트 클린 청사 구축 위해 맞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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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범 100일 앞인데 전산망도 조직도 아직 ‘논의 중’…전남광주특별시 준비 어디까지 왔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통합 준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월 1일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 서비스와 행정 전산 시스템 통합 준비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에 대해 공개된 설명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와 전남도는 13일 간담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두 달 전인 1월 말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합의했다.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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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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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상공회의소
◇ 임원 승진▲경영기획본부장 김의구◇ 본부장 보임▲조사본부장 직무대행 최은락◇ 실장 보임▲컴플라이언스실장 이강민 ▲커뮤니케이션실장 황미정◇ 보직 변경▲공공협력실장 김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