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2026년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노인, 저소득 가구 등 희망풍차 결연세대 6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에는 여름이불세트를 지원하고 적십자 결연봉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과 건강상태, 심리상태 등을 점검한다.장현봉 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십자 결연봉사원들의 방문활동과 정서적 지원을
한국주택금융공사 세종충북지사는 1일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온열질환 예방 용품 구입에 사용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전달했다.한국주택금융공사 세종충북지사는 2016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지역 노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특히, 계절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김현구 지사장은 “폭염은 어르신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한 위험요인인 만큼 작은 지원이지만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26년 여름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확률이 70%로 전망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맞춤형 구급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전남에서는 최근 3년간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은 총 820건으로 이 가운데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733명의 환자를 이송했다.온열질환이 주로 바다, 산, 농, 밭 등 발생 하고있어 야외 활동과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관내 구급차에는 얼음조끼, 식염포도당, 이온음료 등 8종의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적재하고있다 출동으로 공백이 발생하면 즉시 현장에
충북 충주시는 지난달 28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에서는 농업인 학습단체의 선도농업인 16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하고, 농작업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전파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은 6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작업 현장과 마을 공동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농업인 1200명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집중 예방활동을 펼친다.주요 활동으로는 △
  충북 증평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군은 9월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 폭염저감시설 운영, 현장근로자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4개반 11명 규모의 폭염 대응 TF팀을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때는 상황 전파와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한다. 심각 단계 발생 때는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전 부서와 관계기관이 합동 대응한다.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보건소와 괴산성모병원이 협력해 환자 발생 상황을 상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주요 발생 특성 등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지역주민의 예방 활동을 유도하고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온열질환은 열로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열사병과 열탈진이 있다. 군은 △물 자주 마시기 △외출 때 햇볕 차단과 헐렁하고 밝은색 옷 착용하기 △더운 시간대(정오~오후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8일 다음달 시작하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송 군수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괴산군의 중장기 발전과 도약을 끌어갈 신규 시책과 정부 예산 확보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응하겠다”며 “군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중장기 발전을 완성하도록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계획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각 부서가 집행률 제고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도 당부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재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협의회는 지난달 29일 각 마을에 홀로 거주하는 노인 세대 230가정을 방문해 시원한 여름 이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폭염에 취약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불을 전달하는 한편, 부쩍 더워진 날씨에 취약해지기 쉬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정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충북 충주소방서는 AI 기반 온열질환자 예측 모델을 현장 운영에 적용해 올여름 폭염에 선제 대응한다고 27일 밝혔다.예측 결과는 출동 준비태세와 인력·장비 운용, 취약계층 보호 대책에 즉시 반영되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는 폭염 기간 온열질환 관련 의료지도와 전화 상담을 상시 제공한다.충주지역의 2025년 온열질환 관련 구급활동은 총 12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29.4% 감소한 수치다.소방서는 폭염 기간 구급차에 얼음조끼·아이스팩·체온계·생리식염수 등 냉각 및 수액
중부발전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 관리체계를 전사적으로 가동한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6일 ‘2026년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기본대책’을 수립하고 전사 이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은 폭염 대응 의무가 산업안전보건법과 안전보건규칙 개정을 통해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중부발전은 최근 기후위기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올해 여름 평균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목표는 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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