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온천문화축제’가 8~10일까지 유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온천로 일원 온천문화체험관 조성 공사로 인해 유림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한다.유성구는 공원을 활용한 체험·공연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공원형 축제로 마련했다.힐링형 콘텐츠로 ‘유성온천 문화목욕탕’을 조성해 테마형 온천수 족욕 체험, 온천향기 치유 미니돔, 온천 향낭 만들기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한다.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했다.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 KB손해보험이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찾아 돌봄 활동을 펼쳤다.KB손해보험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에서 ‘마음튼튼 KIT’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음튼튼 KIT는 보험상품 개정 등으로 인해 사용이 어려워진 불용 약관을 재활용해 제작된 정서 안정 지원 키트다. 미술심리 전문기관과 협업해 아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치유 콘텐츠로 키트를 구성했다.올해는 사업 5주년을 맞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키트 구성과 콘텐
청주시는 산림청, 충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생명누리공원에서 연다.올해 박람회는 ‘오월愛 싹·뜰·맛’을 주제로 정원전시, 정원산업전, 정원콘퍼런스, 정원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보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다.특히 기존 가드닝 페스티벌의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축제 성격을 살리면서도 정원산업과 전문 콘퍼런스, 전국 단위 정원작품 전시를 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행사로 규모와 내용을 확장했다.박람회 기간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야 후보가 금주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30일 입당을 하고, 이날 인재 영입식이 열릴 예정이다.김 전 차관은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으로 이재명 정부 핵심 공약인 해수부 부산 이전을 이끌어 냈다. 또한 제주신항 건설 계획을 추진해왔으며, 제주해녀를 K-문화의 콘텐츠로 육성해왔다.김 전 차관은 남원읍 신례리 출신으로 서귀포고,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33년 동안 해수부에 재직했다.국민의힘에서는 고기철 제주도당
  충북 증평군체육회가 운영하는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이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채우는 새로운 야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달맞이 교실은 해마다 4월부터 10월까지 평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보강천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보강천변에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체조와 에어로빅을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야간 경관 조명이 더해진 보강천의 풍경과 어우러지며 거리공연과 함께 지역의 야간 여가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운동이라
충북 충주소방서는 유아와 어린이 안전교육 수단인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멀티미디어북’을 지역 교육현장과 가정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멀티미디어북은 최근 늘어난 아동의 태블릿·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고려해 제작됐으며, 소방안전교육 표준교재를 바탕으로 보고 듣고 체험하는 양방향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학습할 수 있어 교실 수업은 물론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화재와 응급처치 두 분야로 나뉘며, 화재대피·화재진압·화재예방, 심폐소생술·하임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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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국립생물자원관과 유아 생물다양성 교육자료를 이달 중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들이 자연환경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보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자료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개발한 ‘생김새가 너무 다른 새 이야기’, ‘쑥쑥! 자라는 식물 이야기’, ‘나풀나풀 나비 이야기’ 등 3종의 콘텐츠로 구성했다.지원 대상은 2026년 유·보 이음교육 거점 유치원과 어린이집, 도서 지역 소규모 유치원 등이다.각 교육기관은 배부 자료와 국립생물자원관의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해 보다 입체적인 교
충남 청양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고향마실축제’에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대거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충청남도와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정취를 전하고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축제에 충남 시·군 중 가장 많은 10개 마을이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농촌 체험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행사 기간 청양군 부스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맷돌 커피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분기 영농소식을 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영농소식은 분기별 책자 형태로 제작됐으나 올해부터 영상 콘텐츠로 전환해 농업인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하며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영상에는 4월부터 6월까지 시기별 핵심 영농정보를 담았으며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과 화상병 관리, 벼 재배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농기계 안전교육 일정, 유용미생물 및 축산생
에너지 절약을 ‘짠테크’ 감성으로 풀어내는 학생 공모전이 열린다.한국서부발전은 중·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아이디어를 담은 디지털 콘텐츠 공모에 나섰다.서부발전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위 세이브 에너지 짠테크 학생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의 아이디어와 콘텐츠 감각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생활 속 작은 절약 실천을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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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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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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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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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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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 대장홍대선 광역 교통망 확충 부천 원종동 일대, 중앙하이츠 원종역 공급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광역 교통망 확충 소식과 함께 공급을 진행 중이다.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B, GTX-D, S-BRT 등 교통망 개선이 이어지면서 부천 서북권 일대에 대한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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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률 93%…전국 두 번째 높아
중동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이 제주에서 93%에 육박하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행정안전부가 8일 공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 가운데 91.2%인 294만4073명이 신청을 마쳤다. 누적 지급액은 1조6728억 원이다.제주의 경우 1차 지급 대상자 4만4849명 중 4만1671명이 신청해 92.9%의 신청률을 보였다. 전국 시·도 가운데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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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연맹과 정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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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9일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연맹과 ‘인천국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박찬대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노조 사무실에서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연맹과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 반대’ 등 4개 항의 정책협약을 맺었다.정책협약 4개 항은 ▲공사 통합 반대-인천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고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 반대 ▲지역 연계 발전 강화-공항경제권의 항공·물류·반도체·바이오·관광 등 연관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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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애인단체,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지지 선언
대전 3개 장애인단체가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장애인단체는 장애인 복지 확대와 정보접근권 보장, 포용도시 조성에 대한 기대를 밝히며 조 후보가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9일 지지선언에는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와 포용도시 조성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지지선언에는 대전척수장애인협회 자조모임위원회,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 대전나눔정보복지센터 등 3개 단체가 참여했다.대전척수장애인협회 자조모임위원회 탁규환 위원장은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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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캠프 도민경청본부, 정책 제안·생활 불편 접수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는 '도민경청본부'를 통해 정책 제안과 함께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도민경청본부는 제주도정이 민생 회복을 위해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 도민들의 생활 속 불편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달부터 캠프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도민경청본부는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서도 정책 제안과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있다. 위성곤 캠프 관계자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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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홀로사는 어르신 집 도배·장판 교체 지워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어우렁 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어우렁 봉사단의 재능기부와 참여로 진행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도배 및 장판 교체는 대상 가구의 사전 점검을 통해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내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