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지난 28일 제주도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신진성 회장을 비롯한 도체육회 임직원, 행정시체육회장, 회원종목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체육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체육 정책 핵심과제와 추진 방향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질의·응답에서는 제주 체육의 현안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건의가 이어졌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제주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체육고등학교 설립
울산에서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려 마을교사와 담임교사의 협력 수업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구 주전초등학교는 올해 체육·예술·마을공동체 시범학교 운영의 하나로, 마을교사와 담임교사가 함께하는 전 학년 ‘YES 동네방네 점핑’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교사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정에 연결하는 교육활동가다. 교사가 맡기 어려운 전문 영역을 보완하면서 학생들이 지역과 연계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은 도약의 움직임과 음악의 박자를 함께 경험하는 체육·예술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7일 순천시체육회 정회원단체 관계자 140여 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가지며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각 종목별 단체가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의 체육정책 방향과 현장 여건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손훈모 시장과 참석자들은 종목별 체육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체육시설 이용 편의성 제고, 각종 체육대회 효율적 운영 등 지역 체육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시는 제시된 의견 중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7일 순천시체육회 정회원단체 관계자 140여 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가지며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각 종목별 단체가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의 체육정책 방향과 현장 여건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손훈모 시장과 참석자들은 종목별 체육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체육시설 이용 편의성 제고, 각종 체육대회 효율적 운영 등 지역 체육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시는 제시된 의견 중 개
중국 국가체육총국과 주중 한국대사관이 한중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중국 국가체육총국에 따르면 리징 부국장은 1일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를 만나 양국 체육 분야의 협력 현황과 향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리 부국장은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한중관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발전하고 있다”며 “스포츠 교류는 양국 인적·문화 교류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한중 체육계가 오랫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국제대회 개최와 엘리트 체육, 생활체육, 청소년 체육 등 여러
경산지역 체육·문화 활성화와 농업 발전에 힘써온 김종현 씨와 허진덕 씨가 올해 경산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경산시는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에 김종현 씨, 산업건설 부문에 허진덕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
고양특례시의회 공소자 의원이 9월 8일 고양특례시 체육종목단체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협의회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공 의원이 제9대 의회에서 체육정책을 소관하는 기획행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온 점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고양시 체육 발전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을 전했다.공 의원은 제9대 의회 4년 동안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후반기에는 위원장을 맡았다. 당시 기획행정위원회는 체육정책과와 고양시체육회 등
충남교육청은 22일 서산시 일원에서 제14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19일에는 당진학생수영장에서 수영 종목 경기가 사전 경기가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선수 1,103명을 포함해 총 2,053명이 참가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200여 명이 늘어난 규모이다. 대회는 육상 종목 외 5개 종목이 진행되며,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체육 한마당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풍성한 체육 축제로 준비됐다. 다양한 체험공간과
영주시는 12일 오전 9시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지역 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본격적인 대회 열기를 이어갔다.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9개 종목 380팀, 선수와 임원 등 총 6,460명이 참가해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는 지역 체육 동호인들에게 경기 참여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 스포츠를 통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참여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요리 △체육 △숲체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요리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연령별 발달 단계를 고려해 24~36개월 영아 8팀, 36개월 이상 유아 8팀의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아동의 오감 발달과 창의성 향상을 돕는다. 체육 프로그램은 36개월 이상 유아 12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SK하이닉스, 34조 ‘증시 방어막’ 걷힌다…다음 시험대는 주주환원
2시간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동안 두 회사의 매수세가 코스피 하단을 지지해온 만큼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에는 외국인 복귀와 기업 실적, 추가 주주환원책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0거래일 동안 예정된 자사주 5328만5968주 가운데 3980만주를 사들였다. 전체 물량의 74.69%로 누적 매입액은 10조3078억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독서율 40% 아래로 떨어졌지만…책 읽는 공간·방식은 다양해져
1시간전
올해 성인 독서율이 1994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전국 단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다. 책 읽는 사람도, 읽는 양도, 책을 읽는 데 쓰는 시간도 다 줄었는데 외려 책 읽는 방식과 공간은 더 다양해지고 있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에 더 친숙해지고, 냇가나 광장에서 책을 펼쳐 든 사람들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서울시가 2025년부터 전국 야외 독서 명소를 모아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힙독핫플 맵’에는 현재 서울뿐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