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는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정구청 구민홀 일원에서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활동 지원을 위한 '2026년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총 30개 구인 기업이 참여했으며, 40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았다. 이 가운데 200여 명은 현장에서 1:1 채용 면접을 진행했으며, 간접 참여기업에도 200여 명의 구직자가 이력서를 제출해 추후 별도의 면접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구민쉼터 이벤트관에서 진행된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과 지문적성
6일전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서 「성수약국」을 운영하는 유영필 약사의 맛집 탐방을 매월 연재합니다. 맛집 홍보가 아닌, 필자가 실제 오감으로 맛보고 현장에서 겪은 인상 깊었던 맛집을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써나갑니다. 35회까지 전라도 음식점을 마치고 36회부터 전통시장 주변의 음식점을 찾아 연재합니다. 전통시장과 다소 거리감이 있으나 시장만큼 먹거리가 많은 연수동에 있는 오래된 '먹자 거리'를 찾았다. 어찌 보면 어지간한 시장보다 볼거리, 먹거리가 더 많게 느껴지는 곳이다. 필자의 기억으로는 1990년대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으니까 30년 정도의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의 U-18팀이 FC바이에른 월드스쿼드 2026과 친선전을 가졌다.제주SK는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 바이에른 뮌헨과 '아우디 풋볼 써밋 2026(Audi Football Summit 2026' 친선경기를 치른다. 공식 방문에 앞서 '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 2026'이 먼저 제주를 찾았다.'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는 FC 바이에른 뮌헨이 전 세계 19세 이하 유망주를 선발해 훈련, 경기, 문화 교류를 함께 진행하는 국제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1년부터 운영됐으며 선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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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난 것은 역사만이 아니었다. 고향을 그리워하고 자연을 사랑한 한 화가의 삶이 함께 머물고 있었다. ​비가 꽤 많이 내린다. 장마의 시작인가 했더니 아직은 아니란다. 그래도 오랫동안 목말랐던 대지에는 더없이 반가운 단비다. 촉촉이 젖은 나무와 흙냄새가 마음까지 차분하게 적셔 주는 날이다.​​비 오는 날, 잠시 일상을 멈추고 인천시립박물관을 찾았다.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조용히 둘러보고 싶었다.​​인천시립박물관은 1946년 4월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다. 광복 직후 시민들이 힘을 모아 세운 이 박물관
  충남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지역 초·중학교 청소년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4차 서울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역사기행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추진됐으며 근현대사의 아픔과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았다. 또 대한제국의 황궁이었던 덕수궁을 방문해 전통과 근대 건축이 어우러진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며 깊이 있는 역사를 알아봤다. 특히 단순히 유적지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자신이 명예퇴직 직전 학교장으로 근무한 세종도원초등학교를 17일 찾았다.이날 오전 8시부터 30분간 학교 정문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에 참석한 것이다.세종도원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활동으로,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미애 당선인은 “아이들의 밝은 등굣길 모습을 보니 이 소중한 일상을 오래도록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르망 24시간' 첫 출전을 기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제네시스 레이싱 팀은 이 대회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 참가했다. 정 회장은 13일 프랑스 르망에서 열린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개막전을 찾아 제네시스 모터스포츠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을 격려하고, 세계 자동차 주요 인사들도 만났다.특히 피트 개러지에 준비된 레이스카 엔진과 부품 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모터 스포
팔봉 김기진은 1903년 6월 29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팔봉리에서 태어난 문학가이며 한국 최초의 근대 조각가인 정관 김복진의 동생이다. 그의 문학을 다시 살펴보기 위해 팔봉리를 찾았다. 한국 근대문학사의 거대한 그림자에 가려진 팔봉은 참 안타까운 인물이다. 그는 카프라는 사회주의 조직의 음지와 한국 근대 조각의 개척자로 추앙받는 형 정관 김복진의 거대한 병풍 뒤에 오랫동안 가려져 있었다. 그동안 우리는 그를 ‘카프의 조직가’라는 역사주의적 관점으로만 박제해 왔다. 김기진은 1920
SRT 열차내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이 객실장의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찾았다. SRT 운영사 에스알에 따르면 지난 6일 수서를 출발한 부산행 SRT 319열차가 대전역 도착을 앞둔 9시 55분경, 8호차 통로에서 2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다.그 당시 열차를 승무 중이던 유현민 객실장은 쓰러져 몸이 경직돼있고 호흡과 심장박동이 없음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 실시에 나섰다. 유 객실장은 대전역 도착 전까지 열차 승무원과 환자의 상태를 계속 확인했다.대전역 도
잊힌 고지를 기억하는 일우리는 날씨마저 슬픔을 머금은 2025년 11월 7일, 군이 제공한 작은 작전 차량에 나누어 타고 양구 휴전선 인근 373고지를 찾았다. 독수리유격대 기념사업회원과 유가족, 그리고 지역 대표들이 함께한 이날의 여정은 단순한 현장 방문이 아니었다. 그것은 75년 가까운 세월 동안 바람과 눈보라 속에 버려진 영웅들을 찾아가는 참회의 길이자, 잊혀 가는 역사를 다시 세상 앞으로 불러내는 기억의 순례였다.373고지는 한국전쟁의 치열함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1951년 6월, 전쟁 발발 1주기를 맞아 국군은 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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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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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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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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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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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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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식품과 바이오를 중심으로 짜였던 사업 구도를 3개 부문 체제로 바꾼다. 글로벌 K푸드 확장과 고부가 소재 사업, 원료 소재 사업을 분리해 사업별 전략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1일 CJ제일제당은 경영 환경 변화와 미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 구조는 라이프스타일식품사업부문, 기술소재사업부문, 핵심소재사업부문으로 재편된다.새 조직 체계의 핵심은 성장 방향이 다른 사업을 나눠 운영하는 데 있다. CJ제일제당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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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맞춰 파운드리 생태계 강화 전략을 꺼내 들었다. 고객과 파트너사의 협력을 넓히고 2나노 공정, SRAM, 첨단 패키징 등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기반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1일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사옥에서 ‘세이프 포럼 2026’을 열고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방안과 차세대 파운드리 기술 전략을 발표했다. 세이프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생태계 프로그램으로, 올해 포럼 주제는 ‘The Nexus for Silicon Intelligence’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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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에이닷, 고객센터 관리까지 도와
SK텔레콤이 AI 서비스 ‘에이닷’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했다.에이닷이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을 대신 기다려주고, 문자메시지 속 정보를 정리해 다음 할 일까지 챙겨주는 등 고객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이용자가 고객센터 등 사업체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에이닷이 최근 30일 통화량을 기반으로 해당 시간대의 혼잡도를 3단계로 분류해 보여준다.이용자는 전화가 몰리는 시간인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통화가 연결되면 에이전트콜 화면으로 자동 전환되고, AI가 통화 내용을 실시간 자막으로 보여준다.특히 반복 청취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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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주년 경부고속도로 건설순직자 위령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 인근에 위치한 순직자 위령탑에서 제56주년 경부고속도로 건설순직자 위령제를 거행했다.건설순직자 위령제는 경부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77명의 건설근로자를 기리기 위해 197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 위령제에는 순직자 유가족, 경부고속도로 건설기념사업회 회원, 한국도로공사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자들에 대해 헌화 및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도로공사 정동섭 총무처장은 “건설에 참여한 분들의 피와 땀의 결정체가 경부고속도로며, 그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