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청렴도 향상과 부패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제1차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장인 교육감을 비롯해
울릉도·독도의 지질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가 시작됐다.울릉군이 국가지질공원의 운영 전반을 진단하고, 관광·교육·지역경제와 연계한 실질적 활용 전략 마련에 나섰다.울릉군은 지난 2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 국가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의 토양 영양 상태를 사전에 진단하고 처방을 통해 작물 생육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토양분석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 한다고 28일 밝혔다. 토양 분석 서비스는 토양 내 화학 성분을 정밀 분석하여 작물에 필요한 만큼의 비료를 처방함으로써 양분과잉 또는 결핍으로 인한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지방정부의 사회복지비 부담 구조를 진단하고 국비 분담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국회 정책토론회를 연다.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사회복지비 국비분담률 개선 정책토론회’는 서 의원이 주최하고 부천시가 주관하며, 대한
국민의힘 소속 이윤석 충남미래전략연구원 원장이 13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3일 실시되는 아산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원장은 이번 보궐선거를 “단순한 공석 보충이 아니라 아산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아산이 인구 40만을 넘긴 성장도시임
경북에서 반복되는 중대재해는 개별 사고가 아닌 구조적 위험의 누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경북연구원 최선규 박사는 12일 ‘CEO 브리핑’을 통해 경북 중대재해의 본질을 ‘단일 위험’이 아닌 ‘다중 위험이 결합된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예방 정책의 전략적 전환을 주문했다.최 박
용도별차등가격제 ‘흔들’…업계 책임·제도 이행 준수 낙육협, 소비 확대·제도 개선 위한 농가 결집 호소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국내 낙농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협회 중심의 농가 단합을 당부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대내외 여건 악화로 벼랑 끝에 선 낙농산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농가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악취검사기관 '제주악취관리센터'가 국제숙련도시험에서 ‘적합’ 평가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미국 환경분야 분석 숙련도시험 전문기관인 ERA가 주관했다.제주악취관리센터는 도내 축산악취 등 증가하는 악취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악취 관리를 위해 2018년 9월에 설립됐다. 악취관리센터는 악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악취 측정 및 시료 분석을 수행하고, 민원 발생 시에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있다.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로부터 ‘신경중재치료 인증병원’으로 지정됐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올해 1월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 5년이다.신경중재치료는 첨단 영상의학기기를 활용해 미세도관을 뇌혈관으로 삽입, 각종 뇌혈관 및 신경계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고난도 분야다.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가 지정하는 인증병원은 두경부와 척추혈관 질환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료기관을 의미한다.울산병원은 이번 심사에서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경기도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종합청렴도 점수 8.94점을 기록했다. 2024년 8.59점보다 0.35점 상승한 수치다. 공직유관단체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거나, 임원 선임에 관여하는 등 공공성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를 말한다. 공무원과 함께 공직자윤리법상에서 정한 규제를 받는다.위원회는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산하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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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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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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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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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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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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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에 AI 혁신 지원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올림픽 방송 서비스 및 국제올림픽위원회와 협력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첨단 클라우드 기반 AI 혁신 기술을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청 경험의 고도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업그레이드된 ‘리얼타임 360도 리플레이’ 시스템을 도입한다.이 시스템의 핵심은 복잡한 눈과 얼음 배경에서 선수를 정교하게 분리해내는 AI 알고리즘에 있다. 주요 장면의 3차원 재구성을 단 15~20초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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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익 8921억…전년比 3.4%↑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으로 2025년 매출 15조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 늘었다. LG유플러스는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와 설계·구축·운영 사업 진출을 통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성장세 강화 등을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당기순이익은 2024년 자회사 LG헬로비전의 자산손상차손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61.9% 증가한 5092억원을 달성했다. 상각전영업이익은 3조589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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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의 고질병 '납품 지연'... KF-21, 초도 수출 물량 '0'
K방산이 매분기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른바 방산 빅4 중 유독 KAI만 뒤쳐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KAI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역성장 한 데 이어 4분기 실적 역시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KAI가 좀체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수요 부족보다는 납품 일정 지연이 발목을 잡으며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투자증권은 KAI가 지난해 연결 매출로 1조2132억원, 영업이익은 852억원을 거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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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가총액 사상 첫 1000조 돌파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4일 오후 2시2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500원 오른 16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16만94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장중 기준 시가총액은 1000조4188억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넘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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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6 수능 응시자 대상 'KB금융캠프' 개최
KB국민은행은 4일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위한 수능 끝! 미래 준비 START KB금융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KB금융캠프는 KB스타뱅킹 응모를 통해 추첨된 102명을 대상으로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일상 속 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번째 특강에서는 KB국민은행 현직자가 '스무 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자 눈높이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