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힘찬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일 기준으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이다. 요건을 충족하는 아동에게는 1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단, 재택 교육 등 미입학 아동, 외국인 아동, 타 시군에서 입학축하금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4월 1일까지 접수한다.1분기 신청 대상은 1월 1일 기준 24세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청년기본소득 조례를 폐지한 성남시와 올해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고양시 거주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진도군은 청년들의 지역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점수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 활동 점수제는 진도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부터 49세 이하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고,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청년들은
한국조폐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대한민국 반값여행’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관광 수요를 유입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공공 협력 사업이다.양 기관은 지역화폐 기반 환급 시스템을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조폐공사는 지역화폐 통합플랫폼 착을 통해 관광객이 휴가지원 대상 지자체를 방문해서 쓴 경비의 50%를 다시 지역화폐로 환급해 준다.양 기관은 또 내·외국인의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 상품(굿
더불어민주당 서민석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시내버스 준공영제 구조적 개편과 학생·어르신 무상교통 시행을 교통분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 도입된 청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세금으로 적자를 메우는 방식이 고착화된 상태”라며 “책임과 효율을 전제로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시내버스 요금을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초·중·고 학생과 65세 이상 어르신의 무상교통을 실현하겠다”며 “농촌마을 DRT 버스 확대, DRT 자율주행 셔틀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누적 참여인원이 사업시행 1년 9개월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초기 10만명 달성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하면 참여 속도가 크게 가속화됐다. 일하는 밥퍼는 현재 도내 11개 전 시·군 193개소의 경로당 및 작업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일 참여 인원은 약 4000명 수준이다.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실비는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제공돼 개인 생활 지원뿐 아니라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도는 증가하는 참여 수요에 발맞춰 작업장 확대와 일감
청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충전 시 1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율 확대에 따라 군민들은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2026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입학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생애 전환기를 맞는 아동과 가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교육지원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의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일반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2026학년도 1학년으로 최초 입학하는 학생이다. 학생
안산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한 달간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지급 수단을 지역화폐로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 1분기 지급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
청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충전 시 1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율 확대에 따라 군민들은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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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 양평군은 18일, 양서면 국수 생활체육공원 인근에서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공동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수풀로는 한강의 ‘물’과 ‘생태복원지’가 만나 흐르는 모습을 “수+풀+로” 세 단어를 결합해 나타낸 것으로 수변녹지 조성의 성과를 주민에게 되돌려 주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사업 명칭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오광석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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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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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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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브래드버리의 소설 『화씨 451』은 책을 소유하는 것 자체가 범죄가 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화씨 451도는 종이가 발화되는 온도다. 책이 사라진 뒤에도 기억은 남을 수 있는가.소방관 가이 몬태그는 매일 책을 태운다. 소방관의 역할이 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르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이 즐거웠다. 불꽃은 멈추지 않고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삼기 때문이었다. 어느 날, 거리에서 이웃 소녀 클라리세를 만난다. 그녀는 달을 올려다보았고, 빗속을 걸었고, ‘왜’가 사라진 사회에서 ‘왜’라는 질문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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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찬성하지만 해법은 삼인삼색”…전북지사 3인, 새만금공항서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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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정지 기각에 일제히 환영…새만금공항, 전북 미래 전략 핵심 쟁점으로 김관영 ‘균형발전’, 이원택 ‘산업·투자’, 안호영 ‘환경·안전’…3인 3색 해법 새만금국제공항을 둘러싼 논쟁이 ‘찬반’이 아닌 ‘방향’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집행정지 신청 기각 이후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들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내놨지만, 해법과 강조점은 뚜렷하게 갈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