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증평 자전거대행진’이 지난 20일 증평군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렸다.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녹색도시 증평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가족 단위 참가자와 자전거 동호회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가을 정취 속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참가자들은 오전 9시 보강천 체육공원을 출발해 형석중, 명암교, 도두물보 목교를 거쳐 돌아오는 풀코스와 어린이·초보자도 함께할 수 있는 미니코스로 나눠 달렸다.출발에 앞서 태권도 축하 공연과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