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보급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통해 충북도의 전력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를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 계통 안정성 강화, 기술 협력,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이제승 도 경제통상국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
효성중공업이 인공지능 시대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효성중공업은 독일 스켈레톤 테크놀로지스, 일본 마루베니와 함께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효성중공업은 자체 스태콤 기술에 스켈레톤의 슈퍼커패시터 솔루션을 결합해 차세대 전력보상장치 ‘e-STATCOM’을 공동 개발한다. 마루베니는 슈퍼커패시터의 안정적인 공급을 맡는다.e-STATCOM은 기존 스태콤에 고성능 에너지저장
한국전기연구원이 5일 오전 시무식을 열고 ‘전력 질주’를 다짐했다.김남균 원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정부의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중 SiC 전력반도체, 차세대 전력망, 그래핀, 해상풍력 및 HVDC, 초전도체, 그린수소 등 다수가 KERI와 연결되고, 기
삼성디스플레이가 인텔과 공동으로 노트북 전력 효율을 높이면서도 영상과 게임 화질을 개선한 ‘스마트파워 HDR’ 기술을 개발했다.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기술이 노트북의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 고화질 콘텐츠를 선명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인텔과 협력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HDR 기술은 명암비를 높여 영상과 이미지를 보다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방식이다. 두 회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파워 HDR 기술은 기존 HDR 모드 대비 전력 소비를 크게
롯데이노베이트가 데이터센터의 냉방 전력 효율을 대폭 개선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롯데이노베이트는 기존 공랭식 항온항습기에서 외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수랭식 프리쿨링 설비로 전환하는 신기술을 도입, 냉방 설비의 전력 사용량을 기존 대비 약 35% 절감시켰다. 이 기술은 2020년부터 서울 데이터센터에 적용되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롯데이노베이트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공식 인증 받아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 이번 인정받은 탄소배출권은 연
인공지능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력·데이터 처리·네트워크 등 인프라 전반의 중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다.막연히 AI 테마 전반에 투자하기보다 AI가 실제로 작동하는 과정에서 투자하고 싶은 영역을 구분해 볼 필요도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KB자산운용은 ‘RISE AI 인프라 3총사’를 활용하면 AI 산업을 움직이는 핵심 요소인 전력,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각각 투자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AI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가장 먼저 부각되는 분
전력 공급 없이 태양광만으로 바닷물을 가열해 마시는 물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이나 도서지역의 식수난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UNIST는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지현 교수팀이 햇빛을 받아 바닷물을 가열하는 3원계 산화물 기반 증발기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장치로 바닷물을 증발시킨 뒤 이를 응축하면 전력 없이도 마실 수 있는 담수를 얻을 수 있다.연구팀이 개발한 증발기를 바닷물에 띄워 놓으면 1㎡ 크기에서 1시간 만에 약 4.1ℓ의 식수를 생산할 수 있다. 자연적인 해수 증발 속도의
미국 전역을 강타한 대규모 겨울 폭풍 이후 혹한이 이어지면서 전력망 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확산이 전력 수급 불안과 전기요금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34개 주를 덮친 겨울 폭풍 펀으로 수십만 가구가 정전을 겪었으며, 특히 데이터센터가 가장 많이 집중된 버지니아주에서는 지난 주말 도매 전력 가격이 급등했다. 버지니아의 도매 전력 가격은 일요일 기준 1800달러를 넘어서며 전날 약 200달러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전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과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에도 불구하고,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은 계속 늦춰지고 있다. 차등요금제는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 거리, 시간대,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달리 부과해 피크 전력 사용을 조절하고 재생에너지 활용을 높이며 전력망 안정성을 강화하는 핵심 제도다. 그러나 정부는 최근 도입 시기를 ‘2026년 하반기 이후’로 늦춰 잡으면서, 분산에너지 특구를 기반으로 산업 전략을 준비한 울산과 다른 지정 도시, 기업들의 조기 시행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울산의 전력자급률은 LNG·LPG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 공급 해법을 제시한 김동연 경기지사가 23일 직접 현장을 찾아 입주 기업들과 이를 공유했다. 기업들은 전력 문제 해결에 나선 도의 역할에 잇따라 감사를 표했다. 경기도가 최대 변수로 꼽혀 온 전력난에 대한 해법을 구체화하면서, 그동안 제기돼 온 ‘이전론’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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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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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운문면 새해 면정보고회에 “이웃 사랑 기탁” 이어져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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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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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계약문화 확산 '2026 강원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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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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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준의 기후편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우리는 질문하고 있는가?
김연준 기후회복실천문화원장은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기후 활동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최근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전직 고위 공무원으로써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을 촉구하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그의 저서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기후 위기 신호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을 담고 있고, 특히 책 제작 시 재생 용지, FSC 인증 종이,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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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미즘 거버넌스, 슈퍼체인 수익 연계 OP 토큰 바이백 계획 승인
옵티미즘 거버넌스가 OP 토큰을 슈퍼체인 경제성과 직접 연계하는 바이백 계획을 승인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8일 보도했다.이번 제안은 84.4% 찬성으로 통과됐다. OP 토큰은 이번 결정 이후 소폭 하락했다.새로운 계획에 따라 옵티미즘 재단은 슈퍼체인 시퀀서 순매출 50%를 12개월간 OP 토큰 바이백에 활용한다. 나머지 매출은 생태계 지원과 운영에 투입된다. 이는 OP 토큰이 네트워크 성장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첫 번째 사례로, 슈퍼체인 사용이 증가할수록 OP 토큰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