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대대적인 재정혁신에 나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정리하고 미래 투자를 위한 재정체계를 다시 설계하겠다"며 1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대형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방채는 2022년보다 5800억 원 증가했고, 올해 재정 부족액은 5400
광양시는 관행적으로 운영해오던 '정례조회'의 명칭을 '전체시무회의'로 변경하고, 매월 개최하던 회의를 격월제로 전환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날 박성현 광양시장은 당부 말씀을 통해 시정 혁신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제시했다.먼저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강조하며 "직원들이 활기찬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소통을 더욱 강화하자"고 말했다. 이어 "잘 쉬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며 눈치 보지 않는 여름휴가 사용을
남동구의회가 남동구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올해 계획했던 공무국외출장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남동구의회는 최근 의장단 회의를 열고 남동구의 재정 상황과 하반기 의정활동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026년도 공무국외출장을 전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현재 남동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혁신 TF를 운영하는 등 재정난 극복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이에 남동구의회도 집행부의 재정위기 극복 노력에 뜻을 같이하고, 불요불급한 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8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재정 상태를 ‘비상 상황’으로 공식 선포했다. 지난해 지방채와 각종 기금을 동원했음에도 올해 상당수 민생사업 예산이 9개월분만 편성됐으며,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가경정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추 지사는 현재 경기도가 새로운 공약사업은 물론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재정위기 주장이 과장이나 명분 쌓기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지금 조치하지 않으면 2~3년 뒤 기존 채무를
대전시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을 추진한다. 대전시의 2025년 말 기준 지방채는 2022년보다 5800억원 늘었고, 올해 부족 예산은 5400억원을 넘어섰다. 2027년 이후에는 연평균 부족액이 약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재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재정 혁신을 통한 미래 투자로의 전환’으로 정했다. 단기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사업 재원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재정 혁신의 첫 단계로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현재 경기도가 겪고 있는 재정 위기의 배경으로 민선 7기부터 이어진 대규모 기금 차입과 민선 8기의 확장재정 기조를 지목했다. 국민의힘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지역개발기금에서 일반회계로 자금을 지속적으로 끌어다 쓴 결과 재정 부담이 누적됐다고 주장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은 경기도의 재정 현황과 채무 증가 원인을 분석한 결과, 민선 9기가 안고 출발한 7조원대 채무의 상당 부분이 이전 도정에서 누적된 기금 차입과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실제 경기도 역시 민선 9기 출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오는 22일 남목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우리나누리는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장에는 여름철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북울산새마을금고가 명촌지점에 마련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섰다.북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명촌지점에서 박경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MG갤러리’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MG갤러리는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북울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년 동안 갤러리에서는 전문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