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12조6000억달러 규모의 미국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다른 국가들이 합친 것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규모다. 국채, 주식 등 다양한 형태로 보유 중이지만, 무역전쟁에서 이를 활용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19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다시 꺼내며 유럽과 갈등을 부추기자, 일부에서는 유럽이 미 국채와 주식을 매각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산이 정부가 아닌 민간 투자자와 펀드가 보유하고 있어, 이를 강제로 처분하는 것은 현실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