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 대상 복지사업을 브랜드화해 운영에 들어갔다.지역축제와 청소년, 임산부 지원사업 등을 하나로 묶은 ‘고리온’ 사업을 통해 생활 밀착형 지원 확대에 나선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복지사업 브랜드 ‘고리온’을 출범하고 첫 사업으로 ‘고리온 데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고리온 데이’는 지역특산물 축제 활성화를 위한 바우처 사업이다.고리본부는 이를 시작으로 청소년 교통카드 바우처 지원사업 ‘고리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당국에 발 벗고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달 말 청량리역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총 119개 역사를 대상으로 ‘2026년 철도 역사 역지사지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도시철도 공급자의 시선이 아닌 교통약자 철도 이용객의 관점에서 불편 사항을 직접 체감하고 실질적인 철도 시설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반 승하차 인원뿐만 아니라 장애인 이용 빈도가 높은 서울역, 종로3가역, 신
추경호 국회의원이 16일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된 '제3회 대구 편의증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모두가 누리는 편의, 차별을 넘어 존중의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약속 했다.
편의증진의 날은 지난 2023년 3월 28일 신설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 6조 2에 의거 해마다 개최되
충남 홍성군이 바우처택시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에 나선 가운데, 지난 21일 군청에서 개인택시조합 홍성군지부 및 법인택시 4개 업체와 ‘홍성군 바우처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우처업무협약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에 집중된 수요를 분산하고,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내 모든 택시 운영 주체인 개인택시조합과 4개 법인택시 업체가 참여했으며, 협약에 따라 총 10대의 바우처택시가 지정돼 오는 5월 중순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내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마음돌봄’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급격한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산후우울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주간 단양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됐으며 전문가 강의와 체험활동을 결합한 통합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세명대학교 간호학과 조동희 교수를 비롯한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제주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16일 오후 3시, 혼디누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주특별자치도 편의증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편의증진의 날’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장애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 등이 참석했다. 편의시설 확충과 이동권 보장에 기여한 유공자로 제주도지사 표창에 원성심 헤드라
대전교통공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 차량을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 운행은 등록 장애인을 비롯해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 어르신과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20일 하루 동안 대전 지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콜센터, 누리집, ‘사랑나눔 콜’ 모바일 앱을 통해 하면 된다. 대전교통공사는 교통약자의 이동 문턱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을 포함해 총 2300여건의 무료 이동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
충남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 약자를 포함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설계·시공·운영된 시설에 부여된다.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장관 명의로 부여되며,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시설 접근성 △이동·이용 편의성 △정보 접근성 △안전성 등이며,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36년 4월 8일까지다. 서산시 동부건강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산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산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안내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임신 확인일 기준 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이며 임신 1회당 최대 120만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산부 본인의 진료비는 물론 출생 후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약제비 및 치료재료 구입비 등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바우처 형태로 제공되
충북 청주에서 30대 임산부가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9주 태아가 결국 숨지고 말았다.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 입원해 있던 산모 A씨의 태아 심박수가 떨어져 상급 의료 기관으로 전원 조처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산부인과는 충청권 병원에 이송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수용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소방당국은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헬기로 3시간30여분만에 이송했지만 결국 태아는 숨졌다.A씨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제6대 원장에 신승근 한국공학대학교 교수가 6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승근 원장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세무학 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공학대학교 복지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연구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일본의 고향납세제도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기부제도로 운영하기 위하여 ‘고향사랑’이라는 명칭을 처음 도입한 장본인이다. ‘일본의 고향사랑 조세제도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 발표 및 ‘고향사랑 기부제 교과서’, ‘가슴뛰는 기부혁명’ 도서를 발간했으며 제1회 SBS 고
비체올린에서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 & 능소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비체올린은 제주의 자연 경관에 감성적인 정원 연출을 더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 샤스타데이지와 버베나,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비롯해 능소화 군락과 수국길, 블루엔젤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특히 수천 그루 능소화가 만들어내는 주홍빛 꽃길과 수국이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비체올린의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카약 체험과 드리프트 트라익 등 액티비티도 운영돼 정적인 풍경과 체험 요소를 함께 즐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NH농협생명 충북지역총국은 지난 8일 청주 옥산농협 본점에서 신상품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충북 1호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고객의 간병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신상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곽병갑 옥산농협조합장이 충북 1호 가입자가 됐다.곽병갑 조합장은 “농촌 지역은 고령화로 인해 요양·간병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신상품을 통해 조합원들이 미래 위험에 대비해 든든한 보장 자산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시 청원군 향군로에 위치한 청주중앙중학교 앞 인도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보행자 방호 울타리'로 인해 오히려 사고 위험을 키우는 사각지대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인근 학교와의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정 처리에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10일 청주중앙중학교 학부모에 따르면 최근 학교 앞 인도에 무단횡단 방지 및 보행자 보호를 목적으로 긴 구간에 걸쳐 폐쇄형 안전 펜스가 설치됐다.하지만 취지와 달리 현장은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등하교 시간 수많은 학생이 먼 거리를
충북 중소기업인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에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제3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12일 김영환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하고, 이를 차기 도정 운영 및 지역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협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의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진천군수 선거는 김명식 후보의 `혁신적 기술 행정'과 이양섭 후보의 `관록 있는 추진력' 이라는 구도가 형성됐다.송기섭 전 군수가 물러난 뒤 펼쳐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두 후보는 각각 `스마트한 미래형 리더십'과 `체감형 생활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뚜렷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김명식 후보는 40대라는 젊은 나이와 체육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체질 개선'을 강조한다. 특히 `AI(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