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2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이 첫 입국한다고 밝혔다.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닌빈성 142명, 화방읍 14명, 라오스 44명 등으로 농번기 지역 농가에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계절근로자들은 이날 봉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급여통장 개설, 마약검사, 근로조건 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의 절차를 거치고 환영식에 참석한 후 각 농가에 인계됐다. 군은 산불 예방교육과 인권침해 예방 및 유의사항 등 향후 일정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 여건 조성과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제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했다.인권지킴이는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에 배치돼 시설장·종사자 등에 대한 인권 상담과 입소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동 과정에서 학대나 방임 등 인권침해 사례가 발견될 경우 지자체에 통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현장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지킴이 활동 가이드와 역할수행 교육이 진행됐다.이번에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오는 12월 말까지 노인요양시설 39개소와 노인요양공
제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했다.인권지킴이는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에 배치돼 시설장·종사자 등에 대한 인권 상담과 입소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동 과정에서 학대나 방임 등 인권침해 사례가 발견될 경우 지자체에 통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현장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지킴이 활동 가이드와 역할수행 교육이 진행됐다.이번에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오는 12월 말까지 노인요양시설 39개소와 노인요양공
김천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김천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정기 현장 지원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을 단장으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시청, 경찰서 및 지역 유관 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올 한 해 동안 도움이 필요한 장애학생에 대한 정기 지원 및 특별 지원, 더봄학생 지원, 다양한 교육 및 연수 지원 등의 활동
국가 공안기관에 의해 자행된 제주 출신 간첩조작 사건으로 90명의 피해자가 확인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제주도는 제주대안연구공동체에 의뢰해 제주도민의 간첩 조작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1961년부터 1987년까지 38건에 피해자 90명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피해 사건 내용은 일본 방문이나 취업 등 일본 관련이 92.2%를 차지했고, 나머지 7.8%는 월북·찬양 조작 사건이다.피해자 연령은 20~40대가 81.1%로 가장 많았고, 직업별로는 노동자와 농어업 종사자가 61.1%를 차지했다. 학생 피해자
강동구는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에 대한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인권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인권지킴이 활동 사업은 노인의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인권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시설 내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인권침해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노인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담 인력이 현장을 찾아 정기적인 점검과 상담을 수행한다.이에 구는 지난 9일 ‘2026년 강동구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식 및 사전교
영암군은 지난 9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가족 및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영암군이 추진하고 있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리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및 개정 사항 ▲고용주 준수사항 ▲근로조건 ▲인권침해 예방 등 실무 위주 정보가 전달됐다.나아가 계절근로자 가족과 고용 농업인 등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 고용 환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이 대학 RISE사업단은 26일 음성경찰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 프로그램’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첨단 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사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
오석송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장이 지난 25일 충북대병원에 지역 응급의료 체계 혁신을 위한 ‘골든타임 생명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9150만원으로 늘었다.이번 ‘골든타임 생명기금’은 충북대병원이 추진중인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정착에 쓰여진다고 충북대병원은 밝혔다. 통합중증 응급의료구축 프로젝트는 동관 전체를 응급·중증 의료 중심 병동으로 전환하고 지역 응급의료를 통합적으로 운영·지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오석송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