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 금메달은 언제 나올까. 한국시간 13일 새벽, 나란히 출격하는 쇼트트랙 대표팀과 스노보드 최가온이 금메달 낭보를 전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진다.쇼트트랙 대표팀은 13일 오전 4시 15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여자 500m와 남자 1000m 경기를 치른다.지난 10일 이번 대회 쇼트트랙 첫 종목이었던 혼성계주 2000m에서 미국 선수와 충돌하는 불운한 사고로 준결선 탈락, ‘노메달’에 그친 한국은 이날 개인전에서 메달 사냥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레이스 이틀째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 설원에서 나왔다.스노보드 알파인 종목의 37세 베테랑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베냐민 카를에 이어 준우승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서 처음 나온 메달이며, 동·하계를 통틀어 우리나라의 통산 400번째 올림픽 메달이다.김상겸은 2014년 소치 대회부터 4번째 올림픽에 도전한 끝에 감격의 첫 메달을 거머쥐었다.한국 스키·스노보드는 2018년
첫 올림픽에 나서는 빙속 대표팀 이나현이 ‘결전지’ 밀라노에 도착했다. 꿈에 그리던 첫 올림픽을 앞둔 그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나현은 2일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김민선을 비롯한 빙속 국가대표팀은 한국 선수단 본단으로 지난달 30일 밀라노로 향했으나, 이나현은 개인 사정으로 다소 늦게 합류하게 됐다. 밀라노 도착 직후 취재진과 만난 이나현은 “비행기를 탈 때부터 갑자기 설레기 시작했다. 이제 실감이 많이 난다”며 활짝 웃었다. 2005년생의 이나현은 이번이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69명의 ‘태극전사’가 출전한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22일 현재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은 선수 69명과 임원 5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 수로 보면 총 65명이 출전했던 2022년 베이징 대회보다 4명이 늘었다. 종목별로 보면 스노보드가 가장 많은 11명이고, 쇼트트랙과 봅슬레이가 각각 10명으로 뒤를 잇는다. 또 스피드스케이팅이 9명, 컬링이 7명, 피겨 스케이팅 6명, 프리스타일 스키 5명, 스켈레톤과 크로스컨트리가 각 3명,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이 각 2명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메달 레이스 나흘째인 10일엔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기대를 모은 쇼트트랙은 첫 메달 경기인 혼성 계주에서 충돌 불운으로 입상이 불발됐다.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3위에 그쳐 파이널B로 밀린 뒤 최종 6위로 마쳤다.올림픽에 혼성 계주가 도입된 2022년 베이징 대회 때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던 한국은 이번에도 입상에 실패했다.준결승에서 같은 조 미국 선수에게 걸려 넘어지는 악재가 덮쳤다.준준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은 개회식 다음 날인 8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14위를 기록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 목표를 금메달 3개 이상, 톱10 진입으로 삼았다.첫 메달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가 도전한다.다크호스로 꼽히는 이상호는 2월8일 오후 5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출전해 메달 획득을
한국 컬링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여자 4인조와 믹스더블 대표팀을 파견한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컬링의 올림픽 출전 자격을 확보했고 국내 선발전을 거쳐 3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며 밀라노행 티켓의 진정한 주인공이 됐다.세계랭킹 3위 경기도청은 한국 여자 컬링 간판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경기도청은 2023-2024시즌 국가대표로 뽑히며 본격적으로 날개를 폈다.2023년 11월 범대륙(팬컨티넨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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