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삽교읍 역리 주민 70여 명은 추석을 앞둔 지난 8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 무연분묘를 정비하기 위해 벌초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작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른 시간부터 공동묘지 곳곳에 자란 잡풀과 잡목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삽교읍 역리 공동묘지는 4만 8000여㎡ 규모로 1800여 기의 무연분묘가 자리하고 있어 매년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삽교읍은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안전사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난 7월 충청남도 관광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7월 도를 찾은 총 방문객은 1,483만 5,71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전년 동월 대비 외지인 방문객이 2.3% 증가하였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18.8% 증가하여 전반적으로 2.8%의 성장세를 보였다. 청양군, 홍성군, 부여군, 태안군, 예산군, 당진시, 논산시, 공주시, 금산군, 서산시, 아산시 등 15개 시군 중 11개
충남 예산군은 2026년 9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오가면 출신 윤자형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자형 선생은 군 오가면 출신으로, 구한말 의병활동을 비롯해 독립운동 지원과 민족의식 고취에 헌신한 애국지사이다. 선생은 1891년 무과에 급제한 뒤 선전관을 지냈으며, 문무를 겸비한 지장으로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의병들을 규합해 지리산에 들어가 을사의병을 지휘하면서 항일투쟁을 전개했다. 1907년에는 호남삼도육군대도독으로 임명된 이후 지리산을 중심으로 항일활동을 이어갔으며,
예산군은 지역의 역사·문화유산과 치유자원을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인 ‘성지혜윰길’과 ‘시나브로 치유길’ 참가자를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예산군 관광통합플랫폼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예산의 주요 관광지를 천천히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성지혜윰길’은 예산의 문화유산과 종교유산을 중심으로 구성된 역사문화 탐방형 코스로, 첫째 날은 예산역, 국립예산치유
스테인레스 냉연강판 제조 기업 대양금속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23일 공시했다.대양금속은 2026년 11월 4일 오전 10시 충남 예산군 신암면 추사로 146-8 대양금속 3층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10월 8일로 기재됐다.이번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3일이며, 사외이사 2명 전원이 참석했고 불참한 사외이사는 없었다.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주주총회 안건 세부내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충남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달빛옥상’에서 사진 전시회 ‘우리가 지나온 또 다른 여름’을 성료했다. 이번 전시회는 마을연계 프로그램 ‘꿈꾸는 마을 한 컷’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추진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 곳곳을 직접 탐색하며 촬영한 5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전시했다. ‘꿈꾸는 마을 한 컷’ 사업은 청소년들이 사진 촬영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예산시장, 임존성, 수덕사, 의좋은 형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산군보건소에서 ‘2026년 건강육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신·육아가정에 건강·육아정보를 제공하고 육아 친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건강육아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 영양인형극을 비롯해 △도전! 건강 골든벨 △어린이 이동 안과검진 △한의사체험 △올바른 손씻기·칫솔질 교육 등 건강·안전·생활·육아를 아우르는 총 31종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예산종합병원,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어린이 간단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한 중도금대출에서 발생한 보증사고 금액이 2021년 556억 원에서 2025년 5018억 원으로 4년 새 9배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건수도 같은 기간 290건에서 2160건으로 7배 이상 늘었으며, 특히 개인회생·파산을 사유로 한 사고는 올해 8월까지 이미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섰다.28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발생한 중도금대출 보증사고는 1,398건, 3645억 원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원금연체가 954건
봉화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괴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재해위험요인을 정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
영양의 작은 학교 주차장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공간으로 바뀐다.영양교육지원청은 일월면 도계리 일월초등학교가 정부의 ‘햇빛이음학교 사업’ 시범학교로 선정돼 28일 체육관 앞 부지에서 태양광 주차장 조성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햇빛이음학교는 학교 내 전력 사용 증가에 대응하고 온실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