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예산읍은 예산새마을금고가 예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예산새마을금고는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현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금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차철회 이사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충남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예산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환경·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군의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군정 전반에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확산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 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최종보고, 자유
충남 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중리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사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외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생활 속 편의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봉사를 펼쳤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미용실까지 가기 힘들어 늘 고민이었는데 집에서 머리를 정리해주니 훨씬 편하고 기분도 좋아졌다”며 감사를 표했다. 소문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
 충남 예산군 예산정수장이 충남도는 물론 전국 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글로벌 인증기관의 약 1주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뤄진 것으로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전반에 대한 군의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군은 지난 2020년 인천·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건’ 이후 수돗물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충남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와 예산성폭력상담소는 예산시네마에서 제10회 예산 인권영화제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군민과 삽교고등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인권 감수성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영화제 상영작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상실과 상처를 겪은 인물들이 서로의 존재를 통해 회복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영화를 관람한 학생들은 “감동적이었다”
충남 예산군 삽교읍은 두리장애인복지회와 지난 22일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리장애인복지회는 향후 1년간 매월 롤휴지 20세트를 기탁해 관내 취약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고준희 두리장애인복지회장은 “가정에서 자주 사용되는 생활필수품을 지원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삽교읍은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 지원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새감마을이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시행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국 15개 우수 운영 사례 중 하나로 선정되며 시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운영사례를 공모해 심사·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새감마을은 ‘아동양육시설 맞춤형 자립지원으로 자립의 길을 밝히다’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입소 아동을 위한 맞춤형 자립지원 중·장기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운영한
충남 예산군은 지난 15일 예산 상설시장에서 충청남도와 군 관계 공무원,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예산군 자율방재단과 함께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주제로 안전문화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산 상설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홍보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 요령 △한파·대설 발생 시 대응요령 안내 등 생활 밀착형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통시장의 구조적 특성과 겨울철 화재 위험을 고려해 화재 예방과
충남 예산군은 군민이 쉽고 직관적으로 산불위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산불위험도 제공 장치인 ‘산불알리미신호등’을 예산군 산불대응센터와 터미널사거리 대로변 등 2개소에 시범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산불알리미신호등’은 LED 전광판과 단계별 색상 표시를 통해 산불지수와 산불위험도 등급을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장치다. 상부에는 실시간 산불지수와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 위험등급 아이콘을 표출해 누구나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하부는 산불 주의 문구와 행동요령을 LED(발광 다이오드
예산군의회는 김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온천 조례안」이 28일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김영진 의원은 “온천법 등 관련 법령에서 위임하고 있는 사항을 정하고, 온천개발자문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라고 조례안의 제안 목적을 밝혔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위원회의 설치ㆍ기능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이행보증금의 산정기준 △온천의 공동급수 및 수수료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온천 관련 위원회의 행정 낭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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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종합청렴도 평가 뒷걸음....한 단계 내려간 4등급
국민권익위원회의 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국세청 종합청렴도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내려간 '4등급'을 기록했다.국세청은 최하위가 5등급인 평가에서 4등급을 기록한 것이다. 23개 차관급 중앙행정기관에서 5등급은 경찰청이 유일했다.국세청은 이번 평가에서 세부지표인 청렴체감도가 민원인과 내부공직자에게 낮은 평가를 받으며 작년보다 2등급 급락한 최하위를 기록했다.또한 기관의 개선의지를 나타내는 청렴노력도도 작년보다 한 등급 하락한 3등급에 머물며 전반적인 지표가 후퇴했다.반면, 관세청 종합청렴도는 3등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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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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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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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신임 대표에 전태연 부사장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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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전남 의대 골든타임 사수해야”… 즉각 대책 촉구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둘러싼 위기 국면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은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통합이 학생 투표로 부결된 사태와 관련해 “전남 의대 설립의 골든타임을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며 전라남도와 대학 당국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전남 국립의대 설립의 전제조건이었던 대학 통합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전남 의대 설립을 누구보다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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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하락 패턴 지속…그러나 자금 유입은 증가
XRP 가격이 7월 중순부터 이어진 하락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에서 4억46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유출이 발생한 가운데, XRP는 오히려 70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다른 자산과 대비되는 흐름을 보였다.29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4억4300만달러, 5930만달러의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XRP는 크리스마스 전주 629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주에도 70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 코인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