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정현구 가 여수세무서와 13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국세·지방세 세정 지원 및 행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여수시와 여수세무서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과 기업을 위한 실효성 있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석유화학 산업 업황 부진과 최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세와 지방세를 연계한 통합 세정 서비스를
쿠팡I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1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한 수치다. 회사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건 여파에 지난해 4분기 매출 성장률, 활성 고객 수, 와우 멤버십과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49조1197억원, 당기순이익을 303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쿠팡은 4분기 영업이익이 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4353억원 대비 97%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377억원(2
서귀포시는 최근 중동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와 환율 불안정으로 국제 곡물가 및 사료값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 시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사료비 절감사업은 올해 7개 사업에 총 사업비 24억4300만 원을 투입해 사료 생산 단계에서는 조사료 종자 구입비용으로 ha당 12만원을 지원하고 사일리지 제조 경비는 톤당 6만3380원을 지원한다. 또한 유통단계에서는 배합사료 물류비용 kg당 30원과 도내 조사료 물류비용 롤당 5000원, 부존자원인 감귤박 혼합사료 구입비 포당 1000 원을 지원한다.서귀포시
경상남도가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도민 경제 여파에 대비해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입한다. 특별기간은 3월 1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다.경남도는 10일 도청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이번 대책 회의는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에 초기에 대응하기 위한 회의다. 회의는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전 실국장이 참석해 민생경제 안정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방향, 교통분야는 물론 분야별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유가 위기가 취약
복지예산 6조112억원 조기집행…농업용 면세유 300억원 지원중소기업 육성 2800억원·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 50억원 지원경남도가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도민 경제 여파에 대비해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입한다. 특별기간은 3월 1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다.경남도는 10일 도청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이번 대책 회의는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에 초기에 대응하기 위한 회의다. 회의는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전 실국장이 참석해 민생경제 안정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방향
미국 여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2026년 게임 개발자 회의에 참석하려는 해외 개발자 수가 급감하고 있다.9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GDC는 1988년부터 매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려 세계 각국의 수만명의 게임 개발자와 프로듀서가 모이는 행사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여행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다수의 해외 개발자가 참석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자들은 미국이 국제 여행자의 안전을 충분히 보장하지 않거나 오히려 적대적으로 대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중동 전쟁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장중 1510원을 돌파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23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7원 오른 1510.3원에 거래됐다. 환율은 1504.9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빠르게 키워 장 초반 1511.8원까지 치솟았다.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2009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19일 1501.0원, 20일 1500.6원에 이어 1500원대에서 추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달러 강세 흐름도 확인된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중동 원유 공급망이 크게 흔들리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유가 급등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국내 증시도 급락했다.9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가격은 미 동부시간 8일 오후 6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8.98% 오른 배럴당 108.15달러를 기록했다.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이후 처음이다.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5월물 선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정부는 석유 비축량이 충분해 단기적인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전쟁 확산 우려와 환율 상승 등이 겹치며 시장에서는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날보다 L당 47.3원 오른 1835.8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이 18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전국 평균 휘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대구지방국세청이 경영난에 직면한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과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제시했다.대구지방국세청은 24일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에서 대구·경북 지역 건설업계 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이승현 회장과 경상북도회 박한상 회장을 비롯해 지역 건설업체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분양시장 침체, 공사원가 상승, 자금조달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
금융감독원은 2025년 12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 잠정치를 25일 발표했다.금감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57%로 전분기말 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년 동기 대비 0.03%p 상승했다.부실채권은 16.6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0.2조원 증가했으며, 기업여신, 가계여신, 신용카드채권 순이다.또 2025년 12월말 대손충당금 잔액은 전분기말 대비 0.4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5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3~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26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대법원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기준이 되는 상시 근로자 수를 판단할 때 본사와 공장 등 사업장 인원을 합산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인사·재무 등 경영이 통합된 경우 하나의 사업으로 봐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면서 향후 법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대법원 형사2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플라스틱 제조업체 일광폴리머 대표 이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이번 판결의 핵심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기준인 ‘상시 근로자 50명’ 산정 방식이었는데 대법원은 “사업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