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2월 28일 배실웨딩공원에서 신혼부부 및 결혼예정자 53쌍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 그루의 약속이, 한 가족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달서구 인구 53만 명을 상징하는 53쌍이 각자의 이름과 다짐을 담은 편백나무를 직접 심으며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수를 넘어, 결혼을 개인의 선택이 아닌 지역의 미래와 연결된 공동의 가치로 확장하려는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4일 “파주시민 앞에서 새로운 약속을 더하기 전에, 지금까지의 약속이 어디까지 왔는지부터 점검하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며 파주 주요 공약에 대한 전수 점검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고 의원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과 같은 주요 지역 현안은 10여 년 이상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등장해 온 대표적인 공약”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제 추진 경로와 조건을 중심으로 냉정하게 점검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실현 가능성이 낮은 사안을 충분한 검토 없이 ‘재탕’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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