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정보시스템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영천시에 121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특히 임직원 119명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기부는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고향사랑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영천시는 21일 도기윤 ㈜농
정광진 안성축협 조합장이 경기농협이 선정하는 ‘새로운 경기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경기농협 조합장상’은 농업·농촌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진에 헌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 경영을 실천한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 조합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건전한 경영기반을
충북 음성군 무극진주로터리클럽이 23일 지난달 열린 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사랑의 쌀 19포를 금왕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손윤진 회장은 “금왕읍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유승희 읍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무극진주로터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인천에서 가장 노사문화가 우수한 공기업은 어디일까?인천 서해구가 지원하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이 인천지역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인증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노사문화 우수기업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최종적으로 중소기업 14개, 대기업 15개, 공공부문 기관 12개 등 모두 41개 기업・기관이 선정됐으며, 공단은 전국 공공부문 선정 기
울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이달 3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울산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8회를 맞는 울산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청소년들이 실천한 자원봉사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수 봉사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V+V=We: 봉사활동으로 우리를 잇다’는 슬로건으로 자원봉사를 의미하는 두 개의 V가 만나 우리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봉사활동이
대전교통공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공사는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상생의 노사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국 112개 사업장이 신청해 지역심사와 사례발표 등을 거쳐 41개 기관이 선정됐다.공사는 2023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교통문화연수원, 공영자전거 ‘타슈’ 등 3개 대행사업 이관으로 복수노조 체계로 전환됐지만 21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을 무분규로 타결하며 안정적
LH충북지역본부는 6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적십자회원유공장‘명예장‘을 수상했다.LH충북지역본부는 지난 2024년 옥천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재난 발생 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특히 LH충북지역본부는 ESG 경영의 핵심 가치인 사회 분야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단체헌혈을 매년 실시하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한 결과, ‘무재해 1000일’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이번 성과는 제주개발공사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회사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한마음으로 재해 예방에 매진해 온 결과다.제주개발공사는 그동안 단순히 규정을 준수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정착에 힘써왔다.특히, 철저한 현장 점검과 맞춤형
충남 서천군 서면사랑후원회는 매월 20만원의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한 서천서부수협을 ‘나눔의 꽃 12호’로 선정했다. 서천서부수협이 전달한 후원금은 후원회가 추진하는 ‘동백이네 물품나눔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최동환 서천서부수협 조합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사랑후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신고송은 울산 언양읍 서부리에서 태어난 아동문학가이자 평론가, 극작가이다.본명은 신말찬이며, 훗날 ‘고송’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다. 그는 일제강점기 한국 아동문학의 황금기를 이끈 대표적인 문인이자 계급주의 문학과 연극운동을 실천한 문예운동가였다. ◇언양에서 키운 문학의 꿈신고송의 정신적 뿌리는 언양에서 형성되었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한 환경에서 성장한 그는 언양공립보통학교에 다니던 1919년 4월2일 언양장터 만세운동을 직접 목격하고 참여했다.훗날 그는 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 경찰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부산 영도구와 부산광역시영도구체육회는 지난 11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수체육대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마음은 젊게! 인생은 빛나게!’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장수체육대학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노래와 율동 등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윤방지 강사의 진행으로 약 90분간 건강과 웃음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강사와 함께 노래와 율동을
광링크 솔루션 기업 옵티시스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40.7% 급증했다고 13일 공시했다.옵티시스의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18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 7억8300만원 대비 140.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억5900만원으로 전년동기 16억4300만원 대비 23.4% 감소했다. 매출액은 65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 75억4300만원 대비 12.8% 줄었다.상반기 누계
부산광역시동구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부산역 광장에서 구민과 동구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제81주년 광복절 맞이 태극기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손 태극기를 직접 나눠주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소형 태극기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따뜻하게 독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해양
BYD가 중국에서 테슬라 모델3와 비슷한 크기의 신형 전기 세단 '씰 06'을 출시하며 가격 경쟁에 불을 붙였다. 시작 가격은 테슬라 모델3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데다 초고속 충전과 라이다 기반 주행 보조 기능까지 갖춰 중국 전기 세단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BYD는 중국에서 2027년형 실 06을 공개하고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전체 라인업은 12개 트림으로 구성됐으며, 순수 전기차는